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꼽의행방 박경림 : (유재석에게) 혹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이 자리에 계신 분들중에서 추억이나 에피소드 있는 분 계십니까?

[주디피아로아로]

출처: https://newduck.net/plaza/84000282

(박경림이랑 수상소감 트렌드 이야기 중)

진심을 담은 소감이 가장 좋다고요 굳이 하나의 노하우라고 한다면 스타와 연결하는

시상식 현장에 활약하신 분들이 많이 계시지만 현장에 뭔가 있어요 그런분하고 엮이는거 굉장히 좋습니다

저 같은 경우 작년에 민식이형(뜻깊은 자리에 많은 분들과 함께 해 기뻤고, 평소에 좋아하는 한 분, 그 분에게 제 마음을 전하고 싶다"면서 "민식이형 아이 러브 유")하고 제가 그런 인연들 갑작스러운 만남들 시상식에 다른 묘미다 

후보분들을 좀 보고

미리 보는건 짠거 같으니까 현장의 상황을 봐야해요 저분이다 느낌이 옵니다

혹시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이 자리에 계신 분들중에서 추억이나 에피소드 있는 분 계십니까?

수지씨랑 같은 체육관 다닙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엄청난 추억이죠 이런걸 원해요!

이런거예요! 카테고리! 같은 체육관 와우! 여기까지만 할게요

수지씨가 어떤 운동을 많이 하는지 하나만 여쭤봐도 될까요? 

수지씨요? 수지씨한테 물어보는게 제일 빠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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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쩌리 공지, 부털 처리 강화 공지 참고~)


https://cafe.daum.net/subdued20club/ReHf/4710491?svc=cafeapi

[NAVY냐 JB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큰 추억은 맞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커버넌트]

수지운동을 왜 유재석한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계인]

미친ㅋㅋㅋㅋㅋㅋ좋은 방법이넼ㅋㅋㅋㅋ

[수지귄카]

아개웃겨

[미세먼지나쁨]

수지를 옆에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