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STA VICYORYA 호에 승선 하면서
COSTA호의 11층 수영장의 야경
COSTA 호의 웅장한 모습
항구에 접안 할때면 예인선이
옆에서 호위를 하면서 인도함
11층의 밖을 볼수있는 복도
배에서 본 여수 오동도의 모습
13층에서 보라본 11층의 수영장 모습
침실 내부(창이 있는 방은 "오션 뷰"라함
배의 내부 모습
각 침실 문이 나열된 복도
배의 내부
도야마의 알팬르트로 올라가는 도중의 설경
거의 45도의 경사를 열차가 끌어 올려주고 있다
열차의 내부
알팬르트의 설산
(6월 중순인데 스키를 타고있슴)
목단 꽃이 흐트러지게 핀
어느 정원에서의 망중한
일본식 정원의 경치
구로베 땜으로 가는 트레일 열차
멀리 설산이 보이는 구로베 땜
(해발 1850m에 1944년에 건설했다함)
아마도 끌려간 한국사람들이 일하지 않았나 싶다.
구로베 땜의 전경(110여명의 사망자를 냈다함)
4개 입구로 물이 풍차같이 돌며서 쏟아져 나온다
승객들이 정장차림으로 강당에 모여 선장님이
책임자들을 소개하고 옆에서 통역하는 모습
배 전체를 매일 말끔히 청소함
기항지에 닿을때마다 환영 장면을 12층에서 찍음
일본의 점심상 차림 모ㅡ습
후꾸오까 덴진번화가
지하의 먹자골목식당들 모습
[배경음악:37]
이 지방의 주민인듯
모두 나이 들어 보이는 분들이
일본 전통 춤으로 우리를 환영하고 있슴
역시나 부산 항에서도
입항의 환영식을 거창하게 해줌
부산 항에서의 하선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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