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와 잉글스에 올해 골스잡을때는 진심 무서웠는데...잉글스까지 살아나야.... 하는데.... 아쉽네요
서부는 재즈를 응원하는 입장에서 잉글스 존재감이 너무없다 싶엇네요;;;;;;
능글맞게 운동하는게 매력인 선수인데 플옵에서는 안먹히나보네요 ㅠㅠ
잉글스는 사실 3~4옵션에 보조리딩 역할을 해주는 식스맨 롤이 가장 이상적인 선수인데 좋은 스윙맨이 없다 보니(물론 잉글스도 자기 능력껏 주전으로서 잘해주고 있습니다) 주전을 보면서 체력소모가 크다보니 슛 기복이 엄청나게 심해진 것이라고 봅니다. 운동능력 좋고 스코어링 능력이 있는 스윙맨 하나 잡고 잉글스를 키 식스맨으로 쓸수있다면 정말 바랄게 없을텐데...
작년 잉글스는 개무서웠는데 ㅠㅠ전성기 테이션프린스같은 선수라 생각됐거든요. 이번 플옵에선 정말 이상하네요.
첫댓글 와 잉글스에 올해 골스잡을때는 진심 무서웠는데...
잉글스까지 살아나야.... 하는데.... 아쉽네요
서부는 재즈를 응원하는 입장에서 잉글스 존재감이 너무없다 싶엇네요;;;;;;
능글맞게 운동하는게 매력인 선수인데 플옵에서는 안먹히나보네요 ㅠㅠ
잉글스는 사실 3~4옵션에 보조리딩 역할을 해주는 식스맨 롤이 가장 이상적인 선수인데 좋은 스윙맨이 없다 보니(물론 잉글스도 자기 능력껏 주전으로서 잘해주고 있습니다) 주전을 보면서 체력소모가 크다보니 슛 기복이 엄청나게 심해진 것이라고 봅니다. 운동능력 좋고 스코어링 능력이 있는 스윙맨 하나 잡고 잉글스를 키 식스맨으로 쓸수있다면 정말 바랄게 없을텐데...
작년 잉글스는 개무서웠는데 ㅠㅠ
전성기 테이션프린스같은 선수라 생각됐거든요. 이번 플옵에선 정말 이상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