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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사랑방
 
 
 
카페 게시글
트로트사랑 아름다워라 그대/김종찬
장인수 추천 5 조회 163 14.08.29 15:15 댓글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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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29 19:47

    첫댓글 1등입니다~ㅎ

  • 14.08.29 19:50

    일단 점부터 찍어 놓고...ㅎㅎ
    늘 멋진 노랠 불러 주시는 장인수님!!
    추천 박수 올려놓고...잘 듣고 따라 부르다 갑니다.
    늘 사업 번창하시고...건강 평안하세요.
    추천 박수~추천 박수~추천 박수~추천 박수~추천 박수~추천 박수~추천 박수~

  • 14.08.29 20:50

    2등 묵엇슴다꽃

  • 작성자 14.08.29 19:49

    에고~~ 노래 올려놓고 인사말을 한다는게 일이 들어와서 깜박 했네요..ㅠㅠ
    아름다운신 사랑꽃님이 내대신 인사말을 해 주셨군요.. 감사합니다.

  • 14.08.29 20:49

    아름다워라 그대"~ 분위기있는 노래네요
    아름다운 사랑의 감정을러브러브러브
    실며시 이야기한 표현이 참 좋습니다박수박수박수꽃꽃꽃선물

  • 작성자 14.08.30 09:59

    백리향님~
    오랫만입니다..
    아침에 일어나 님의 댓글을 읽으니 기분이 몹씨 좋아 졌습니다.
    주말 멋지게 보내시길~~

  • 14.08.29 21:07

    3등 ㅋㅋㅋ흠...ㅋㅋㅋ
    장인수님...내가 솔지기...솔직 담백하게 고백하는데...
    노래가 마리예요.... (가만 이거 뭐라구 해야 하남???)
    내가 진퇴양난에 빠지기를 자초를 했네 ㅠㅠㅠㅠ
    하지만 솔직하게 말하믄 누가 뭐라구 하남 아부가 아닌데 마려)
    장인수 아우님 증말 노래 잘 불러요... 특히 따님들하구 부를때는 날아가는것 가터^^*
    나 암소리 안하구 추천 누지루러갈까부아... ^^*

  • 작성자 14.08.30 10:21

    에궁~~ 이방의 카수겸 없어서는 형님께서 왜 이리 좋은말씀을 하셨습니까?
    저도 솔직 담백하게 고백 하는데.. 역시 형님의 내공은 따라갈수가 없습니다.
    나이가 적어서 그런가 봅니다. 사랑의 아픔을 많이 겪어야 내공있는 노래가 나오는데..
    도전방에서 봤듯이 역시 형님의 노래는 점수가 말해 줍니다.
    제가 거꾸로 아부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형님~~ 한수 갈켜 주세요~~~~~

    참 그리고 수요일날 분당에서 공연이 있습니다.
    전철협(전국철거민협의회) 에서 엘이이치 본사 앞에서 집회를 하는데
    제가 오프닝무대에 서게 되었습니다.. 다섯곡을 한방에 부르고 나와야 하는디
    큰일 입니다... 소리만 지르면 목이 쉬어서 말입니다...

  • 작성자 14.08.30 10:21

    @장인수 혹시 끝나면 형님께 한번 가볼까 합니다.
    그날 전화 드릴게요~~

  • 14.08.30 21:19

    @장인수 알았슈 식사나 함께 하면 좋으니
    시간을 알려줘^^*

  • 작성자 14.08.31 22:12

    @동주 ㅠㅠ
    형님~~
    공연이 연기되었다고 하네요

  • 14.08.29 23:44

    징인수님 안녕하세요
    누이가 콤이 고장입니다
    노래소리가 없어요 간단하게 글흔적만 남기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좋은밤 되세요 ㅎ
    이곳은피씨방

  • 작성자 14.08.30 10:22

    그놈의 컴퓨터가 왜 고장이 나가지고서는...ㅠㅠ
    제가 옆에 있다면 바로 고쳐 줄것인디...
    근데 누님 같은분이 피시방에 가면.. 쫌 거시기 할것 같은디..ㅋㅋㅋㅋ

  • 14.08.31 22:10

    젊어지는기분이야 담배냄새에 ㅋㅋㅋㅋㅋㅋㅋㅋ

  • 14.08.30 16:02

    정말 잘 부르시네요.
    즐청하고 갑니다.박스박수박수

  • 작성자 14.09.01 14:03

    수정님
    고운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4.08.30 16:06

    안녕하세요 장인수님...
    동주님 말씀과 같은 생각입니다..정말 노래를 잘 하십니다..ㅎ.
    잘 들었습니다..ㅎ..

  • 작성자 14.09.01 14:04

    아이고~~공손 님이 오셨는데..
    답이 늦었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마음 잊지않겠습니다.

  • 14.09.01 12:44

    우와 분당에서 공연을?
    공연에 나가게 된 배경을 알았으면 더 좋겠습니다만 ㅎㅎㅎ
    다섯곡을 한꺼번에 하다니..그런 경우는 잘 없죠 개인 발표회가 아닌이상
    보통 앵콜 들어오면 한곡 더 하는게 정상인데 말이죠 ㅎㅎ
    근데 다섯곡을 연속해서 어떤 곡을 부르시남요
    집회의 성격상 울적한 노래? 시련을 맞아서 민중적인 노래?
    암튼 잘 하시구요
    동영상 찍어서 올려주시와요 아우님 ^^
    이노랜 완벽합니다 녹음도 참 잘하십니다 역시 장가이버님이십니당 와우 강추 강추

  • 작성자 14.09.01 14:07

    원래 모레 하기로 되어있는데..
    사정상 무기한 연기 되었답니다.
    연습 한참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제가 공연 하기로 한데는
    전국철거민협회 라는 곳입니다.
    지인의소개로 두달전에 한번 했었는데..
    또 콜이 와서 갈 예정이였답니다.
    오프닝 무대를 제가 할 예정이었지요..

  • 14.09.01 16:27

    장인수 님 전국철거민협회 ? 곡 멋지게 부르십니다...
    나 집에올라가려는데 곡이올라와서 듣기만하고 난왜 처음글다는것이 좀그래서
    오늘 내려와서 다시들리니 많은님들이 함께하셨군요..
    언제나 건강하시며 편안한 좋은시간 되시길 바람니다... 감사합니다.. 추천은 미리했지요... 고맙습니다...

  • 작성자 14.09.04 22:45

    안산내들 형님~
    안녕 하시죠?
    어쩌다 그곳에 초청이 되어서 몇달전에 한번 했는데..
    반응이 쬐금 좋다고 다시 재 초청이 들어와서 가기로 되어있었는데..
    날씨 관계로 무기한 연기가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항상 동생 챙겨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 하십시요~~

  • 14.09.01 17:44

    장가이버 인수님의 노래는 역시나 군요
    확한 발음에 군더더기없는 미려한 뒷처리 ~~~
    한참이나 쉬어 갑니다
    박수 박수 박수 박수 박수 박수 박수 박수

  • 작성자 14.09.04 22:46

    탁 형님!!
    의 끝없는 칭찬에 제가 감히 몸둘바를 모르겠나이다..
    언제 만나면 호흡법좀 갈켜 주십시요~
    제가 호흡만 되면 형님노래 흉내도 낼수 있을것 같사옵니다..^^

  • 14.09.02 21:22

    잘하시는 노래입니다-

  • 작성자 14.09.04 22:47

    서울남님..
    고운 흔적 남겨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항상 행복하세요~~

  • 14.09.03 10:53

    안녕하세요. 장인수님!
    저는 모르는 노래지만 항상 차분하게 넘 잘 부르십니다.
    이제는 인수님의 노래실력이 소문나서 공연 무대에도 서시는 군요.
    그것도 한꺼번에 5곡씩이나요. 축하 드립니다.
    넘 잘 부르신 노래 즐감하고 많은 박수 드리고 갑니다.~~

  • 작성자 14.09.04 22:48

    동그라미님하고 저는 서로 모르는 노래가 많은것 같습니다.
    정말 노래가 많긴 많은 모양이지요..
    항상 가정에 행복이 깃들길~~~~~~~

  • 14.09.04 14:56

    장인수님 안녕하세요 ,,
    저는 모르는노래인데 목소리가 맑고 좋으네요 ,,
    가을에 어울리는 분위심장한 노래에 한동안 머물수밖에 없읍니다,
    정말 잘 부르네요 ,박수 박수 박수

  • 작성자 14.09.04 22:48

    네~~
    모르는 노래에 이렇게 칭찬까지 주시니 참말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추석명절 잘 보내 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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