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사람이 사람의 합의된 언어로 기록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되었음을 하나님의 사람은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사람의 합의로 말씀을 더럽히지 말고 성령의 도우심을 받으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요14:26)."
"또 우리에게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데 비취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루시퍼)>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가하니라(벧후1:19)."
하나님이 말씀을 주신 목적은
하나님의 뜻이 세상에 나타나도록 하시는 것이지
사람의 합의된 뜻을 나타내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쉐키나님은 사람의 합의에서 의미를 찾으려 하지만,
사람의 합의는 항상 하나님을 대적할 뿐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생명의 빛만이 역사하는 능력이 있는 것이며,
이를 성경은 "성령의 검(엡6:17)"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검을 가져야 하는 것이지,
사람의 합의된 칼을 가지면 죽습니다.
따라서 사람의 부패한 생각으로 말씀을 부패하게 하면,
그 나라는 망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패망하는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패하게 하였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합의된 칼인 사람의 가르침, 장로의 유전으로 서로 죽였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쉐키나님이 거짓과 야합하고 부정과 부패의 앞잡이가 되는 것은 당연한 결과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기 보다는 사람의 합의를 구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탐심이고 썩어질 욕심에 불과하는 것입니다.
영생의 말씀을 회복하는 은혜가 님에게 있기를 바랍니다.
원론적으로 보더라도 사14:12의 <헬렐>은 <광채>를 뜻하는 것으로
이 광채를 가진 자의 광채의 어떠함을 샛별에 비유하는 것입니다.
제롬은 하나님의 광채를 받는 이유는
세상에 받은 광채를 나타내라는 의미로 해석을 했기 때문에
헬렐을 빛을 나르는 자라는 의미로 루치페르라고 단어를 만들어 번역한 것이지
천사라는 의미로 루치페르라고 한 것이 아닙니다.
벧후1:19의 <샛별(포스포로스)>도 제롬은 이를 <루시퍼>로 번역을 하였고,
시110:3의 <새벽>도 제롬은 이를 <루시퍼>로 번역을 하였습니다.
제롬은 <루시퍼>라는 말을 천사라는 의미로 해석한 것이 아니라는 증거입니다.
루시퍼를 사람들이 최악의 단어로 여기고 있다라고 합의하나
말씀은 루시퍼를 하나님의 최고한 영광의 은혜라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이지
사람의 부패한 사상에서 나올 수 없는 것입니다.
그 사상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는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착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착한 사람은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을 말하고,
착한 일은 하나님의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순종한다는 것이고,
그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아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 말씀이 영생이라는 것을 깨달아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빛이신 이르신 말씀도 자신의 말씀이 아니라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신 말씀으로 이르신 것이며,
그러므로 그 말씀이 참된 빛이 되는 영생의 능력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외쳐 가라사대 나를 믿는 자는 나를 믿는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며
나를 보는 자는 나를 보내신 이를 보는 것이니라
나는 빛으로 세상에 왔나니 무릇 나를 믿는 자로 어두움에 거하지 않게 하려 함이로라
사람이 내 말을 듣고 지키지 아니할찌라도 내가 저를 심판하지 아니하노라 내가 온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함이 아니요 세상을 구원하려 함이로라
나를 저버리고 내 말을 받지 아니하는 자를 심판할 이가 있으니 곧 나의 한 그 말이 마지막 날에 저를 심판하리라
내가 내 자의로 말한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께서 나의 말할 것과 이를 것을 친히 명령하여 주셨으니
나는 그의 명령이 <영생>인줄 아노라 그러므로 나의 이르는 것은 내 아버지께서 내게 말씀하신 그대로 이르노라 하시니라(요12:44~50)."
사람에게서 무슨 선한 것을 찾으려 했다면,
겸손히 하나님 앞에 내려 놓으시고,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선한 것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우리 안에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예수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루실 것입니다(빌1:6). 할렐루야!
"하나님이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기름붓듯 하셨으매
저가 두루 다니시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모든 자를 고치셨으니
이는 하나님이 함께 하셨음이라(행10:38)."
첫댓글 신약성경에 헤오스포로스가 나오면 니말이 맞지만,
헬렐,헤오스포로스는 성경 어디에도 안나온단다...
헬렐이 "하나님의 빛"이면 헤오스포로스가 성경에 또 나와야지 왜 안나오겠니,..
수많은 하나님의 빛, 예수님의 빛을 설명하는 전체성경에서
헤오스포로스가 안나오는 이유를 설명해봐라~!
헤오스포로스는 하나님의 빛이 아닙니다.
샛별의 빛입니다.
하나님의 빛의 찬란함의 어떠함을 새벽 하늘을 찬란하게 비추는 샛별의 빛에 비유한 비유어입니다.
이런 비유가 신약에 또 나온다면 헤오스포로스가 또 나왔겠지요!
비슷한 비유가 벧후1:19에 나옵니다.
여기에서는 포스포로스라고 씌였습니다.
찬란하게 빛나는 샛별의 빛이라기 보다는
찬란하게 빛나는 순간의 샛별의 반짝임에 비유한 말입니다.
비유어는 비유의 의미에 합당하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crystal sea
그러니까....
샛별이라는 단어에서 왜 헬라어 "헤오스포로스"가 사용되지 않았던 이유를 말해보라니까~~??
@장민재(스테파노스) 비유하고자 하는 의미가 다르기 때문이라고 말씀을 드렸는데
이 설명이 좀 어려우신가요?
그러면 헬렐 루시퍼는 사탄의 이름이라는 고정관념을 비워 보시기 바랍니다.
눈이 빨개지면 모든 것이 빨갛게 보이는 법입니다.
비슷한 비유가 벧후1:19에 나옵니다.
여기에서는 포스포로스라고 씌였습니다.
헤오스포로스처럼 찬란하게 빛나는 샛별의 빛이라기 보다는
포스포로스는 찬란하게 빛나기 시작하는 순간의 샛별의 반짝임에 비유한 말입니다.
비유어는 비유의 의미에 합당하게 사용하는 것입니다.
@crystal sea 비유와 상징으로 성경을 해석하면
코걸이 귀걸이가 된단다.
무천년 상징주의가 이단이 된 배경이 비유풀이며
신천지의 보검이 바로 비유풀이란다.
니가 걸어가는 길이 꼭 신천지의 길임~!!
고유명사가 왜 비유풀이가 될수 있겠니~??
시온산의 비유가 뭘까?
케루빔의 비유가 뭘까?
헬렐은 고유명사로 비유풀이 장난질이 안통하는 성경말씀이란다~!!
@장민재(스테파노스)
말씀이 비유면 비유라고 알려 줍니다.
말씀 가지고 장난치니 아바돈 빙의설이 나오는 것입니다.
"너는 바벨론 왕에 대하여 이 노래를 지어 이르기를 학대하던 자가 어찌 그리 그쳤으며 강포한 성이 어찌 그리 폐하였는고(사14:4)."
바벨론 왕에 대하여 이 노래를 지어 부르라고 하신 것입니다.
노래 가사가 뭘 말하는 것입니까?
은유로 비유했다는 뜻입니다.
아무데서나 상징이고 비유일까요!
말씀에 따라 합당하게 영감되는 은혜가 있기를 바랍니다.
헤오스포로스는 고유명사입니다.
이 단어는 성경 어디에도 사용된 적이 없는 단어로
유일한 적용이 이사야 14:12 말씀에만 사용된 고유명사이지요~!!
비유풀이 장난질이 안통하는 고유명사임~!!
Zombee도 고유명사라니까요!
스테파노스님의 영적 상태를 좀비에 비유하여 고유명사화 한 고유명사입니다.
말씀이 비유하여 노래하라고 하신 것인데,
비유가 아니라고 고집하면 어쩌자는 것입니까?
말씀에 순종하십시다.
"너는 바벨론 왕에 대하여 이 노래를 지어 이르기를......(사14:4)."
헤오스포로스는 고유명사입니다.
이 단어는 성경 어디에도 사용된 적이 없는 단어로
유일한 적용이 이사야 14:12 말씀에만 사용된 고유명사이지요~!!
비유풀이 장난질이 안통하는 고유명사임~!!
Zombee도 고유명사라니까요!
스테파노스님의 영적 상태를 좀비에 비유하여 고유명사화 한 고유명사입니다.
말씀이 비유하여 노래하라고 하신 것인데,
비유가 아니라고 고집하면 어쩌자는 것입니까?
말씀에 순종하십시다.
"너는 바벨론 왕에 대하여 이 노래를 지어 이르기를......(사14:4)."
헤오스포로스는 고유명사입니다.
이 단어는 성경 어디에도 사용된 적이 없는 단어로
유일한 적용이 이사야 14:12 말씀에만 사용된 고유명사이지요~!!
비유풀이 장난질이 안통하는 고유명사임~!!
비유와 상징으로 성경을 해석하면
코걸이 귀걸이가 된단다.
무천년 상징주의가 이단이 된 배경이 비유풀이며
신천지의 보검이 바로 비유풀이란다.
니가 걸어가는 길이 꼭 신천지의 길임~!!
고유명사가 왜 비유풀이가 될수 있겠니~??
시온산의 비유가 뭘까?
케루빔의 비유가 뭘까?
헬렐은 고유명사로 비유풀이 장난질이 안통하는 성경말씀이란다~!!
노래 가사라는데 비유가 아니라고 고집하는 것이 Zombee입니다.
"너는 바벨론 왕에 대하여 이 노래를 지어 이르기를 학대하던 자가 어찌 그리 그쳤으며 강포한 성이 어찌 그리 폐하였는고(사14:4)."
@crystal sea
바벨론 왕은 사람이 아니고 용의 일곱머리, 일곱왕중에 셋째왕으로
사탄을 말씀하는 거란다...
여기서 계시록의 바른 해석이 필요하지요~!!
@장민재(스테파노스)
ㅎㅎㅎㅎ
그 말을 언제하려나 하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은 사탄 본인이 아닙니다.
바벨론 왕에 대해서 노래를 지어 부르라고 하니
이제 비유에 대한 감이 쪼끔 생겼나 봅니다.
잘 하셨습니다.
이제 바벨론이 짐승 정부라는 것을 연관지어 빛을 받아 보도록 하십시다!!!
짐승정부는 사탄이 이 세상을 자신의 권세 하에 두고
사람들을 통치하는 수단으로 쓰는 정부형태를 말합니다.
실제로 이 땅에 나타나는 나라와 그 왕이지
사탄 본인이 아닙니다.
"그 네 큰 짐승은 네 왕이라 세상에 일어날 것이로되(단7:17)."
그만 끝내대며
또 대들면 맟춤 교육하겠다고 했는데,
더 대드요? ㅎㅎㅎ
@crystal sea 약속대로 그만 끝내세요
@죄인중괴수
덕분에 말씀의 참 빛을 더 받을 수 있으니 은혜 아닌가요?
@crystal sea 그런데 그 논쟁을 마무리하겠다고 선언한 글은 뭔가요
@죄인중괴수 더 이상 논쟁하지 말고 말씀에 잠잠히 말씀이 그러한가 묵상하자는 의미였습니다.
아직 묵상할 수준이 안되는 모양입니다.
좀 더 숙성 시켜서 묵상에 들여 보내겠습니다.
@crystal sea 그럼 묵상이나 하시고! 계속 루시퍼 어쩌구 떠벌이지 마세요
@죄인중괴수
저는 루시퍼에 대한 하나님의 말씀을 알아 들었습니다.
그것을 수용하지 못하는 성도들에게 계속 빛을 비워주어야
세상에 관영하는 사람의 합의로 오염된 관념을 씻을 수 있을 것입니다.
영생의 말씀의 빛으로 수술을 해야 합니다.
거의 된 것 같아요!
@crystal sea 거의가 아니라 다 됬으니 끝내시죠
@죄인중괴수
ㅎ ㅎ ㅎ
서로 존대말 쓰니까 보기 좋습니다
까페가 업그레이드 되네요
Ok?
@crystal sea 모순된 주장을 하면서 뭘 알아 들었다는 말입니까?
하나님이 루시퍼라고!
그리스도가 루시퍼의 아들이라고!
@예수 나의 왕 썩은 양심을 회복하시기 바랍니다.
@죄인중괴수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자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crystal sea 자기 약속이나 지키세요.
기본이 되야지요.
@죄인중괴수 하나님의 말씀을 모욕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crystal sea 제가 그랬어요?
@죄인중괴수
사탄의 이름이 루시퍼라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