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상병 특검법’을 추진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임성근 전 사단장 구명 운동의 배경에 김건희 여사의 영향력이 있었던 게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사건에서 김 여사 계좌 관리를 맡았던 A씨 역시 해병대 출신인데다가 A씨가 임 전 사단장과 평소 친분이 있었다고 주장하면서 김 여사와의 연결고리를 의심한다는 것이다. 다만 A씨가 임 전 사단장과 실제로 친분이 있는지, A씨가 김 여사에게 모종의 부탁을 했는지 등은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첫댓글 ㅁㅊ
하 진짜 저혈압치료제임
참나 ㅋㅋㅋ 미쳤군
안끼는곳이없어
와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