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꿈>
내 방인지는 모르겠는데,
바닥에 주황색 플라스틱 케이스의 액체 주방세제 뒷면이 보이고,
뒷면을 통해, 앞면에 붙여 있는 상표(스티커)의 뒷면 글씨가 보인다.
세제 바닥면에 적힌 유통기한 2011
길거리, 아주 어린 꼬마 여자아이가,
원뿔 모양 아이스크림의 껍질을 까 달라고 손에 쥐고 있다. (정지 화면, 제 첫 꿈의 거미도 정지 화면)
깜깜한 밤 하늘, 별이 나선형으로 둥글게 하나씩 나타나는데, 무지개색으로 나타나다,
어느새 따뜻한 색 계열(빨 주 노)로만 나타난다. 다섯 꼭지점의 별 모양이 아주 선명.
=> 밤 하늘, 국자 모양의 북두칠성 본 회차 420회 4-9-10-29-31-34, 27
통제시간 6시??
몇몇 선택된 사람만 우주로 보내질 수 있다. 그중 나도 포함. 지구 멸망 대비인 듯??
선택된 사람들끼리 어느 야외 공간에 모여 있다.
산 모양으로 텐트 두개가 연달아 쳐 있다.
난, 한 텐트 속에 있는데, 오른쪽에 바짝 붙어, 똑바로 누워 있는 상태.
친구 들어오더니, 내가 좋은지, 내 왼쪽에 바짝 붙어 옆으로 눕는다.
내 가슴 양쪽 밑둘레를, 손으로 잡고, 위 아래로 약간씩 올렸다 내린다.
내 옆가슴에 자신의 얼굴을 묻고 있다.
난, 검정+보라색 상의와 검은 브래지어 차림. (물결 모양의 민소매, 실제 소유 옷)
어느새 텐트 밖, 남자 교관?이 사람들의 이름을 부른다. 많은 이들이 오지 않았음.
속사포처럼 부르다, 그 사이 내 이름이 불림. 얼떨결에 "네!" 대답.
어느새 라면먹기 시합이라도 벌이려는지, 내 쪽에 남자가 버너에 라면 끓여 먹고 있다.
저쪽에도, 버너에 라면 끓여 먹고 있는데, 은지원(78.6.8)인 듯.
우주 생활을 위한, 자리 배치를 친구가 짜는데, 자기 자리를 계속 내 옆자리로 배치한다.
어느새 우주인건지, 비행체 안인건지...
=> 내가 우주에 있던 회차
455회 4-19-20-26-30-35, 24
458회 4-9-10-32-36-40, 18
첫댓글 감사합니다~
5 9 38 21 중
행복바라미 님, 감사합니당!!
엥?? 거미랑 고급 혈통 고양이 어찌라고..민소매에 라면 끓이셨다요?
우히히히, 전 거미봐서 8 나온적 읍었는데, 우찌될랑가.. 전 혈통이란 말에 더 꽂히네용, 뜬금없이 혈통이 생각난 게 수상 ㅋㅋ
8끗은 우선 살짜기 저 구석짝에 모셔둘래유 ㅋㅋㅋ
아거~~더 어려분 얘기를 하시고 그라셔요 ㅠㅠ
가문? 뼈대? 血? 흐미..워대서 찾아요?
상표34 유통기한 20,,11 요놈이나 추적해봐야겠어요...저는 단순 무식해서ㅋ~~
근디 왜 혈통이라는 말에 15 에 꽂히나 그 이유를 몰겠네요 (어제꿈에 언니들..사촌언니들 포함 죄다 나와서 얼매나 정신없던지 ㅎ)
저도 단순히 피로 봐서 4끝이나 5끝 보려고용 15는 아닌 거 같고, 제가 화내서 15는 나온적 없어서요 ㅋ
기억이 흐릿하긴 한데, 고양이들이 뒤돌아 있던 게 얼핏 기억나네요, 그래서 혈통이란 말에나 신경 써 볼라고요.
짐 생각났는데, 오늘꿈에도 빨간피 선명히 묻은 옷 봐서리 히히
비싼12.27(강세구)ㅡ 혈통(유전5.45?)
우주개척ㅡ단십대5수로 나오고ㅡ(무한9공간0. 별빛45)나오기동
넓어벽수 3수이상도 조심. (생활8
뭐가 나올까용 궁금
공유감사합니다.......
420ㅡ북두(4.9단대)칠27.성10 인가요
458회도ㅡ4.9.10 시작이고
오늘 회원님꿈에 하모니카 나와는데 458회차네요.(관심ㅋ
461회 11-18-26-31-37-40 보 43
<복기> 세제 18-0-7끝, 유통기한 연번, 원뿔 0끝,깜깜한 밤 30번대 강세, 나선형 6끝, 보라색; 무지개색 7끝
빨강 1끝-20번대, 주황 10번대-26, 별빛 7끝, 6시 6끝-6회차 26-40출, 우주 0-6끝, 지구 멸망 5끝 멸
눕다 연번-1끝, 실제 소유 옷 7끝, 검은색; 물결 무늬 30번대, 내 이름 관련수 6끝-40, 얼굴 18-26-31
유통기한 숫자; 버너; 텐트(10) 두개 11
스티커 18
옆가슴; 주황색 26
여자아이 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