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이긴한데,, 1. 원래는 상반기/하반기로 나눠서 큼직하게 빡빡 시즌대로 공고 떴었는데 요즘은 찔끔찔끔 1년에 걸쳐서 공고 나오는 추세-> 언제 공고 나올지 모름 2. 공겹은 필합 시작하면(어느정도 경지에 오르면) 우후죽순 붙어서 우선 필기부터 개빡세게 해야함 근데 계약직이랑 병행하기 좀 힘들지 보통 알바도 안 하는 사람들 많음 3. 공기업(특히 기술직이면) 인턴 경험 없이도 바로 정규직 쌉가능인데 굳이 시간 낭비할 이유x 면접에서 계약직(혹은 인턴) 경험 말할 순 있겠지만 그게 영향이 크진 않어 보통 필기점수도 들어가고.. 이런저런 이유로 계약직할 시간에 필합까지 매진하는게 이득이라 생각해 당연히 의견 다를 수 있음,,
첫댓글 맞네 실급도 받는구나ㅋㅋㅋ 딱 목표로 하는 회사 있으면 저렇게 하는게 좋을듯?
나도 처음에 취준할때는 멋모르고 무조건 정규직만 찾았어ㅠ 부모님 말 듣고 계약직으로 첫 취업했는데 잘 풀려서 정규직 되가지고 아직도 다니는중!!
ㅇㅈ 아무거나 해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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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아지지 마세요 물경력도 경력입니다
맞아 인맥 쌓기도 조음
마자 그리고 꽤 많이 정규직으로 돌려주기도함
ㅁㅈㅁㅈ 계약직이라도 해야해! 그래야 그게 인정이되고 더 좋은 회사로 갈 수 있는 발판이 되더라고
무슨 일이든지 해봐야 내가 뭘 못하고 뭘 잘하고 이런 걸 알 수 있더라
마자
마자 계약직은 또 시간도 6개월이나 1년으로 짧아서 흔히 걱정하는 발목 붙잡힐일 없음 + 내가 일 보는 눈도 좋아짐 + 회사에 지원할 때 경력생김 딱히 마이너스 되는건 없어...
ㅁㅈ 그리고 큰회사 계약직 ㄹㅇ 도움됨 합격하기도 상대적으로 쉬워 난 정규직전환까지 했어
사기업은 모르겠는데 공겹 준비할 때는 비추
개인적인 생각이긴한데,,
1. 원래는 상반기/하반기로 나눠서 큼직하게 빡빡 시즌대로 공고 떴었는데 요즘은 찔끔찔끔 1년에 걸쳐서 공고 나오는 추세-> 언제 공고 나올지 모름
2. 공겹은 필합 시작하면(어느정도 경지에 오르면) 우후죽순 붙어서 우선 필기부터 개빡세게 해야함 근데 계약직이랑 병행하기 좀 힘들지 보통 알바도 안 하는 사람들 많음
3. 공기업(특히 기술직이면) 인턴 경험 없이도 바로 정규직 쌉가능인데 굳이 시간 낭비할 이유x
면접에서 계약직(혹은 인턴) 경험 말할 순 있겠지만 그게 영향이 크진 않어 보통 필기점수도 들어가고..
이런저런 이유로 계약직할 시간에 필합까지 매진하는게 이득이라 생각해 당연히 의견 다를 수 있음,,
오 공겹은 왜??!!
난 전회사 파견직으로 시작해서 계약직되고 정규직되서 10년다녔어...거기에 해외지사 주재원도 갔다옴. ㄹㅇ 사람일은 모른다
면접가면 중고신입 아닌 사람이 거의 없어서 뭐든 일 경험이 있어야하는듯ㅠㅠ
계약직 경험들이 면접에서 갈림 요샌 경력직신입 선호하고 경험중시라
요즘 취업 트렌드가 바뀌긴 했나봐.. 라떼는 계약직하면 진짜 큰일나는 분위기였어
라떼는 계약직하면 평생 계약직한다는 말때문에 계약직가면 세상이 무너지는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더라 사회생활 해보니 뭐든 경험이 최우선인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