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옥수수를 좋아해 자루로 사다 삶으면 2~3개는 거뜬히 먹었는데 이제는 예전처럼 잘 안 먹어져 10개씩 사다 삶아 먹고 남으면 알을까서 김냉에 보관했다 다시 먹을때는 전자렌지에 2분정도 돌린후 중불로 후라이펜에 버터를 녹이고 옥수수를 넣고 익히다 식성에 따라 설탕이나 치즈를 넣으면 색다르게 먹을 수 있답니다
※ 김냉에서 꺼낸 옥수수 전자렌지에 살짝 안돌리고 후라이펜에 바로 요리하면 옥수수가 먹기 좋게 되기전에 버터가 탈 수 있어요
저는 무엇을 그닥 많이 구입하는것은 안하는데 저아저씨는 무엇이든 대빵이어요 ㅎ 껍질 반만까고 삶아 식혀 진공포장하고 나머진 까서 냉동해놓고 밥해 넣어 먹으려 해요 저는 유류 단거 짠거 안좋아라해 걍 오리지널루 먹는걸루요 보라님 네시피를 울딸은.좋아할듯 해 함께 보내야 겠어요 이제 더위도 좀 나아질래나요 요즘은 새벽 라이딩으로 운동을 대신하고 집 콕입니다 보라님 늘 행복한곁에 머물기요
첫댓글 벌에 쏘여 고생하셨군요
더운 여름에~~~
옥수수쪄놓은걸 보니
맛이 뚝뚝 떨어집니다
좋아하니까요
오늘도 화이팅 하세요
넹
저도 좋아는 하지만
걍 몇개사먹는걸루 하는뎅
이런날은 남주는것도 민폐같아요
오늘하루도 건강입니당
엊그제 벌때문에 도망쳐 왔다고 하셨는데
정말 쏘이기까지 했군요..ㅠㅠ
옥수수 100개..
안반가움 맞아요.ㅋㅋ
저도 뜨겁게 삶는거 힘들어서 통째 안 사고
무주 찰옥수수 쪄놓은거 사먹어요..
그치요
다니다 몇개씩 사먹음요
하튼 요번참은 안바가움에
아침은 안이삔걸루요
ㅎ
오늘하루도 잘보내시공요
아고 시상에 옥수수가 최상품인데 어찌 저 맛난것을 다 주어뿌리고 미친다 참말로 남편님이 좋은걸 사다줬는데 저리 맛난걸 에고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옥시기 아까비
ㅎ
산나리님두 좋아하시군요
저도 좋아는하지만
지나다 걍 몇개사먹음요
이리 대빵으로는 왕부담 되요
ㅎ
오늘하루도 건강건강챙기시고
요
@아이리스 . 껍질채로 삶아서 냉동실에 넣었다 한개씩 다시 살짝 삶아 먹으면 얼마나 맛있는데요
@산 나리 저두 껍질채 삶아 진공포장 하려고
지금 삶는중이고
저건 알맹이 털어 밥에 넣어먹으려고요
@아이리스 . 맛나게 드세요
저두..옥수수라면..
졸졸 쫒아 다니는데..
저두 주떼여 ㅎㅎ
저리 찰진 것을..20개만
남겨 두시다니요~
욕심이 없으시니
나눔 하신듯요 ..♡
ㅎ
살면서 욕심 부려 무엇을
끙끙 그러질 못했어요
비움 조아님께 못나눠드린게
죄송요
ㅎㅋ
저도 옥수수를 좋아해
자루로 사다 삶으면
2~3개는 거뜬히
먹었는데
이제는 예전처럼 잘
안 먹어져 10개씩 사다
삶아 먹고 남으면 알을까서
김냉에 보관했다 다시 먹을때는
전자렌지에 2분정도 돌린후
중불로 후라이펜에 버터를
녹이고 옥수수를 넣고
익히다 식성에 따라 설탕이나
치즈를 넣으면 색다르게 먹을 수 있답니다
※ 김냉에서 꺼낸 옥수수 전자렌지에 살짝 안돌리고 후라이펜에 바로 요리하면 옥수수가 먹기 좋게 되기전에 버터가 탈 수 있어요
저는 무엇을 그닥 많이 구입하는것은
안하는데 저아저씨는 무엇이든
대빵이어요
ㅎ
껍질 반만까고 삶아 식혀
진공포장하고
나머진 까서 냉동해놓고
밥해 넣어 먹으려 해요
저는 유류 단거 짠거 안좋아라해
걍 오리지널루 먹는걸루요
보라님 네시피를
울딸은.좋아할듯 해 함께 보내야
겠어요
이제 더위도 좀 나아질래나요
요즘은
새벽 라이딩으로 운동을 대신하고
집 콕입니다
보라님
늘 행복한곁에 머물기요
아~~
이런 옥수수 쪄서
갖고 갔어야 하는데
깜빡했네요.
글보고 생각났어요.
손녀딸이 옥수수
엄청 좋아하는데~~^^
아고
손녀껄 잊어뿌림 어캐요
오늘도 사랑스런 소이공주님이랑
예쁜하루 보내세요
@아이리스 . 네
짐이 많아 다음에
줘야겠어요.^^
얼마전 쿠팡 옥수수 샀는데
삶아도 돌덩어리처럼 맛도 없네요ㅠ
결국 버렸어요 ᆢ
맛난 옥수수 보기만 해도 침 넘어가네요ㅎ
아
국내산이 아닌가봐요
요즘은 종자가 워낙 좋아 국산은
엥간하면 다
맛있다 해요
저도 시골에 심었는데 제때못따
말려버렸어요
운 넘편지인분께서 주셨다는데
저는 먹을거 보관을 오래하는거 싫어
나눠 줘었어요
명수님
걍 지나시다 두어개 사드셔욤
@아이리스 . 맞네요ᆢ 맛나보이는 찐옥수수 보이면
그자리에서 사먹는게 답이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