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fmkorea.com/7178610553
ㅂ댓
일본은 기차도 아니고 전철에서 술먹는 게 가능해? 저 나라도 종잡을 수가 없다니까ㅋㅋㅋㅋㅋㅋ
웃긴건 QR코드 만든건 또 일본임 ㅋㅋㅋ기술력 문제가 아니라 사고방식의 문제인듯
첫댓글 근데 조금씩 술마시는컨텐츠 유트브에 널렷잖아 . 우리나라도 조심해야함.. 항상보면 일본을 따라갔었거든..문화도 경제도..홀짝홀짝마시다가 알코올중독 금방이야정말
저거 멘헤라들이 많이 마신다는 그 술 아냐? 근데 일본은 보면 반주나 퇴근 후 맥주 이런거 엄청 마시는것 같음 그냥 일상같이 벌컥벌컥 마시던데
이 술 싫어해.. 술 맛 너무 나고 숙취 오짐;; 근데 전철이나 걸어다니면서 술 먹는 사람 보면 거진 스트롱제로 들고 있는 거 같긴 함
우울증 걸린 친구도 퇴근하고 자주 혼술 홀짝홀짝하다가 병원검사로 금주하라고 해서 그때 충격받더라고...
나 일본살았으면 저거 중독자되었을듯 전에 일본 여행갔을때 스트롱츄하이 먹고 신세계였어 취기 가성비로 빨리돌아서 쓰지도않고
우리나라도 알코올에 관대해
우리나라도 텀블러나 아이스컵에 술 넣고 지하철에서 먹는 사람 없을거같음???
나도 스트롱츄하이 사서 츄하이라고 무시하면서 두캔 마셨는데 개빨리 취하고 담날 숙취 미쳣드라... 그후론 츄하이만...
나도 일본 살앗을때 저 새끼땨메 알콜중독자였음.. 그리고 살도 삼개월맘에 거의 십킳오 쪘다죠..
일단 아침에 숙취해소한다고 알코올 마시는 거 해장술로 즐기는 그때부터가 이미 알콜중독상태임
레몬진 제로 생각나네ㅋㅋㅋ 조심해야겟다...
주말에 티비오랜만에켜서 3개정도 프로그램 봤는데 3개에서 전부 음주장면 나오더라
퇴근 후 집에서 맥주 한캔 이러면서 되게 자주 마시잖아.. 알콜의존중은 도수가 문제가 아니라 빈도가 문제인데 진짜..
나도 일본 살았을때 츄하이 거의 맨날먹어서 술살찌고그랬어.. 알콜맛도 안나고 걍 탄산음료같아서 손이 잘 가더라고한국와서는 술 거의안먹게돼
전철에서 마시고 길에서 마시고 하는거부터가 정상은 아닌 상태같음
ㄹㅇ
근데 제로는 왜 붙는걸까? 궁굼해지네
설탕이랑 퓨린체? 통풍 생기게하는거.. 이게 제로래
내가 이래서 술을 싫어해.......자기 절제가 안 되잖어.......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다니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아침부터 마시면서 중독 아니라 생각하더니ㅋㅋㅋ음료수가 아니라 술이란 자각을 아예 안하네
와 도수 개높네 ㄷ ㄷ9에서 12..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우리나라나 중국은 QR코드 시스템이 자리잡아서 잘 사용하고 있지만 쟤넨 아직도 아날로그식이라 그런듯ㅋㅋㅋ기술은 있지만 쓰질 않는,,
와 맥주 한 캔으로 약간 알딸딸한 느낌 내고 싶을 때 스트롱제로가 딱이었어... 추억돋네 9도짜리 사랑했다
딱 레몬진 9도네... 그거 두캔 마시면 알딸딸한데 맛있어서 자주 먹게됨..
나도 이생각 하고 내려옴 ㅜ
와 난 술은 배불러서 못먹겠던데 1.5리터나 먹었다고??
한달에 한번 폭주하는 것보다 매일 홀짝 홀짝이 더 위험한듯
소주 맛없어서 인상 찌푸리며 먹는게 신의 한수였네 맛있거나 술먹는 느낌 안나면 물마시듯 마시니까 ㅋㅋ근데 숙취오진데 먹는거 신기하다 나는 숙취있으면 다신 먹기실ㄹ던데ㅜ아무리맛있어도
근데 가끔 약속 있을 때 폭음 vs 습관적으로 맥주 한캔 둘 중 비교하면 후자가 훠어어얼씬 위험하대 몸에도 후자가 더 안좋다는거 봄
우리나라도 다를거 없다편의점가봐 4캔에 얼마 ~ 해서 더 소비를 부추기고 술을 더 마시게 되지
그리고 양보다 횟수임....우리나라도 진짜 많을거다 의존증..
가끔 내가 간이쓰레기인게 고맙다.아니 안고마워 쓰레기간아
신기하다 숙취 생기면 다신 술 입에도 대고싶지 않던데
뻐기기는 ㅋㅋ.. 맨날 술먹으면 의심해보라고 ㅠ
난데...스트롱 츄하이 좋아해... 반성한다
첫댓글 근데 조금씩 술마시는컨텐츠 유트브에 널렷잖아 . 우리나라도 조심해야함.. 항상보면 일본을 따라갔었거든..문화도 경제도..홀짝홀짝마시다가 알코올중독 금방이야정말
저거 멘헤라들이 많이 마신다는 그 술 아냐? 근데 일본은 보면 반주나 퇴근 후 맥주 이런거 엄청 마시는것 같음 그냥 일상같이 벌컥벌컥 마시던데
이 술 싫어해.. 술 맛 너무 나고 숙취 오짐;; 근데 전철이나 걸어다니면서 술 먹는 사람 보면 거진 스트롱제로 들고 있는 거 같긴 함
우울증 걸린 친구도 퇴근하고 자주 혼술 홀짝홀짝하다가 병원검사로 금주하라고 해서 그때 충격받더라고...
나 일본살았으면 저거 중독자되었을듯 전에 일본 여행갔을때 스트롱츄하이 먹고 신세계였어 취기 가성비로 빨리돌아서 쓰지도않고
우리나라도 알코올에 관대해
우리나라도 텀블러나 아이스컵에 술 넣고 지하철에서 먹는 사람 없을거같음???
나도 스트롱츄하이 사서 츄하이라고 무시하면서 두캔 마셨는데 개빨리 취하고 담날 숙취 미쳣드라... 그후론 츄하이만...
나도 일본 살앗을때 저 새끼땨메 알콜중독자였음.. 그리고 살도 삼개월맘에 거의 십킳오 쪘다죠..
일단 아침에 숙취해소한다고 알코올 마시는 거 해장술로 즐기는 그때부터가 이미 알콜중독상태임
레몬진 제로 생각나네ㅋㅋㅋ 조심해야겟다...
주말에 티비오랜만에켜서 3개정도 프로그램 봤는데 3개에서 전부 음주장면 나오더라
퇴근 후 집에서 맥주 한캔 이러면서 되게 자주 마시잖아.. 알콜의존중은 도수가 문제가 아니라 빈도가 문제인데 진짜..
나도 일본 살았을때 츄하이 거의 맨날먹어서 술살찌고그랬어.. 알콜맛도 안나고 걍 탄산음료같아서 손이 잘 가더라고
한국와서는 술 거의안먹게돼
전철에서 마시고 길에서 마시고 하는거부터가 정상은 아닌 상태같음
ㄹㅇ
근데 제로는 왜 붙는걸까? 궁굼해지네
설탕이랑 퓨린체? 통풍 생기게하는거.. 이게 제로래
내가 이래서 술을 싫어해.......
자기 절제가 안 되잖어.......
제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다니는게 얼마나 무서운지
아침부터 마시면서 중독 아니라 생각하더니ㅋㅋㅋ음료수가 아니라 술이란 자각을 아예 안하네
와 도수 개높네 ㄷ ㄷ9에서 12..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우리나라나 중국은 QR코드 시스템이 자리잡아서 잘 사용하고 있지만 쟤넨 아직도 아날로그식이라 그런듯ㅋㅋㅋ기술은 있지만 쓰질 않는,,
와 맥주 한 캔으로 약간 알딸딸한 느낌 내고 싶을 때 스트롱제로가 딱이었어... 추억돋네 9도짜리 사랑했다
딱 레몬진 9도네... 그거 두캔 마시면 알딸딸한데 맛있어서 자주 먹게됨..
나도 이생각 하고 내려옴 ㅜ
와 난 술은 배불러서 못먹겠던데 1.5리터나 먹었다고??
한달에 한번 폭주하는 것보다 매일 홀짝 홀짝이 더 위험한듯
소주 맛없어서 인상 찌푸리며 먹는게 신의 한수였네 맛있거나 술먹는 느낌 안나면 물마시듯 마시니까 ㅋㅋ
근데 숙취오진데 먹는거 신기하다 나는 숙취있으면 다신 먹기실ㄹ던데ㅜ아무리맛있어도
근데 가끔 약속 있을 때 폭음 vs 습관적으로 맥주 한캔 둘 중 비교하면 후자가 훠어어얼씬 위험하대 몸에도 후자가 더 안좋다는거 봄
우리나라도 다를거 없다
편의점가봐 4캔에 얼마 ~ 해서 더 소비를 부추기고 술을 더 마시게 되지
그리고 양보다 횟수임....우리나라도 진짜 많을거다 의존증..
가끔 내가 간이쓰레기인게 고맙다.
아니 안고마워 쓰레기간아
신기하다 숙취 생기면 다신 술 입에도 대고싶지 않던데
뻐기기는 ㅋㅋ.. 맨날 술먹으면 의심해보라고 ㅠ
난데...스트롱 츄하이 좋아해... 반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