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를 저지른 20대 남성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되자 부산 앞바다에 투신한 척 위장하려 했지만 결국 발각됐습니다. 오늘(20일) 부산 영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4월 28일 오후 10시쯤 "부산대교에 가방과 신발이 놓여 있다"며 누군가 바다에 뛰어든 것 같다는 취지의 신고가 112에 들어왔습니다. 당시 당국은 일대를 수색했으나 아무도 찾지 못했습니다. 이후 경찰이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결과, 한 남성이 다리 위에 신발을 벗어둔 뒤 슬리퍼를 신고 유유히 걸어 내려가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20대인 이 남성은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대구의 한 경찰서에서 수사받고 있었습니다. 이에 따른 심적 부담을 느꼈고 부산에서 투신한 것처럼 위장하려 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출처 : SBS 뉴스 원본 링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691810&plink=ORI&cooper=NAVER&plink=COPYPASTE&cooper=SBSNEWSEND
첫댓글 뒤지기라도 하든가
정말~ 뱅신같아요~
슬리퍼로 갈아신고ㅋㅋㅋㅋㅋㅋ
들어가서.헤엄쳐서 이동이라도 하던가....걸어서 나오는건뭐야...
한국 남자 낳으면 자라서 저렇게 되는군요
성의 ㅈㄴ없네
하는 짓 마다..ㅋㅋ
가지가지
최소한 잠수해서 몰래 나와라
가지가지
등신 ㅋㅋ
죽어 그냥~
ㅋㅋㅋㅋㅋㅋㅌㅋㅋ 쌍도남 답노..
ㅋㅋㅋ
ㅂㅅ ㅋㅋ
별 지랄 다하네
지랄하고자빠졌네
개멍청ㅋㅋㅋㅋㅋㅋㅋ
참나
ㅋ
ㅡㅡ?
진ㅋ자류 투신하게 해줘 ㅅㅂ 그걸 진짜 원하는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