흥미돋 자니…? 집사야 내가 잡아온거 봐야지

[나프탈렌향]

출처: 여성시대 나프탈렌향

[박도톨]

아 시바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리구너리]

긔여워 ㅋㅋㅋㅋㅋㅋㅋㅋ

[푸바오아이바오러바오루이후이바오]

두꺼비 순하네

[10번타자]

아씨바 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벌떡 하는것처럼 일어나넼ㅋㅋ

[걍하쥐]

와 소름돋아ㅠㅠㅠㅠㅠㅠ으아아아악 집 버려

[섹.다.마.]

두꺼비씨 왜 한가족인 것 마냥 침대에 같이 누워계시는지...

[마라엽떡매운맛]

모두가 놀란 밤

[인생이 적성에 안맞아]

개구리는 뭐 어디 손탔냐 왜 만져도 가만히 있냐

[물고기와냥냥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개비교수에게나무위키추천]

폭신하거 부드러운 내 고양이를 생각하면서 만졌더니 웬 축축하고 미끄덩한 낯선 감촉이 느껴지면 엄청 놀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루 만보 걷기]

갸아아아아아아악

[우리아이가 갈라졌어요]

저기서 두꺼비가 제일 침착함

[챠갸운자몽에이드]

난 기절했다 와

[소행성L013]

셋다 놀랐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가 뿌셔뿌셔]

애옹이 자랑할려고 물고온거임 ㅠ

[그야말로 화들짝]

울 애옹이 진짜 사람주먹만한 거미를 잡아왔더라?

집고양인데 얘를 대체 어디서 잡아왔을지 생각해보면 더 공포 ㅎㄷㄷ

[두부먹는중]

개구리만 평온햌ㅋㅋㅋㅋㅋㅋㅋㅋ

[하고싶은 말]

고양이 꼬리 저렇게 살랑거리는거 기분 개좋은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