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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톡 모음 자연에서 명당을 찾는법 외6건 [正 海스님의 카톡에서]
오늘도 사랑 추천 1 조회 241 21.01.27 21:36 댓글 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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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1.27 21:36

    첫댓글 최고의 지관은 자연속에서 살아가는 꿩.!

    꿩은 풍수에 밝아서가 아니라

    본능적으로 생기가 모인 혈을 정확히 찾아내는 것이다.

    꿩들이 땅을 파고 배를 비비며 놀거나 털을 뽑아 알을 낳은 장소는 좋은 자리이다.

    왜냐하면 알이 부화되려면 수맥(水脈)이 솟는 찬 땅이 아니라

    생기가 뭉쳐있어 따뜻한 기운이 올라오고, 바람이 잠자는 양지바른 곳이기 때문이다.

    또 꿩은 지진이나 주변환경이 바뀔려고 할때나 갑자기 바뀌게될때는 날개 크게치면서

    울음소리를 대단히 크게 질러 지진까지 예고해 준다고 한다.

    해마다 추석 명절이 닥치땔면 신문과 지상 방송에서 조상의 묘를 벌초하다 벌에 쏘여 사람이 목숨을 잃었다는 기사가 실린다.

    실수로 애초기나 낫으로 벌집을 건들여 벌들이 갑자기 떼로 달려들어 온몸으로 파고 들어오면,

    혼비 백산하여 도망을 치지만 성난 벌떼들이 집중적으로 공격을벋아 그만 의식을 잃었다는 것이다.

    무덤에 벌이 산다면 그곳은 분명히 습한 곳이니 좋은 묘터는 아니기 쉽상이다.
    동물의 서식 환경을 보고
    명당을 찾는 비법은 오랫동안 민간의 얘기거리였다.

    뱀, 지렁이, 땅벌, 개미들이 사는
    땅 속이나 벌레들이 모이는 장소는
    흙이 푸석하여 생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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