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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아버님소리가 낯설다.
브레이브 추천 2 조회 224 21.08.17 10:38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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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8.17 10:57

    출가외인이 아니네요

    평생을 챙기면서 살아야할 애물단지 ㅋㅋ

    딸둘에 하들하나인데 머리 쥐나요 ㅎ

  • 21.08.17 11:05

    장인이 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21.08.17 11:13

    감사합니다 ㅎ

  • 21.08.17 11:22

    호칭은 빨리 적응하는게 좋아요
    나중에 하려면 더 어색합니다ㅎ
    아저씨가 낼께...
    웃었네요 ㅎㅎ
    저도 사위본지 3년인데
    *서방 소리가 잘 안나옵니다 ㅎ

  • 21.08.17 12:02

    저는 아직 멀었네요 ㅎ
    막둥이 고딩이라 ㅡ

  • 21.08.17 12:59

    걍 내가 할께 라고 하시지 ㅎ
    요즘은 다들 편하게 호칭을 하는것 같습디다
    사위도 아들처럼 며느리도
    딸처럼 편하게 이름 부르는 사람들도 있더라구요

  • 21.08.17 13:52

    전 둘째가 아마도 더빨리
    성혼하게 될거 같튼데?
    저도 남의일이 아니네요.
    뭐라고 호칭을 해야하나??

    며늘아?? 하려는것도
    시아버지 하는것도 어색
    할거 같습니다.
    사전 연습 익숙해지게
    훈련해야 겟쉼더~~

  • 21.08.17 14:42

    웅~~~낮설거 같아요~~
    엇따대고 아버님이래?..하고 싶은 미모..ㅎㅎ(아부아부)

  • 21.08.17 19:17

    그러니까요.ㅎㅎ
    제가 왜 어머니 소리
    어색해 했는지 아시겠져?

  • 21.08.18 13:46

    자기들이 이름 불러 달라고 해서
    이름 부릅니다
    한 두번 부르고 나면 자연스럽게
    부르고 아들처럼 편해서 좋든데요.
    정 거북스러우면
    불러서
    술을 한번 찐하게 드시면 거북스러움이
    해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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