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노동조합은 25일 경영진이 라인야후와 관련된 지분을 매각한다면 네이버가 미래를 잃을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민주노총 화섬식품노조 네이버지회의 오세윤 지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조국혁신당 이해민·김준형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용만·이용우 의원 등이 주최한 '라인 외교 참사의 나비효과' 긴급 토론회에서 지분 매각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히며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오 지회장은 "지금 라인야후 매각 이슈는 누가 봐도 기울어진 운동장에서 싸우는 상황"이라며 "정부의 무관심과 방치로 2천500여 명의 대한민국 국민이 고용 불안에 떨고 있고 애써 만든 서비스와 기술을 통째로 빼앗길지 모른다는 좌절감을 겪고 있다. 정부의 관심이 절실하다"고 말했습니다.
첫댓글 정부 뭐하노,,
하아 깝깝하다 진짜 뭐하냐 정부
답답하다
무정부네 완전
이거 진짜 어떻게 안 되나 ㅠㅠ 너무 답답해
뺏겻지머
미친 정부는 뭐하고있냐고
뭐 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냐..
머하냐 진짜
뭐 도와줄수있는거 없나ㅠㅠㅠ 답답...
정부뭐해
답답하다 정부 ㅋ
정부 뭐하냐
정부뭐하세요ᆢ
정부뭐하세요
제발 진짜 뭐하세여
진짜 개답답 계속 관심가져야함
너무 우울하고 무기력해짐 진짜...
갑갑하다 진짜
정부 뭐하냐고...
이거 이제 관심도도 떨어진 거 같아서 너무... 슬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