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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해야할 일"…명예퇴직 앞둔 경찰, 여성 투신에 한강 입수해 구조
서울숲지구대 소속 안연회 경감 마지막 야간근무 중 신고 접수…무사히 구조 명예퇴직을 앞둔 경찰관이 마지막 야간근무 중 한강으로 투신한 30대 여성을 따라 입수해 구조에 성공했다. 25일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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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경찰들은 상반기,하반기 이렇게 퇴직하시는거같던데 상반기퇴직이신가보다. 일할날 며칠안남기면 나도 해이해지곤했는데 저 연세에, 아랫사람들도 있었을텐데 나서는거 정말 멋지면서도 위험요소도 분명 있었을텐데 찐경찰이다싶기도하고.. 하반기퇴직앞둔 울아빠는 그저 아무일닥치지말고 마무리잘하셨음좋겠다싶기도하고..
첫댓글 경찰들은 상반기,하반기 이렇게 퇴직하시는거같던데 상반기퇴직이신가보다. 일할날 며칠안남기면 나도 해이해지곤했는데 저 연세에, 아랫사람들도 있었을텐데 나서는거 정말 멋지면서도 위험요소도 분명 있었을텐데 찐경찰이다싶기도하고.. 하반기퇴직앞둔 울아빠는 그저 아무일닥치지말고 마무리잘하셨음좋겠다싶기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