離 富 亡 川
(이부망천)
풀이 : 서울에서 살다가 이혼하면 부천으로 이사가고
망하면 인천으로 이사간다.
설명 : 2018년 6월 7일 대한민국 YTN뉴스에 출연한 자유한국당 정태옥 대변인이 “서울 사람들이 양천구, 목동 같은 곳에서 잘 살다가
이혼 한 번 하거나 하면 부천 정도로 가고, 부천에 갔다가 살기 어려워지면 인천 중구나 남구, 이런 쪽으로 간다”라는 똥말에서 비롯.
딴에는 제 7회 지방선거 인천광역시 자유당 후보 유정복을 지원하려다 되려 팀킬의 결과를 낳은 비극이자 희극사건이 되어버림.
평생 '이부망천'의 사자성어를 달고 다닐 것으로 예상하며 정치생명도 끝난 것이 아니냐 조심스레 예측.
2017년 기준 인천광역시 인구 300만, 부천시 인구 87만
도합 387만의 인구를 거지로 만든 2018년 초유의 워스트 망언이 될 수 있음.
첫댓글 막판에 정타 들어갔죠
다른 풀이로 '부유함이 떠나가고 망함이 내를 이룬다' 라고도 하네요. 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이부망천' 전대 기인의 절초 같은 이름인데 말이죠.ㅋㅋ 현실은 모리배의 동귀어진인 척 한 자폭술
ㅋㅋ
당대표 토템효과가 대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