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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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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우리 엄마가 늘 그랬거든. 살다가 겁나거나 무서우면 일찍 일어나라."
닉 일치합니다 추천 0 조회 6,315 24.06.26 12:5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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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6 12:54

    첫댓글 일찍 어케일어나는건데요 ㅠ

  • 그건 니가 아니래ㅠㅠㅠㅠㅠㅠ일어나래

  • 24.06.26 12:58

    난 책 읽었는데 개 와닿았어 진짜 대출금 나가는거 무서움

  • 24.06.26 13:04

    하 카드값대출금 압박 ㅈㄴ심해서 어제진짜 죽고싶었는데 이글을 봤어 고마워 일찍 일어나기라도 햐봐야겠다

  • 24.06.26 13:08

    오 멋진 말이다 ...

  • 24.06.26 13:08

    누워있는건 니가 아냐..

  • 24.06.26 13:08

    멋지다...낼부터해볼게

  • 24.06.26 13:11

    멋있다 하지만 그저 일찍일어나기만한 제가 있다면요....

  • 24.06.26 13:20

    멋지다..

  • 24.06.26 13:21

    너무멋져ㅜㅜ

  • 24.06.26 13:24

    멋잇다.....ㅠㅠㅠ 2일간 누워서 암것도ㅠ안한 나...

  • 24.06.26 13:25

    안일어나져요ㅠㅠ

  • 우와.. 새벽 4시면 세상이 정말 고요한 시간대네 맞아 확실히 지금 상황을 바꿀 수 있는 번뜩이는 영감이나 힌트는 조용한 공간과 시간대들… 산 속이나 공원에서 혼자 명상하고 있을 때 많이 떠올랐었음 또 일찍 일어나면 확실히 하루가 길어지니까 부지런히 뭔가를 시도해볼 기회도 많아지고

  • 24.06.26 13:29

    22 맞아 그 시간대만이 주는 공간감이 있더라

  • 24.06.26 13:44

    그래서 어제 7시 출근했다죠

  • 24.06.26 14:26

    그럼 몇시에 자는걸까... 4시에 일어날려면 10시에는 자야하는걸까

  • 24.06.26 14:27

    그냥 일찍일어나서 피곤한 사람이 된 경험밖에 없는데...............흑흑

  • 24.06.26 15:17

    멋있다..

  • 24.06.26 16:05

    나도 한동안 4시반에 일어나서 두시간 공부하고 씻고 회사다녔어. 6개월정도했는데, 막 엄청 급한공부 한건아니였고 그때 중국어 공부하고있던 때여서 단어외우고 그랬거든. 맨날 반은졸고 반은 외우고했는데, 그래도 뭔가 열심히 하는 그 자체가 사는데 힘이 되는것같아.

  • 24.06.27 01:48

    새벽4시까지 안 자는 건 안 되나요 선생님

  • 24.06.28 12:43

    멋지다... 저도 배워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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