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쓸데없는 비웃는 남의 말조심 각자 돌아갑니다. 이 세상 백성들 알려주는 주동자 모든 해결 지워 나올 때 앞으로 바짝 정신 차려야

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 힘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세계를 한눈에 실시간 없이 보도 되는 말도탈도 많은 뉴스들을 접하면서 세상사 마음과 뜻 때로 계산대로 되는 것은 아무것도 없는 한치 앞도 모르는 인간세상이건만 그저 남의 티는 잘 보이고 본인 티는 못보고 이기적인 생각 인기 상승을 위하여 상대방 공격 막말악담이 각자운명 병을 만들어 가족국민들이 고통 받는 것을 제발 이제는 종식하고 부디 대통령님 지도자님들이 무거운 짐들 가벼운 마음으로 위기를 기회로 한순간도  방심은 절대 금물 자존심 고집 버리고 바꾸고 비운 그 자리에 겸손과 덕담 희생정신 베풀면 고통도 줄고 기쁨 두 배 하늘에 저축되어 본인 자식 후손이 좋을 일 더욱더 언행행동조심 초심을 잃지 않는  중립에서 중심 잡아 차근차근 하나하나 진심을 담은 소통으로 설명 설득하여 맺히고 맺힌 원한을 풀어야만 하는 전환기 모든 국민들도 다 함께 동참 주어진 각자의 몫에 최선을 다한 전염은 후회도  미련 없는 최고도 될 수 있는 희망사항 일거수일투족을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으로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미래에는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6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7년 4월 5일(음력3월9일)<한원 공 행사 설법>  지금은 전부가 하늘정기 조화정기 지하정기 156(세계)개국나라 정기를 모아서 이렇게 전부가 다 완수 이 세상을 알려놓고 모든 것을 해결 지울라 너무나  굶주리는 사람이 많겠고 여러 가지가 지장이 많아 언제 어떻게 당할 란지 모르는 앞으로 바짝 정신을 차려야 세계나라 없는 귀할 귀자 썩은 석 둥 구리 돌대가리가  바로 오늘부터 하늘사람이다. 마음을 깨달아서 앞으로는 욕심 없이 조심 반성하는 내가(영을 받으신 육신) 말 받아서 산(인간)세상에 가려 켜주는 주동자뿐 딴 거  없어요. 모든 것을 모아 쥐고 비바람을 좌우로 할 때 일시라도 바람이 불어 조질라 카면 조지고, 다 당코 목숨 잃어도 하소연 할 때가 없다. 그런 정권을 모다 쥐고  모든 것을 해결 지워 나올 때 이 세상 백성들 알려주는 게 펴지(등록)는 신의정권은 만국통일 남북통일 전부가 통일하고 정치 이승저승 가려놓고  산세상은 할 수없는 조화법이 무섭습니다. 참 힘 드는 10(46)년이 넘어가니 강산이 변한다. 눈 속이고 거짓말 해 서러 얼 마던지 돈 벌라 카는 그 세상에  할 말 바른말도 못해보는 이 사람은 어째서 그렇지? 백성들로 쳐다보니 너무나 안타깝다. 마음하나로 전부 해결 지워 나오니 본인은 잘못이 없어요.  윗대(선대조상) 유전 받은 그 업(잘못, 죄, 빚)을 닦아라. 그렇게 굽히고 빌면 빨리 그 세세(사이)뼈골 마디마디 찡긴 게 빠져나갑니다. 물 떠놓고 목욕하고  낯 씻고 비는 것도 없어요. 전상에 업은 위대서 남을 못할 일 시기고 나쁜 짓 해가 대대로 자꾸 영창살이 나쁘게 가정이 되고, 부모 할 배(할아버지)때  잘하면 손자 거름이라 카는 그 시대가 왔습니다. 제일 벌이 여자나 남자나 외박(외도, 이중생활)하는 벌이 큽니다. 술장사, 약장사, 의사, 절도, 모든 것이  안 되겠어요. 그러니까 하는 대로 되는 대로하자 카면서 지금 못하고 있습니다. 제발 남의 쓸데없는 말조심하고 비웃는 말이 얼마나 벌이 가는지 알아요.  제일 업(잘못, 죄, 빚)을 많이 짓고 있습니다. 담배꽁초나 침이나 벌(함부로)로 전부 지주 움(각자) 돌아갑니다.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 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진국 코로나19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