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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전기장완화 캐노피 또는 텐트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차폐하기 추천 0 조회 206 22.11.29 20:19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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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9 21:14

    첫댓글 아마도 사용해 보신 분들 거의 없을거예요~
    저도 사보고 싶었지만 비용부담이 너무 커서요,,
    여기계신 분들 다 형편들이 그닥 좋으신 분들이 아닐듯해요,,
    실제로 사용하신분들 후기 저도 들어보고 싶네요!!

  • 작성자 22.11.29 22:20

    그래도 혹시 몰라서요.
    사용해 보신 분들은 답글 남겨주셨으면 좋겠어요.
    어느 정도 효과만 있다면 금액이 가능한 범위안에서 구매를 하고 싶어서요.

    솔직히 혼자서 나무틀과 망을 사서 패러데이케이지 제작하는건 힘들것 같아서요.

  • 22.11.30 07:03

    @차폐하기 저도 여자라서 나무틀과 망을 이용해서 패러데이케이지 만드는거 엄두가 않나더라고요..
    여자들한테는 패러데이 케이지 만드는 것도 넘 어렵죠 ㅠ

  • 22.12.01 21:28

    @차폐하기
    사용해본 다른 분이 답을 달지않아서 직접 써본 사람이 아니지만 조심스럽게 글을 올립니다.

    어느 회사 제품인지는 모르지만
    은사로 만든 캐노피도 통증이 있다고 하더군요.
    캐노피든 케이지든 안으로 들어가서 통증이 줄어드는 정도는 오랫동안 직접 써본 본인이 아니면 알기가 어렵겠지요.

    제가 쓰는 패러데이케이지는
    알루미늄 방충망메쉬 2겹인데 통증 있습니다.
    (케이지 내부에서는 전화통화는 안되는데 카톡이나 인터넷은 끊어지긴 합니다만 됩니다.
    와이파이 전파는 뚫고 들어온다는 뜻이지요.)

    차폐재료가 중요하겠지요.
    'Ti3CN 맥신 전자파 차폐흡수소재'가 있다는데
    방위산업에 관계가 있는 재료라 그런지 아직 판매하는 곳이 없네요.

    만들어진 케이지 형태는 '조립식 스틸 창고'도 있는데.
    환기문제도 해결해야되고 다시 세밀한 틈새 부분의 차폐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이 또한 써본 것이 아니라 추천할 수는 없지만 만드는 것보다 수월하고 저렴할 수 있으니 참고하세요.
    케이지에 쓰인 스틸두께와 종류가 중요하겠지요.
    당연하지만 언급 합니다.
    넓은 것이 쓰기엔 좋습니다.

    전문가는 절대 아니고 제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쓴 글이니 참고만 하세요.

  • 22.11.30 20:58

    @존폴
    고수분들께서는 차폐에 대한 경험들을 많이 써주세요.

    고통 당하는 피해자들에게 아주 많은 도움이 됩니다.

  • 22.11.30 09:27

    @존폴
    제가 다시 이사를 간다면
    저는 컨테이너 하우스로 갈 것 같습니다.
    주택용도 있더군요.
    차폐에 유리할 것 같아요.

  • 작성자 22.11.30 22:24

    @존폴 답글 감사합니다.

    컨테이너 하우스라면 땅을 사야하는 것 아닌가요?
    제가 이부분은 잘 몰라서요.;;

    차폐에 유리하고 비용이 괜찮으면 저도 이사가야해서 한번 생각해보려고요.

  • 작성자 22.11.30 22:30

    @진이 그렇죠. 힘들죠.
    저는 언제 이사갈지 모르는 상황이라 지금 집에서 그걸 만들고(어떻게 만들었다고 해도..) 또 이사갈때 그걸 뜯어서 분리하고 하려니까 정말 이건 힘들지 않을까 싶기도 해서요.

    박스로 만들려고 하니까 좀 많이 부실해보여서...

    주거지 관련해서 룸메이트, 쉐어하우스 등 별의별걸 다 생각해봤는데 같은 공간에 있어도 공간이 분리되어 있다면 저한테만 가해가 가능한것 같더라고요.

    지금도 차폐를 위해 이것저것 시도는 하고 있는데 월세집에서 시도하기에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또 월세로 이사를 가야하는데 어딜가나 따라올테니 가해자들이 애워싸는 구조만은 피하고 싶어서 고민중이예요.
    어떤 곳으로 이사를 가야 조금이나마 피해를 줄일 수 있을까 해서요.

  • 22.12.01 19:52

    @차폐하기
    대부분의 경우 땅을 사거나 임차를 하거나 지상권을 설정하거나 해야겠지요.

    전파방어를 생각한다면 한적한 곳에 설치하는 것이 좋다고보나
    보안과 교통을 위해서는 도심지 빌라 위나 빌딩 위나 아파트 위(입주민 많아서 좀 어렵겠지요)가 좋겠지요.
    당연히 건물주나 입주민들의 허락이 있어야 하겠지요.(인간관계 상황조작 가능성 있음)

    유료면 자주 옮길 수 있으니 계약서가 있어야 할 것 같고요.
    옥상층이 방수가 잘되고 빗물배수가 원활한 곳이 좋겠지요.(대부분 배수는 원활 합니다.)

    한적한 곳 중에서 땅주인이 가까이 없는 곳은 농작물 도난, 폐기물 투척 등을 방지하려고
    땅 관리 명목으로 무료로 있는 경우도 있고요.

    남의 땅에다 무조건 설치했다가 자꾸 옮겨 다니다가 좋은 땅주인 만나 반영구적으로 정착 하는 사람도 봤지만
    후자 같은 맘 좋고 그런 상황의 땅주인 만나기도 힘들거니와
    주거안정적인 면이나 이동비용면에서 추천하지 않습니다.

    아시겠지만 컨테이너 하우스가 차폐에 유리 하지만 유리창이나 바닥과 세밀한 부분은 차폐를 해야겠지요.

    세울 곳만 있으면 농막형태는 쉽게 설치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유튜브를 보시면 참조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가 있습니다.

  • 22.12.01 08:57

    @존폴
    인터넷, 휴대폰등 통신기기는 내부 공간에서도 써야하니까

    컨테이너 하우스
    내부에 분리된 (차폐율이 높은 금속으로 만든) 차폐실이나

    또 다른 중요한 부분인
    보안을 위해 견고한 방범창 등은 업체에 미리 요청하시면 비용이 적게 들고 좀더 수월하게 하실 수 있겠지요.

    돈이 더 들어가도 보온단열재는 좋은 것으로 확실하게 해야된다고 하네요.

    우리 피해자들에게
    꼭 필요한 사항이라 할 수 있는 구매자의 요구대로 만들어 주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 22.12.01 16:56

    @차폐하기
    같은 공간에 있어도 개별적으로 가해합니다.

    전파무기로 뇌파나 DNA성분을 가지고 구별한다는군요.

    힘내세요.
    승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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