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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렁덜렁' 발언 한 달 반만에 '조건부' 사과한 국토부 장관
▲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 남소연 "상처를 받으신 분이 있다면 이 자리를 빌려서 정중하게 사과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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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탄핵에 기름 한방울 +💧
저게 장관이 할 소리냐 김무성이 좋은 경험했다 생각해라 이거랑 똑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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