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가 ‘특급 승진 후 동료들 반응이 어땠냐’고 묻자, 김 주무관은 “지지율이 많이 내려갔다. 충주시청 내 제 지지율이 보통 한 30% 이상은 됐다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15~20%로 급락했다”고 답했다. 앞서 김선태 주무관은 작년 말 9급에서 6급으로 초고속 특별 승진했다.
그는 “실제로 항의 하는 경우도 봤다”며 “(한 동료가) 제가 승진했다는 걸 알고서 사람들한테 다 들리게 ‘아, 나도 유튜브나 할걸 그랬다’고 말했다더라. 제가 그분 이름 안다. 나중에 유튜브 한번 해보라고 후임자로 부르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성규가 공무원의 보수적 분위기를 언급하며 겸직이 가능한지 물었다. 김 주무관은 “겸직 금지 조항이 있지만 직업적으로 계속 출연하는 게 아니라 일회성이기 때문에 영리 업무가 아니다. 또 충주시 홍보를 위해서 하는 거니까 겸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출연료 분배에 대해서 김 주무관은 “소속사(시청)와 출연료를 나누지 않는다. 정당한 권원에 의해 받는 것이기 때문에 출연료는 다 제가 받는다”고 말했다.
첫댓글 유튜브나???? 진짜 나중에 유투브 해보길ㅋ
ㅋㅋ 꼭 능력없는 사람들이 저런말 하더라.. 유튜브나 할걸 연예인이나 할걸 카페나 할걸~ 이런말 하는사람중에 진짜 할 용기+능력 되는 사람 아무도 없음ㅋㅋ
ㅋㅋㅋㅋㅋ 아니 저 사람이니까 잘한 거지 뭐 쉬운 줄 아나
저런 사람한테는 ㄹㅇ 너무 좋아 너무 쉬움~ 꼭 해 봐 ㅃㄹ 해 언제 함? 영상 언제 올릴래? 하고 존나 갈궈야 돼
아 나도 똑같은 건 아니지만 비슷한 질투 받아봤는 데 본인이 하시면 승진 못하세요^^
뭐라는겨;; 그냥 한다고 되는줄 아나,, 다룬 지자체도 하는데 왜 충주시만 떴겠음…진짜 멍청해
해보걸아
해보든지
해보세요^^^
말이 쉽지... 지금 저 분 책 읽고 있는데 그냥 막 시작한 것도 아니더만 타 지차체 유튜브 채널 60개정도 비교분석하고 연구해서 시작한 거던데 기존 업무까지 병행하면서... 그걸 어떻게 아무나 해 아무나 못하는 일이니까 다들 관심 갖지
해봐...
https://youtube.com/shorts/mnJqiWa9LrU?si=rVYkUkcxQ5UB7Xwy
충주맨은 ㄹㅇ 재능이야 걍 단순히 밈 따라하면서 웃기는 수준이 아님
회사 관두고 해보슈
그럼 해보든가
말이쉽지 충주맨 말고는 지자체며 회사며 유튜브 다 못떴는데 재능러 그자체
와근데 7급인줄알앗는데 9급에서 6급이면대박이긴하다
9출일뿐 7급에서 6급된건 맞을걸
@서너티 아 그래? 그래 내가 전에7급이라본거같은데... 그리고띡봐도 9급포스는아님 ㅋㅋㅋㅋㅋㅋㅋ 그럼뭐 하나올려준건데 ㅈㄹ하네...(뮬론 6급승진빡센건앎)
해봐라 진짜 맨 입만가지고 저런다니까
해봐..ㅋ
해보슈
해보슈
지가 해봐라.. 저만큼 되나...
오 출연료는 다 받는구나
남이하니까쉬워보이지 으이구
같잖은 시기 질투 진짜 못났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