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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여성노동자 500명 “최저임금 차등적용 반대한다”
"꽉꽉 막혀버린 최저임금벽을 여성노조가 부숴보자." 25일 오후 1시 서울고용노동청 앞에 분홍 조끼를 입고 빨간 모자를 쓴 여자 500여명이 모였다. 전국여성노동조합 조합원, 한국여성노동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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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을 위한 전국여성노동자대회'
25일 서울 중구 삼일대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최저임금 인상을 위한 전국여성노동자대회에서 참석자들이 피켓을 들고 성별임금격차해소 및 최저임금 적용확대를 촉구하고 있다.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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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인상 촉구하는 여성노동자들'
25일 서울 중구 삼일대로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열린 최저임금 인상을 위한 전국여성노동자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최저임금 인상'이 적힌 부채를 들고 성별임금격차해소 및 최저임금 적용
첫댓글 역시 행동하는건 여자들이네
이미 여성 노동자는 최저임금 겨우 받으면서 차등적용 받고 있는데 여기서 더 낮추면 얼마를 주겠다는거야여자가 안행복한 나라는 망한다고 분명 말했다
당연한걸 투쟁해야 하다니 참.. 응원합니다
세금을 차등적용하래니깐 왜 버는걸 가지고 이러고 있냐
첫댓글 역시 행동하는건 여자들이네
이미 여성 노동자는 최저임금 겨우 받으면서 차등적용 받고 있는데 여기서 더 낮추면 얼마를 주겠다는거야
여자가 안행복한 나라는 망한다고 분명 말했다
당연한걸 투쟁해야 하다니 참.. 응원합니다
세금을 차등적용하래니깐 왜 버는걸 가지고 이러고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