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꿈>
욕실, 양변기의 물통 뚜껑이 열려 있어, 물 담겨 있는 것이 보인다.
옆인지, 뒤쪽으로, 변기 뚜껑 세워져 있는 거 일부분 보임.
엄마가 또 열어놨다고 생각, 엄마(모습은 보이지 않음)보고 내가 엄청 화 냄.
"무식하다, 무식해! 먼지 들어가지 말라고 뚜껑 닫는 건데, 뚜껑 다 열어 놨잖아!"
서랍장도 메롱 하고 열려 있어 보니, 귀걸이 한 쌍이 사각 판에 꽂혀 들어 있다.
일자 모양 지우개밥(때) 같은 거 있어, 검지로 꾹 눌러 올려 봄.
다른 공간 바닥에, 귀걸이 한 쌍이 놓여 있는데, 쇠침에 까만 큐빅 8모양으로 달려 있다.
남색 넥타이(아랫부분 오각형으로 일부분만 보임)도 보이는데 동생거라 생각.
낡아 보이고 약간 보풀 일어난 거 보인다. 넥타이 말아놔야지 생각.
또 하나의 같은 넥타이가 우측(반대편)에 있다고 생각.
내 뒤 약간 대각방향으로 동생 있다는 느낌.
고급 혈통 고양이들.
어느 직사각 구멍 뚫린 주위로 수북이 산처럼 쌓인 검은 먼지.
누군가 아래로 추락하는 중인데,
중간에 한번 붉은 ⊔ 모양 판(일부만 보인 거), 우측 아래 부위로 떨어지는 순간, 둥근 구멍이 생긴다.
순간 떨어지는 남자의 머리부터 몸 절반이 분홍색의 골무 같은 것으로 덮인다.
판의 구멍 뚫린 단면이 보이는데, 겉은 붉은색, 안은 링 모양으로 진분홍색. 겉은 딱딱, 안은 말랑 재질.
그런데 그 인물이 정준하(71.03.18)다. 정준하가 엄지만한 크기.
어느새 ⊓ 모양(일부만 보인 거) 욕조에 떨어졌는데, 어느 부부가 사는 곳인지,
아내의 "여보~ 어쩌고" 목소리 들려, 엄지만한 정준하가 몸을 숨긴다.
이곳은 거인 나라라는 느낌.
어느새 바깥, 눈 얇게 쌓인, 직사각 시멘트 수조 테두리 부분을, 내가 발로 미끄러지듯 밀며 움직인다.
누가 나보고 "들어가지 마라?? 근처에 가지마라??"라고 말했는데, 갔던 거.
얼음이 얼어 있던 건지, 분리되어 점점 가라앉는 중.
또 다른 직사각 수조에 위와 같은 동작.
얼음이 가라앉으며, 맑은 물이 올라온다.
어느새 깊지 않은 물 속 바닥이 훤히 보이는데,
왼쪽에 거미 한 마리와, 수조 아래쪽 하수구 근처에 사과 한 개 보인다.
나의 이런 행동들로 인해, 수조 안의 물이 순환한다.
첫댓글 당번수 : 사과(5), 욕조(17)
제외수 : 거미(8)(10), 맑은 물(4), 정준하(71.(03).(18)
거미 사과 둘다 맑은 물 속에 보인거라, 무엇이 당번이 될지 벌써부터 궁금하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는 먼지봐서 0끗 나온 적 읍는디, 이번엔 나오려나...백학수는 아니지만 21로 나오디유, 검은 먼지라서.. 모양이나 보라는 건지 ㅋㅋ
분홍색 구멍 수상 ㅋ
거미.8.구멍.0끗.사과.5.19.맑은물.0끗9끗.
잘 살펴볼게요, 풀이 감사드려요 ^-^
안녕하세요 꿈베개님^^ ㅋ
오랜만에 꿈속에서 꿈베개님~ 한성질 ㅋ 나오십니다^^;
446차-444차-431차에 이은...
이 당시처럼 화내다..이런 내용과 일치하다고 봐도 될지요..
오호호호, 방가움으 웃음임당.
에헴, 걍 꿈입니다용 ㅋㅋㅋ
우선, 경험대로 볼라고용, 화낸 대상은 살짝 버리고,
화내서 제 플도 약하게 보려했는데, 오늘 플 관련 꿈 들어온듯 해, 버리는 건 보류 ㅋ
글고 화내서 오끗도 살짜쿵 보려고요 ㅋㅋ
히히 저 역시 방가움의 극치 웃음 날려봅니다 ㅋ
꿈베개님 지금까지는 화낸당사자 446차이전까지는
꿈베개님의 경험수처럼 보볼로 출한거 맞습니다 맞고요~
446차엔 꿈베개님께서는 교복입은 학생을 16으로만 보신게 안타까움입니다요 ㅋ
꿈으로 공부하는 분들 보면 거의 기본적인 수외에 자신만의 경험수를 갖고 있다봐요..
제가 쥔 경험수로 446차엔 올인해봤고요
화내시면서 하신 말씀을 가만 보니 다음차엔 그내용이 이월당번으로 나와줬더라고요
454차에는 이번만큼은 아니지만 미흡하나마 ㅋㅋ
어머니에게 선물에 대해
----동생 생일이라 해, 엄마가 선물을 준다 해, 내가 무슨 선물을 주냐고! (부정적 말투)
이 역시 화내다하면 끝수 5 올인감입니다 ㅋ
제생각엔 어머니 프로필과 어머니경험수가 이번차엔 당번으로 나와줘야 하지않나...가 아니라
꼭 필출하길 앙망하거든요 ㅋㅋ
(올간만에 어려운 단어사용하네요 -_-)
ㅋㅋ오메, 그렇담 뚜껑은 담주 당번? ㅋㅋㅋ 아! 교복 6도 있었네요 ㅋ
화낸다의 경험, 이번회차까지도 이어져야 할텐데요..
예전회차 화낸 거 하나 더 발견(노발대발로 써 놔서 지나쳤었네요ㅋ), 423회, 이땐 화낸 대상 여자 40이 당번, 5끗이 보볼로 나왔었네요.
(화내다 1도 있으니 우연인지는 모르겠지만 1끗도 모두 나왔었네요)
음, 시농님이 보시는 수 인듯하니, 게다가 첫꿈(전회차도 첫꿈에 왕따 말 듣고 플 출)이니, 어무니 플 다시 봐야겠어요.
자칫, 버릴뻔한 거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덩덩!!!
흐미 ㅋㅋㅋ
423차엔 꿈베개님께서 어떤말씀을 하시면서 화를 냈나...이걸 찾아보면
이주말고 다음차 당번감으로 믿고 ㅋ
이번차엔 살며시 옆으로 고이 모실 수 한두수 챙길수도 있겠어요 ㅋ
기억을 더듬더듬하여~가르쳐 주시옵소서~^^
지금은 끝수5에서 메인감으로 점찍어 놓은 수1 수인데 ㅋㅋ
꿈베개님의 어머니부분에서는 아니옵고요
좀더 꿈공부를 더하고 확! 질러 버리려고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어요 ㅋㅋ
뚜껑이 담주 당번으로 보긴 아직 후덜거리고요 ㅋ
(이러다 엄한 수 당번으로 놓치면 안되쟎아요)
전 뚜껑부분보다는 423차의 내용을 듣고 점검한뒤에
언제나 화나서 하신 말씀은 이월당번이라면~ 하는 기대감충만이옵니다 ㅋ
423회 "여자들이 날 손가락질해서 분개하여 네모난 판으로 때리고 네(왼쪽 여자) 잘못이다 노발대발, 주위 여자들도 때리고 그러다 어느새 언제 싸웠냐는 듯 화해, 어라 이상하다 우리 싸웠었는데, 다시 여자들이랑 오손도손 이야기"
요래 적어 놨네요. 흠, 이야기(31)가 담주 당번으로 나온 걸라나요?? ㅋㅋ
같은 회차 "남자가 날 동영상으로 촬영해 남자한테 어디로 전송했냐고 따짐." 요것도 화낸걸로 볼 수 있겠죵.
•손톱만큼 작게보인다.ㅡ님프필 (보는관점 거인.많이오목렌즈9끗보볼) 인듯.ㅡ눈0끗추가(여럿경험-소피마르회차)
히히, 엄지 남자 뭘까낭. 수량님 풀이 잘 참조하겠슴당 고마버용~~
40 20 38
바라미님 감사드려요~~
자세한 설명 넘흐 감사드려요^^
화낸내용은 다음차로 넘겨야 하나..어쩌나는 좀더 공부하고
함께 의견 조율하죠^^
주초니...우선은 어머니부분수부터 유심히 관찰 해보아요
고맙습니다 꿈베개님^^
오늘까지도 어머니관련수는 강수로 나오는데요 ㅋ
전 지우는데는 영~소질이 없어서...제외수는 잠시 보류하고
강수만 만들어봐야겠어요 ㅋ
(7-17-24-25) 아직 라이브상황입니다~ㅋ
5끗은 다 지우고, 저도 25만 뚫어져라 관찰 중이에요,
4끗은 아직 잡히는 게 없고, 40번대로 돌아서려고요, 아이스크림도 봐서리, 너무 네모난 것만 보여져서 함정 같아서요 ㅋ
오늘 이월꿈(뒤돌아 있는 사람, 그대로다 등등) 들어와서 이월수도 찾고 있고요.
아무래도 전, 제 어무니 플은 맘에 안드네요 ㅋ
저도 라이브 상황, 낼 또다시 바뀔지 몰라영 ㅋㅋㅋㅋ
제꿈입니다..ㅋ
유통기한25일 이것만 기억나는꿈이예요
전에는 바로 당번준 25인데요..
이번차도 단순무식하게 당번을 줄지..아니면 태클일지는 저도 더 파봐야겠어요 ㅋ
문젠 꿈베개님과 제가 동일한 수를 보면 당번은 자주됐어요
꿈방에 올려주셨던 동생과의 대화중에 10인데,,,
그때 리플을 보듯이 저도 20일까지는 보다는 10일만 더 일해줬으면으로 10당번회차 ㅋ
꿈베개님과 내용이 같은 꿈은 당회는 어렵더라고요
한박자~늦춰서 그수를 다음차에 몰빵이다하면 영낙없었는데요
유통기한이 같아요..
꿈베개님은 2011년...
전 25일
그럼 숫자하나 빼둘까요 25..?
ㅡ,.ㅡ
또한 이상하게 왜..전주당번으로 4자리수의 유통기한인가에 대해 사례를 찾아봤어요(꿈방)
392차-유통기한 2011년껌 챙기다
369차- 유통 기한을 본거 같은데요... 깨자마자 991011
375차-2월11일
거듭 태클이 아니길 바라며 ㅋ
40번대는 가의 죽어가고-분석제외수 ㅋ
42만 아직 헬딱 거리고 있다는 유비통신입니다
ㅡ,.ㅡ
ㅋ
오늘 현빈(25일생) 누워 있던데, 아닌듯 ㅠㅠ 요번주 꿈에 천 단위 숫자가 많이 보이는데, 긴 연번일지..
11도 아닌 듯 하고.. 오늘 17일생에게도 화내던데, 17이 보볼일지.. 에궁
40번대도 예쁜 수가 안 보이고 ㅠㅠ
얼굴, 성기 강조꿈 들어오는게.. 관련수는 나올 듯 하고요.
시농님 글도 꿈에 보이던데, 혹 플필 꿈 없으신지 ㅋ
플필이 11-19입니다^^
꿈에서 본수가...
(10-12)
(17-25)였어요
보통 꿈에서 로또공부를 하면 무조건 고고싱인데요
전엔 (10-12)1-수 모 이런식으로라면 믿음이 확 가지만
많은분들이 죽인 수들의 모음인데요 ㅋ
저 역시 제글에 악플이 달려서 11보다는 19에 관심이가요 ㅋ
그런데 순설 메긴다면 ㅋ 19보단 24가 먼저라야 하지않나하는...쩝
오늘 제꿈에...2번째 버튼을 눌러라 이런게 있었어요
불현듯 생각난게...이전의 빨간숫자 2입니다 ㅋ
보통은 몇번째 이런건 걍 당번을 주는거라 이번도 맞길 바라지만요-_-
그럼 조합이 2+4가 된단건데요...
솔직한 마음은...2가 나오기전에 제겐 5가 나와야 하거든요
아이가 2-3도 아니고 5인데 어캐 집을 세를 주냐 이런대목이라
먼저 5가 나온후에 2혹은 3이라 그동안 주욱 제외수로 요긴하게 쓴 2입니다 ㅋ
옛남친(꿈 등장) 플에도 19가 있는데, 사과 먹고 19 나온 적 있어서, 계속 사과가 보여서리 가져가나 고민 했는데, 음주운전하셨나유? 오늘꿈에 4끗 들어와서 34는 아닌거 같고, 24 급 예뻐 보이네요 ㅋㅋ
10은 아닌듯하고 12잡고 잤더니 12일생 무시하던데 ㅠㅠ
17이 당번으로 나옴 좋겠는데, 보볼 느낌 ..
그런가요? 5 사과가 5로 나오려 나온걸까요.. 5끗도 맘에 드는게 없는데 에궁.. 걍 하나씩 넣고 돌려야 하나.ㅋ
송혜교 2 잘주던데, 오늘꿈에 비키니 입고 누어 있더라고요, 우짜지. 점점 고민 ㅋ
근데 비듬 터는 꿈 들어와서 단대를 약으로 봐야할지. 에궁 더 복잡해진다..
로또번호 만들기가 혼자힘으론 참~ 어렵지 않나싶어요 ㅋ
분석제외수 들어갑니다~
단대-------2-3-5-7-8-9--요기서 5가 걸러지는 ㅋㅋ
문젠 어제 글치 2제외수 맞지하고 자고 들어온 꿈에 2번째라 ㅡ,.ㅡ
10번대----10-13-15-16-17--관심수 17도 걸러지는 분위기 ㅋ
20번대----21-23-27-29
30번대----33-37-39----전 이번차엔 30번대 최대 3수로 보고 있어요 ㅋ
전주에 30번대 무지 아끼고 이주엔 과감해야 할듯한 ㅋ
그나저나 제메인 39가 분석제외수에 걸러집니다 ㅠㅠ 믿거나 말거나~ㅋ
40번대---40-41-44-45
이런데요
조금만 보세요 ㅋ
그럼 이젠 꿈방의 제외수를 보자면
4는 어려워야 맞다봐요...
어느님의 꿈에 4가 36으로 변경꿈에서 4보다는 36이 맞다보이고요
(넘흐 30번대로 몰아가는 시농 ㅋ)
제가 응가 못눴는데, 응가 누면 36 잘 주던데 ㅋ 강조성 일라나요.
5끗은 아직 모르겠고, 응가 못 눠 36이 39로 나올련지..
저도 30대 몰림 예상. 물결 무늬 보이고, 검은색들 보이고, 깜깜 밤이고.
나머진 1수씩만 보려고요.
자료 고맙습니다. 넘 고마운 분.
결과를 먼저 알수없는 상황에서..
로또란게 나비효과라고 전 믿고 공부합니다 ㅋ
베이징에 나비가 날면 뉴욕에 봄이온다처럼..(맞나 모르갔시오~ㅋ)
전혀 추측불가능이라면 도박이지 모야 하는 심정으로 해봅니다 ㅋㅋ
추측가능하게끔 여러가지 망을 치는 노력쯤이야 해봐야죠 그리고 결과에 승복하고 배워가는게 로또라봅니다 ㅋ
고마움으로 나올지...
아니면 강력태클이었을지는 지금 아무도 몰라요 ㅋ
어찌 제가 꿈베개님에게만 고마움의 상대겠어요 상대적이죠^^
단지 전 이런식으로라도 수공부함이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즐기시는 분, 부럽습니다. 진심.
당연, 결과엔 상관 없이, 수고로움이 넘 고맙고, 그저 고맙기만 할 뿐.
언능언능 경험 쌓아 일등할 날 위해!
고급 혈통 고양이들 8끝으로 보시나 봐요?? 혈통이라함은 이월.
제 꿈 고양이는 12-38 잘 주던데, 얼핏 뒤돌아 있던 거 같아서, 근처 수에서 보려고요~
이월도 있어 보이네요~ 스케치북 님 항상 감사드려용!
그렇다봐요...22
일전에 말씀드린 무시당하다수가 언제나 40을 당번으로만 주지 않는다 줄기차게 나온 무시수에 이은
이번차엔 거의 하극상으로 보는 수는 같더라고요 무시수와 하극상
그 엔딩을 전 6-22로 봅니다
22-27에서 한수가 아닐까
그렇다면 모든 제외수전문가 ㅋ들께서 제외수로 만든 그7을 살포시 데불고 22와 조합을 해보렵니다^^
한게임정도 반자동으로 전 꿈베개님께 강추하고픈데요^^
ㅋ
전주의 (편지 봉투 앞면에, 연필로 쓰인 숫자 22)
여기서도 22지만 이미 편지봉투로 당번출했고요
전 22고고싱하렵니다^^
건승하세요^^
ㅋㅋ 전혀 생각못한 숫자라서, 저도 ㄱㄱ싱~~
결국 22가 40-18 간격으로 출했네요, 시농님께 민폐만 ㅠㅜ
한번 머리에 인식되면, 또 다른 형태로 보여지니.. 항상 느끼지만, 로또 참 만만치 않네요.
화내다 제겐 1끗인가 보네요. 인식했으니 담엔 5끗으로 나오려나 ㅋ
^^;;
461회 11-18-26-31-37-40 보 43
<복기> 뚜껑; 먼지; 말다 0끝, 남색 6끝, 메롱; 넥타이 4세로, 화내다; 쇠침 1끝, 귀걸이 보인 모양상 8끝,
대각 방향 대각 연번, 구멍 0끝, 하수구 5세로, 거인 동끝, 화낸 대상 플 제외, 물 속에 보인 사과; 거미 0끝
테두리 11
욕실; 서랍장; 지우개밥; 정준하 플 18
동생 만 나이; 분홍색 골무 26
쌓인 눈 37
발; 물 담긴 사각 수조; 정준하 만 나이 40
엄지 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