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방에서 처음 마주한 도야 호수부터 다음날 새벽 , 유람선상서, 해질녁 풍경까지의 기록입니다!
오후2시 유람선 승선
4시12분
4시16분
4시40분
첫댓글 정말 아름답습니다. 한폭의 명화를 보는듯요~
며칠 있음 눈으로 보게 될 풍경이랍니다~~!도야 호텔서 바라보는 광경은 압도적이라 전 새벽에 깨서 그 섬들을 바라 보았지요~~ㅎㅎ 기대하시고 좋은 여행 하세요♡
배 타고 한 바퀴 도는 거, 여름에 봐도 별룹디다. 솔직히.
배가 섬 주변을 한바퀴 도는뎌 전 그섬에 내려 보고 싶었어요~~^^
헹~한 풍경눈높이에 산이 있고 나는그들만의 언어를 풍경으로 읽고있다호수가 위로 지나는 겨울 칼바람을 나는 경전으로 읽는다
물금님♡눈발 휘날리고 쌩쌩 바람 불다가 다시 해가 비치는 변화 무쌍한 갑판에서 바라 보는 풍경을 나의 언어로 표현했어요~~^^느낌을 답글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낙랑님 시간대별로 정리해 주시니더더욱 기억을 끄집어 내기 좋아요내년쯤 ~~~또 한번 북해도로 날아갑시다소녀가 점점 하얀옷을 ~~~~울길벗님들만 아는 쉿~~비밀입니다호수물결까지 넘 사랑하고픈 사진입니다고생과 행복 두마리 잡으신 낙랑님~~~감사합니다
리브님♡도야에서 보낸 만 하루의 시간대별 사진에 나타난 색감을 느껴 보구 싶었구 특히 제가 좋아하는 새벽시간의 호수 물결색 멀리 붉은빛 물드는 하늘의 빛깔 호수에 비치는 신비로운 색감이 넘 좋았어요!!리브님!내년은 함박눈 맞을 준비 단단히 하고 또 떠나요~~ㅎㅎ
추운날 잠시 낙랑님 뒤를 쫒아 도야호숫가를 거닐어 봅니다저도 저곳에 서보겠지요아름다운 도야 호숫가에서 낙랑님을 떠 올려 볼께요감사해요그날의 행복했던 님들의 모습을 떠올려 보며저도 행복합니다
초로기님 ♡갑자기 한파가 몰아쳐 살짝 걱정되네요~~님들이 가는 날 함박눈 펑펑 나렸음 좋겠네요~~도야호텔서 몇번이나 깨서 밤에 휘날리는 눈보라를 찍고 싶었는데~~그 눈을 맞지는 못해서~~아쉽!!초로기님은 흠뻑 맞으시고 작품 기다릴께요♡
산마루들이 다 보이는 저 겨울산을 좋아합니다. 산그리메가 뚜렷하게 보이군요.햇빛에 의해 달라지는 바닷물의 색감도고즈넉한 겨울 풍경들도명상에 젖게 만듭니다.고요함이 가슴에 안겨옵니다.그리고 생명력이 느껴지는 겨울풍경~펄떡 뛰는 생선이 아니어도조용하게 살아있어 좋습니다.작품 감상 잘 하였답니다~^^
저두 산그리메를 좋아 하는데 이번 도야호수서 바라보는 풍경은 신비할 정도로 좋았지요 ~~명상하기 딱 좋은 고즈녁하고 조용해서요^^산마루님 두 겨울에 북해도 여행 강추드려요!!올해두 건행하소서♡
낙랑님 사진 하나하나 시간대별로 묶어놀 발상 참좋습니다. 그때 나도 저곳 저풍광 함께 즐겼지요.함께한 사박오일 행복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시야님이랑 함께 룸메 로 넘 행복한 시간 보내서 감사드려요!서로 공유할수 있는 사진에 대해서 대화 할수 있어서 더 좋았지요~~^^지금도 한밤중에 깨서 달빛 아래 바라본 호수와 그 섬들을 잊지 못 한답니다~~ㅎ
첫댓글 정말 아름답습니다.
한폭의 명화를 보는듯요~
며칠 있음 눈으로 보게 될 풍경이랍니다~~!
도야 호텔서 바라보는 광경은 압도적이라 전 새벽에 깨서 그 섬들을 바라 보았지요~~ㅎㅎ
기대하시고 좋은 여행 하세요♡
배 타고 한 바퀴 도는 거, 여름에 봐도 별룹디다. 솔직히.
배가 섬 주변을 한바퀴 도는뎌 전 그섬에 내려 보고 싶었어요~~^^
헹~한 풍경눈높이에 산이 있고 나는그들만의 언어를 풍경으로 읽고있다
호수가 위로 지나는 겨울 칼바람을 나는 경전으로 읽는다
물금님♡
눈발 휘날리고 쌩쌩 바람 불다가 다시 해가 비치는 변화 무쌍한 갑판에서 바라 보는 풍경을 나의 언어로 표현했어요~~^^
느낌을 답글로 주셔서 감사합니다♡
낙랑님
시간대별로 정리해 주시니
더더욱 기억을 끄집어 내기 좋아요
내년쯤 ~~~
또 한번 북해도로 날아갑시다
소녀가 점점 하얀옷을 ~~~~
울길벗님들만 아는 쉿~~비밀입니다
호수물결까지 넘 사랑하고픈 사진입니다
고생과 행복 두마리 잡으신 낙랑님~~~
감사합니다
리브님♡
도야에서 보낸 만 하루의 시간대별 사진에 나타난 색감을 느껴 보구 싶었구 특히 제가 좋아하는 새벽시간의 호수 물결색 멀리 붉은빛 물드는 하늘의 빛깔 호수에 비치는 신비로운 색감이 넘 좋았어요!!
리브님!
내년은 함박눈 맞을 준비 단단히 하고 또 떠나요~~ㅎㅎ
추운날 잠시 낙랑님 뒤를 쫒아 도야호숫가를 거닐어 봅니다
저도 저곳에 서보겠지요
아름다운 도야 호숫가에서
낙랑님을 떠 올려 볼께요
감사해요
그날의 행복했던 님들의 모습을 떠올려 보며
저도 행복합니다
초로기님 ♡
갑자기 한파가 몰아쳐 살짝 걱정되네요~~
님들이 가는 날 함박눈 펑펑 나렸음 좋겠네요~~
도야호텔서 몇번이나 깨서 밤에 휘날리는 눈보라를 찍고 싶었는데~~그 눈을 맞지는 못해서~~아쉽!!
초로기님은 흠뻑 맞으시고 작품 기다릴께요♡
산마루들이 다 보이는 저 겨울산을
좋아합니다. 산그리메가 뚜렷하게 보이군요.
햇빛에 의해 달라지는 바닷물의 색감도
고즈넉한 겨울 풍경들도
명상에 젖게 만듭니다.
고요함이 가슴에 안겨옵니다.
그리고 생명력이 느껴지는 겨울
풍경~펄떡 뛰는 생선이 아니어도
조용하게 살아있어 좋습니다.
작품 감상 잘 하였답니다~^^
저두 산그리메를 좋아 하는데 이번 도야호수서 바라보는 풍경은 신비할 정도로 좋았지요 ~~
명상하기 딱 좋은 고즈녁하고 조용해서요^^
산마루님 두 겨울에 북해도 여행 강추드려요!!
올해두 건행하소서♡
낙랑님 사진 하나하나 시간대별로 묶어놀 발상 참좋습니다. 그때 나도 저곳 저풍광 함께 즐겼지요.
함께한 사박오일 행복했습니다. 감사했습니다.
시야님이랑 함께 룸메 로 넘 행복한 시간 보내서 감사드려요!
서로 공유할수 있는 사진에 대해서 대화 할수 있어서 더 좋았지요~~^^
지금도 한밤중에 깨서 달빛 아래 바라본 호수와 그 섬들을 잊지 못 한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