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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 취재하던 기자가 '아리셀 유가족'이 됐습니다
▲ 26일 경기도 화성시청에 설치된 서신면 리튬전지 공장 화재 추모 분향소에서 추모객이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지난 24일 오전 10시 31분 화성시 서신면 전곡리 소재 일차전지 업체인 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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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이고....
하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에..
정말 사회적참사는 남일이 아냐…
본문 읽고 왔는데 슬픔이 가득 느껴진다 ㅜㅜ
아휴 어떡하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좋은곳에 가시길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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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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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상에..
정말 사회적참사는 남일이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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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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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휴 어떡하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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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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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