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폰서트)https://tenasia.hankyung.com/article/2024062589054
이효리 말 틀린 게 없네…57세 탁재훈, 34세 니콜에게 아줌마가 웬 말[TEN이슈] | 텐아시아
이효리 말 틀린 게 없네…57세 탁재훈, 34세 니콜에게 아줌마가 웬 말[TEN이슈], 이소정 기자, 드라마·예능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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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8년생 탁재훈이 1991년생 니콜이 속한 그룹 카라를 '노땅', '아줌마'라 칭하며 시청자들에게 불쾌함을 안겼다.지난 21일 웹예능 '탁재훈의 탁스패치'에는 "니콜라스케이지 니콜라요키치 니콜키드먼 한테 인지도 밀린 그냥 니콜ㅣ탁재훈 신규진 김예원의 탁스패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은 그룹 카라의 멤버 니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탁재훈은 카라의 컴백 활동에 대해 "신나지도 않은데 신나게 춤만 췄다"라고 말했다. 니콜은 "저희 꽤 멋있었다. 장난아니었다"라고 반격했다. 이때 갑자기 탁재훈이 "다 노땅들이다"라고 말해 니콜을 당황하게 했다.니콜은 1991년생, 그룹 내 맏언니인 박규리와 한승연은 1988년생, 강지영과 허영지는 1994년생밖에 되지 않았다. 탁재훈은 "지금 새로운 아이돌들이 얼마나 올라오고 있는지 모르냐"고 타박했다.
니콜은 "그건 그분들의 매력이다"라고 침착하고 긍정적으로 정리하려고 했다. 그러나 탁재훈은 니콜의 말을 끊고서는 "아줌마들끼리 모여서 뭐하는 거냐"고 표정을 찡그렸다. 니콜은 당황을 감추지 못햇다. 이어 "저희가 아줌마면"이라고 말끝을 흐렸다.후략
전문 출처로
집에서 손자보고 살아야 할 나이에 저러고 싶을까? 이러면 본인도 뭐라 할거면서 쯧 나이값 못하네 그리고 카라도 돈 많이 벌었는데 예능에서 맨날 대우받는게 안좋아 예전 라디오스타 때도 그렇고 돈많으면 잘 대우해주는 척하는 것도... 본투비 금수저여야 해주는 거라 저러는 건지
꾸준히 비호감
재미도 없고..
개무례
뭐야?? 게스트 모시고
부끄러움을 모르네...
왜 개저씨라는 단어가 생겼겠냐고..
ㅠ송장이 말을 하나
와 진짜 니콜이 저기 왜나가서 저런말을 듣고있어야해 시발 카라 컴백해서 너무 좋았는데
ㅗ
옛날에는 나름 능글맞은 센스는 있었는데 나이에 맞게 변하질 않으니 추해졌네… 그냥 일 하지마세요
아우 진짜 재미도없고 누가계속써주는거야 ㅡㅡ
개저씨도 아니고 할배가 뭔 아줌마 운운하노
진심 할배가 뭐라는 거임
집에서 손자보고 살아야 할 나이에 저러고 싶을까? 이러면 본인도 뭐라 할거면서 쯧 나이값 못하네 그리고 카라도 돈 많이 벌었는데 예능에서 맨날 대우받는게 안좋아 예전 라디오스타 때도 그렇고 돈많으면 잘 대우해주는 척하는 것도... 본투비 금수저여야 해주는 거라 저러는 건지
꾸준히 비호감
재미도 없고..
개무례
뭐야?? 게스트 모시고
부끄러움을 모르네...
왜 개저씨라는 단어가 생겼겠냐고..
ㅠ송장이 말을 하나
와 진짜 니콜이 저기 왜나가서 저런말을 듣고있어야해 시발 카라 컴백해서 너무 좋았는데
ㅗ
옛날에는 나름 능글맞은 센스는 있었는데 나이에 맞게 변하질 않으니 추해졌네… 그냥 일 하지마세요
아우 진짜 재미도없고 누가계속써주는거야 ㅡㅡ
개저씨도 아니고 할배가 뭔 아줌마 운운하노
진심 할배가 뭐라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