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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이야기방 2008 대한민국 인재상 류기완 !!!
박영란 추천 0 조회 386 08.10.21 17:20 댓글 7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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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23 23:59

    돌고래도 축하!! 그 엄마도 축하~~ 좋아서 입이 함빡 벌어지더라 ! 짱짱짱 ! 1등

  • 08.10.24 07:54

    밝은 모습, 보기에 좋더라. 음악의 힘이냐, 을현아? 굳~~

  • 08.10.24 00:35

    신사임당에 이율곡 처럼 그어머니에 그아들 같다 우리 사이회의 영광이다 축하 한다!!!

  • 08.10.24 07:55

    통시적 거시적 칭찬의 말이네, 금옥아. 고마우이.

  • 08.10.24 01:31

    아! 갑자기 여자가 되고 싶다. 내 배 아파서 낳은 내 아들이 청와대 간다면 과연 5분간 혼절하지 않고 견딜 수 있을까. 아마 대통령이 되어서 청와대 이삿짐 싸가지고 입성해도 이만큼 기쁘지는 않을 터. 꽃봉오리가 막 필려는 순간의 가슴 떨림과 전율이 주는 행복감! 이미 목표를 다 이루었다면 무어 그리 기쁠까? 찬란한 꿈과 희망이 인생 최고의 행복일지니 그대 마음껏 즐기고 만끽하소. 앞으로 더 큰 경사가 닥치겠지만 지금 이 순간처럼 기분 째지지는 않을 것이요. 추카 또 추카!!!!!!!

  • 08.10.24 07:56

    나혼자 좋아하지 않고 여럿이 기쁨을 나누게되니 행복의 빵수가 더 커지는것 같아요, 오거스틴님. 감사감사!!

  • 08.10.24 07:08

    장한 아들 둔 조짱축하주에 노래방에 청출어람-청출어조의 기쁨 만끽했슴다!!! 서울에서 살다~~ 졸업 후 처음 만난 친구들~~ 반갑게 반겨주는 환대에 감사OTL

  • 08.10.24 07:57

    어제 고마웠어, 종순아. 고교동창의 손을 긴세월지나 다시 잡아보았엇제, 우리.정말 반갑더라.

  • 08.10.24 07:49

    아메리카의 Presidential Scholars란 상을 본뜰모양이데. 클린턴이 케네디에게 상받고 꿈을 키워갔다고허데.아메리카는 250만중에 141명뽑고, 울나라는 160만중에 60명 뽑은거래. 글고 나으 기대와달리 돌고래와 담임선생이 초대된다고 연락이 왔네. 나.는.불루하우스에.못.가.게..됐네..흑흑...경호상의 이유라나머라나..에공..옷 살필요 없게됐네.쩝;;

  • 08.10.24 13:08

    서울에 오시면 가이드 해드릴려고 했는데 아쉽습니다.ㅠㅠ 앞으로도 1번지에 오실 날들이 많겠지요,

  • 08.10.24 08:59

    돌고래 이름이었구랴..뭐라 더 할말있갔씨유? 축하해마지 않숨다여~^^; (사진도 좀 올려보제는...)

  • 08.10.24 19:27

    감사합니다, 백마님. 나중에 직접인사올릴 기회가 있겠죠멀*^^*

  • 08.10.24 09:39

    청와대에는 아들이 국사를 맡으면 들어가면 되고, 지금 시점에서는 청와대 요리가 그대의 토속적인 예민한 미각에는 맞지 않을 터이니, 입맛 맞춰주는 요리사가 준비되기 전에는 안 가는 게 순리인 것 같소. 어쩌겠소. 다 그대의 안녕과 평화를 위한 조물주의 우주적 배려인 걸.

  • 08.10.24 19:27

    긍정적 사고!

  • 08.10.24 18:44

    이쁜 아들이 울 모두에게 기쁨을 주는구나^^ 성자야! 진심으로 축하한다. 자식이 주는 기쁨은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지? 정말 장하다~~

  • 08.10.24 19:28

    고맙네, 멀리서도 잊지않고 축하해주니. 잘 지내제?

  • 08.10.25 01:54

    류기환님의 대통령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승승 장구하시기 바랍니다.

  • 08.10.25 12:03

    잔잔하고 변함없는 밝은태양의 관심. 고마워. 날 추워진다, 몸 잘 챙김서 일해.

  • 08.10.26 12:22

    아들 잘 둔 성자! 요즘 살 맛 나겠다..진심으로 축하하고.... 대단한 엄마에 대단한 아들이다..

  • 08.10.26 19:31

    성자야 축하한다. 요즘 살맛나는 소식이다. 류기완 파이팅!!!!!

  • 08.10.27 11:59

    어머나~~~정말 정말 축하드립니다~~~오랜만에 들어 왔는데 이렇게 기쁘고 좋은 소식 인제야 접하는군요. 머찌고~~ 훌륭한 엄마~~~장하다~~~기완아~~~대한의 아들로 우뚝서는 그 날~~끝까지~~~끝까지~~

  • 08.10.27 12:42

    오메메~ 축하축하한다! 어쩐지 좋은 소식이 있을 것 같았어. 가족들의 앞날이 창창하여라! ^^

  • 08.10.27 19:43

    노춘이, 김혜경, 정명희야, 함께 기뻐해주니 흐뭇하다. 즈그들도 자식 키워놓고 우째 이녘자식맹크로 기뻐들해주냐! 멋진넘들아. 글고 간만에 예쁜미소도 들어왔넹. 그대의 미소가 상상되며 즐거워. 모두들 홧팅!

  • 08.10.28 10:51

    자식이 잘되는 게 본인 잘되는것 보다 거의 무한대만큼의 기쁨이라는건 자식 키워본 사람은 다 알거야.

  • 08.10.29 07:58

    조짱 님, 축하혀요. 에이, 청기와 주인이 이메가만 아니면 정말 좋을 텐데 그게 쬐끔 걸리지만 뭐 면상은 가급적 보지 말고 청기와집 정취와 감격만 즐기면 될 듯 하오. 지난 주에 그 근처 다녀왔는데 가을 냄새가 슬슬 풍기는 게 참 좋더만요. 시간 나면 바로 곁의 삼청공원에도 함 올라보시면 좋을 듯... 서울이 한 눈에 내려다 보이는 말발굽 전망대도 함 올라보고요. 다시 한 번 추카추카~~~~

  • 08.10.30 11:59

    오랫만에 들어왔더니 엄청난 소식이 있네. 그 엄마에 그 아들~~~딱이네..추카 추카 추카

  • 08.11.01 12:21

    축하 축하! 요즘은 기쁜일도 없더구만 성자는 조커타.

  • 08.11.02 09:43

    혜옥아, 영자야, 숙희야~ 축하해주어 고마워. 돌김님도 감사해요. 어제 연락오기를 지도교사한분과 엄마가 초대된다하네요. 상금이 한2백만원 되는갑는디 한턱내고 돌아댕기느라 배꼽이 더 커부렀어..ㅋㅋ..좆아니고 배꼽이여,윤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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