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 해방구인 전교조 자유게시판 북한과 김일성·김정일을 비판하면 삭제한다.
전교조는 본부1-지부16-지회282-분회9,600로 구성되었고 교육부의 교육행정단위인 교육부-시·도교육청-구·시·군교육청-단위학교와 단위별 교섭 및 대응을 목적하여 짜여졌다. 요즘 계속하여 나오는 전교조가 학생을 세뇌하여 홍위병을 만들고 있는 기사가 연이어 올라온다.
예전 같으면 "마녀사냥이다.", "수구언론 세력이 색깔론으로 전교조 죽이기" 등 수많은 거짓말을 좌익언론인 한겨레, 민중의 소리 등이 동조를 했을 것이다. 또한 이들이 세뇌를 하는 것은 북한의 4대 군사 전략인 미군철수-국가보안법 철폐-평화체제 설립-연방제 통일이 주요 요점이다.
좌익정권하에서는 이러한 비판에 대하여 한 놈만 죽이자는 식으로 언론을 고소고발을 하겠다고 얼음장을 놓던 이들이었으며 실지로 고소·고발을 감행하고 그러한 전략·전술은 주효하게 적용하여 일부언론은 비판을 자제하였다. 이들의 고소·고발은 상대편을 귀찮게 하여 비판적인 요소를 없애고 자신들의 악행과 정체를 감추려는 것이다.
이들의 세뇌는 학생들에게 공산사상 심어주기 특히, 노동자계급성을 가지게 하여 가진 자를 적대적으로 느끼게 하며 미군을 적으로 보게 만들고 국가보안법 철폐 세뇌를 시키며 통일 엿 팔기, 그리고 생태학습을 하면서 결론을 통일을 주장하고, 어린이날 행사를 하면서도 통일을 주장하고, 거의 모든 내용은 4대 군사 혁명을 위한 내용으로 집약이 된다. 다만 어린 학생들이 이러한 교묘한 전략을 알아차리기 어렵고 점차적으로 세뇌되어 반 국적인 세력으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육사생도 36%가 미군을 적으로 여기고 있다고 하나 그것은 하나의 사례이며 전교조 치하에서 자라난 학생들이 졸업을 하고 사회인이 되어서 얼마나 사고가 바뀌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이들은 건강한 사회인으로 지속이 되는 것이 아니라 일부는 의견이라는 편견으로 각종주장을 할 것이며 좌익정권을 지지를 할 것이고 편협 된 가치관은 사회불안요소로 자리를 잡았다.
아직도 전교조의 위험성을 깨닫지 못하는 경우를 볼 수가 있다. 1987년 전교조이 만들어지고 1999년 합법화가 되었다. 벌써 20년이 되었다는 이야기다. 얼마 전에 30세가 넘은 직장인과 여러 사람을 만났지만 아직도 전체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미군을 적으로 여기는 사회인이 너무나 많이 있다는 것이다. 20년 전부터 치밀하게 세뇌를 해온 증거사례 일 것이며 이러한 예는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가 있다.
뒤 늦게나마 세뇌된 학생이 육사에 입학하여 관련된 사람들이 심각함을 느끼게 되어 좌익에 의하여 만들어진 교사서의 문제점을 바로 잡고자 만들었으며 또한 생도의 심각성을 기사화 되어 국민에게 알려진 것이 매우 다행스럽게 생각을 한다.
전교조의 홈페이지는 본부1개와 지부 16개로 나누며 본부의 경우는 거의 폐쇄직전까지 같다. 자유게시판은 관리하는 자가 있어 학부모에 대한 공격을 감행하고 이제는 도저히 논리적인 상대가 되지 않는다고 판단을 하였는지 자유게시판을 마치 숨은그림찾기 정도로 만들어 놓아 학부모가 쉽게 찾기를 못하고 있으며 댓글을 올릴 수가 없게 되었다.
지부의 16개 자유게시판에는 전교조를 비판을 할 경우 삭제를 하는 것을 원칙으로 판단을 하게 된다. 어떤 사회이던지 비판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발전을 할 수가 없다. 공산주의는 비판을 전혀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 특징이며 하나의 참만 참으로 인식을 하고 다른 참은 참으로 인식을 하지 못하는 공산주의의 전형적인 사상이며 행동이자 전략·전술이다.
이들이 과연 삭제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이유는 전교조가 비판에 대하여 거짓으로 보이기 하기 위한 조합원 단속이다. 자신의 조직이 비판을 받는 것을 좋아할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진실은 조합원에게 전교조의 정체가 알려지는 것이 두려운 것이다.
조직원의 세뇌에 중요한 역할이며 언론을 통제하는 주요 길목이 자유게시판이다. 마치 비판을 하는 세력이 없는 것으로 착각을 하게 만들기 위함이다. 문제는 전교조를 비판하는 내용에도 많이 역학적인 작용이 미친다. 전교조가 추구를 하는 것이 있다. 그것은 북한의 4대 군사노선이며 이것은 철저하고 은밀하게 김일성의 주체사상과 김정일의 선군정치가 내재되어 있다.
전문적으로 이들을 연구·분석하면 누구나 알 수가 있는 내용이다. 많은 일반조합원들이 그러한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지만 일부활동가와 이론가들은 그러한 것을 알고 있다. 알기 때문에 북한과 김일성·김정일을 비판하면 삭제를 하는 것이다. 핵심적인 요원들은 거의 대부분이 지부와 본부에 집중이 되었으며 일반조합원을 세뇌하여 충실한 노리개로 만들어 버리는 역학적인 조직을 가진다. 활동가 교육자료는 이론가와 종북주의자들에 의하여 만들어지고 그런 자료에 의하여 조합원은 세뇌되고 모든 정책과 주장은 공산주의이자 종북주의이다.
전교조 16개 자유게시판만이 일반학부모, 학생의 소통의 기회이나 철저히 단속되고 세뇌하는 역할과의 기능을 가진다. 개인적으로 전교조를 비판하면 이들이 반드시 삭제를 하는 것을 알고 있기에 한번 확인을 할 필요가 있었다. 전교조는 참교육의 꽃을 통일교육이라고 하였다.
이들이 말하는 참교육이란 이미 공산세뇌라고 알려 졌는데 그 핵심이 연방제 통일 즉 베트남 적화통일방안이며 주체사상과 선군정치가 내제되어 있다면, 김일성·김정일을 비판하고 북한의 실정을 알려준다면 이들이 말하는 참교육과 정반대의 역할을 하기에 비판에 대한 글을 삭제를 하는 것과 같이 삭제를 할 것이다.
정확히 이들은 김정일·김일성을 비판하고 북한을 비판을 하면 삭제를 하였다. 이들이 이러한 행동을 하고 이제는 자유게시판을 통제하며 자신들의 정당성을 역설을 하려고 각종 인터넷에서 전교조를 비호하고 있는 중이다. 한국에 좌익세력이 400만이라고 하나 이들이 인터넷에 투입되어 활동을 하는 숫자는 대한민국 전체인구비례에 버금이 갈 정도이다.
이들은 대부분이 철저히 의식화되어 이론적이고 프로 선동꾼으로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은 쉽게 선전·선동과 거짓에 넘어가지 쉽다. 전국적으로 어디를 가도 한결같은 내용의 선동내용이다. 그러나 충분한 훈련을 받은 선동꾼의 진위를 일반국민이 알기는 어려우므로 이들의 활동을 계속할 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판단을 할 것이 있다. 이들은 선전·선동에 프로들이며 전국적으로 자신들의 정체를 감추고 거짓을 기반으로 하여 국민을 속이려고 할 것이다. 또한 좌익세력에 장악된 KBS, MBC 등은 이들을 비호를 할 것이며 전교조 지부의 자유게시판은 자신을 들의 비판을 허용하지 않으며 김정일, 김일성의 비판도 삭제를 하는 이적단체라는 것을 알지 못하고 그것에 대응을 하지 못하면 국가의 미래를 절대로 장담을 할 수가 없을 것이다. |
출처http://www.systemclub.co.kr/freeboard_2005.htm |
첫댓글 아~미치겠다...ㅠ.ㅠ
전교조는 한마디로 미친 광견들입니다..모조리 모란시장으로 보내야 할 개종자들입니다..
전교조만이 아닙니다. 경제깡패 민노총, 참교육학부모연대도 전교조와 근거리에 있는 행동을 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상적으론 검증된 바는 없지만 비판의 잣대는 거의 비슷하다 특히 전 박경ㅇ 같은 인물은 - - - 박경ㅇ 의 사상을 검증하고 싶다
이거 미친새끼들 아닙니까? 완전 전교조.. 저거 뭐하는 작자들인지.. 저런것들에게 애들을 맡기는 우리 어르신들이 불쌍해ㅔ 보입니다.. 나중에 저두 20년후 쯤에는 그때는 한 45살 넘을테니... 자식도 있다면 고딩이겠죠...ㅋ
저런 미친 선생들 한테 아이들이 배우기 때문에...점점 대한민국의 주체성을 잃어 버리는 겁니다..빨갱이 새끼들..
전교조를 몽땅 쓸어버리지 않는 한 대한민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맞습니다...화려한 휴가를 보고 감상문 숙제로 내줘서 강제로 보게끔 만들고...광주 폭동을 민주화 운동으로 미화한 그런 쓰레기 영화를 보고 수많은 학생들이..마치 광주 폭도들이 희생양인듯 착각하는게 너무나도 싫습니다...전에 북한 특수부대 출신 탈북자가 광주사태는 김일성과 김대중 짓이라는 인터뷰 영상 인터넷에 다 퍼뜨리고 싶습니다. 솔직히 내가 대통령이었어도 진압했을겁니다. 왜 전두환 대통령이 5.18때문에 욕을 먹는지 모르겠습니다.
전교조를 그냥 두어서는 안됩니다.........학부모들이 뭉쳐서 전교조 들을 몰아내야 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