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非스포츠 게시판 정치 정치 잡종 이슈 (남천동 흑화/이재명 개혁 언급/용혜인 사퇴 배경/장혜영의 위성정당 비난...)
씩스맨 추천 0 조회 1,611 26.09.13 16:43 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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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9.13 16:46

    첫댓글 이재명은 삼국지연의에 나오는 유선, 김민석은 황호같네요...

  • 26.09.13 17:08

    좀 웃긴게 남천동이 왜 흑화했다 생각하시죠? 김어준 유시민이 흑화한건 아니고요? 결국 서로 의견이 다른건데 뭔 큰 잘못을하고 배신한것처럼 표현하시는건 안맞죠.그냥 서로 의견이 다른거고 그건 민주주의 사회에 흔한 겁니다. 켐코비상임직위도 불법으로 받은게 아닌데 결국 뭐라도 걸려라 떠들다가 조용한건 김어준 용역 하청들이고요. 이슈만 빨고 어그로 장사하고 접은거죠. 알고리즘에 없으면 그냥 지나가시면 되고 신경끄시면 되는겁니다. 그리고 김어준이 중립이요? ㅎㅎ 글쎄요. 그리고 무슨 김어준이 정치계 원로도 아니고 거기가서 검증받고 조언받고 꼭 그래야 할건 아닌것같고요. 딱 1년 지나고 2년차 입니다. 개혁 쉬운거 였으면 압도적 다수당 차지한게 문재인때부터인데 그때는 왜 못했겠습니까? 북한과 좋은 방향으로 가고 지지율이 높아도 힘들걸 문재인 윤석열 지나면서 더욱 극우화하고 분열된 지금 정치판에서 더 힘든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여러방향을 보지못하고 일개 유튜버,작가가 주장하는 방향만 따라가는 모습들이 참 안타깝습니다

  • 26.09.13 17:22

    님은 여러방향은 보고 계시나요?

  • 작성자 26.09.13 17:28

    각자의 의견 차이라고 말씀하시고, '남천동 흑화'라는 표현을 비판하고 싶으시다면 '김어준 용역 하청', 이런 표현도 삼가하셔야겠죠?

    의견 차이라고 하기에는 한쪽이 당했던 부분을 너무 무시하고 지나치려해서 쉽게 수긍이 안됩니다. 마치 홍익표 수석이 두 개의 조롱 표현을 양비론으로 얘기하던 것과 비슷하게 느껴지네요. 먼저 조롱하고, 세력을 분열시키는 원인을 제공한 것을 인정하지 않는 한, '서로의 의견 차이'라는 민주주의의 기본이 되는 표현에 수긍하기 어렵습니다.

    김어준이 중립 노선을 취했다는 건, 최소한 지방선거와 전당대회에 한해서였습니다. 그것도 '민주당'에 한해서요. 그게 인정이 안되면 얼마든지 비판하세요. 지금도 김어준은 대통령이나 민주당 대표라는 사람을 대놓고 비난의 대상으로 삼고 있지 않습니다. 김어준이 맘만 먹으면, 한동훈이나 오세훈 조롱하듯이 못할 것 같나요? 1년 가깝도록 유시민, 김어준을 씹어대는 뉴재명의 스피커들 이름을, 김어준이 한 명이라도 언급한 적이 있었나요? 사실로 인정할 건 인정했으면 좋겠네요.

    이재명 정부에 대해서, 전 최소한 경제나 외교는 인정하고 지지합니다. 국내 정치를 엉망으로 하고 있다는 거죠.

  • 26.09.13 17:29

    공감합니다. 오창석이 뭘 잘못한게 있나요.

  • 작성자 26.09.13 17:38

    @씩스맨 님이 그렇게 말씀안하셔도 지지할 건 지지하고, 비판할 걸 하고 있어요. 김어준은 제대로 하고 있고요. 지금도 김어준 만큼 이재명 정부의 성과와 정책 선전을 잘하고 있는 방송이 있으면 대보세요. 민티? 거기도 아직 정부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 전달을 못하고 있던 거 같던데, 뉴스 공장에서는 합니다. 정책 선전도 제일 잘하고, 검찰 개혁에 대한 의견 제시도 적극적으로 하는 겁니다.

    남천동이 흑화되었다고 동의하는 이유는(원래 '흑화'는 제가 처음 쓴 게 아닙니다. 쇼츠 제목 자체가 그거에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저 말고도 있다는 겁니다), 윤석열 정권을 공격하던 만큼이나, 지금은 이재명 정권을 위해서 '진영 갈라치기'의 선봉이 되고 있으니까요. 민주주의 사회에서 비판과 비난을 구분못하고, 거스르면 무조건 '반명'으로 몰고가는, 그런 사람들에 편들어 나머지 사람들을 공격하고 있으니까 '흑화'라는 말을 쓰는 사람들이 생긴 겁니다. 원래 남천동을 욕하던 사람들이 아니라, 즐겨보던 사람들중에 실망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는 거에요. 저를 포함해서요. 진영 갈라치기를 누가 시작해서 상대에게 상처를 줬나요? 유시민, 김어준?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더 할 말은 없습니다.

  • 26.09.13 18:03

    @with 코ffee 그쪽보다는요.~^^

  • 26.09.13 18:24

    김어준 용역 하청?
    오히려 이동형 용역 하청이 많지 않나요?
    항상 말 많은게 이동형계열이잖아요..

  • 26.09.13 18:28

    1. 캠코 상임이 오창석에게 어울리나요?

    2. 욕박고 씨×거리는게 잘못된게 아닝가요?

    3. 정권임기 많이 남았다고 협박질 하는데 윤어게인이랑 다른게 먼가오? 지기들 의견에 안맞으면 그렇게 이야기 해도 되나요?

    민주정권 스피커 역활 컸으면
    맞는 도덕성과 가치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26.09.13 20:22

    @이륜마루 역시 오창석과 다우신 조롱 원툴이시네요!

  • 26.09.13 17:39

    헬마 저 발언은 그냥 개소리죠.

    개혁의 이름으로 개혁 방해...딱 김민석 냄새나는 말인데 대통령도 맞받아치기로 했나보네요.

  • 26.09.13 17:45

    헬마는 진짜 ..

  • 26.09.13 18:23

    저도 요새 남천동 안본지 꽤 됐네요..오창석이나 헬마나..

  • 26.09.13 21:30

    저두 헬마 예전부터 방송보다 남천동까지 구독하구 쭈욱봐왔는데 다 구취하구 안봅니다 ㅜㅜ
    믿었던 놈이였는데 많이 아쉽지만 요즘보면 제 선택이 틀린건 아니란 생각이네요

  • 26.09.14 01:29

    오창석 헬마 모두 깜이 안되는 촉법 평론가들이란걸 몸소 보여줬으니 현재 구독자수나 조회수가 박살이 났죠.
    유투브 정책이 바뀌었는데도 20만을 넘기 힘든 정도면 실상은 10만 언더 가까울거라 봅니다.
    헬마 라이브도 마찬가지로 유지비용 감당할려나 싶네요.

    헬마는 그나마 실력이 있긴 한 편이라 나중에 정권 바뀌고 진정성을 보여주면 살아날 수 있는 있다고 보지만
    오창석은 사실상 이 바닥에서 퇴출각 봅니다.

  • 작성자 26.09.14 09:18

    @조던황제 그러면 좋겠지만, 헬마도 선을 많이 넘어서... 발랄한 개구장이들마냥 시끌시끌한 분위기로 남천동을 잘 끌어가다가, 야비한 어른처럼 계산하고, 배반 때리는 짓을 보여서, 그리고 뒤에도 계속 질척대는 모습들... 이미지가 너무 깨져서 살아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진중권스러워진 것 같아요.

  • 26.09.13 19:30

    사장 남천동은 유튜브판 KTV를 자청하고 있으니, 적어도 여당과 정부에 대해서는 비평 내지 평론 방송으로서의 가치는 상실했다고 봐야죠. 사실 사장 남천동보다 헬마 라이브가 더 심하죠.

  • 26.09.13 19:40

    유시민 나왔을때 그렇게 좋아하고 찬양하더니... 태도가 이렇게 변하디니

  • 26.09.13 21:10

    한때 최애로 매일 봤는데, 지난 유시민 이슈로 대실망해서 끊었지요.
    채널 커지는데 도움되어 직접 모시기도 한 은인한테 하는짓 보고...

  • 26.09.13 21:50

    헬마 최근 남천동에서 어디서 개기고 있냐는 말은 진짜 충격입니다;; 독재자 밑에 딱 붙어 있는 사람들 마인드의 발언과 다를 바 없음;;

  • 26.09.14 13:03

    내란때 정의로운 표정으로 말끝마다 공화정 시민소리 입에 달고 살던 인간이 대통령에게 개기지 말라고 소리지르는거 보면 참...
    남천동들에겐 이재명의 대한민국은 공화정이 아닌가 봅니다, 이재명의 왕정시대라 생각하는듯,
    그럼 딱 수준이 윤어게인 세력인거죠.

  • 26.09.14 08:39

    헬마도 최근 맛이 갔나 보군요. 헬마라이브 초기에도 이정주나 강성필 같은 패널들 나오길래 걱정했었는데

  • 26.09.14 09:24

    (헬마우스)
    임기가 3년6개월이나 남았는데 개나소나 다 개기고
    있다. 너무 빨리 개기는 거 아닌가? 무슨 배짱이냐?
    제 정신이냐? 이해가 안 간다. 답답한 인간들이다.

    (오창석)
    대통령 지지율 반등하면 (대가가) 돌아갈 것이다.
    2년 후에 개겨도 (이 대통령은 개긴 사람들) 잡아낼
    사람이다.

    =====

    임기가 많이 남아 있는 대통령에게는 개기지 마라.
    지지율 회복되면 개기는 사람들 대가 치르게 된다.
    이 대통령은 임기 말에 개겨도 다 잡아낼 사람이다.
    (뒤끝 있어서 보복한다는 뉘앙스로 받아들여짐)

    이 정도 수준의 질낮고 어이없는 논평을 하고 앉아
    있는데, 뭐 별 문제없다는 식으로 옹호하는 분들도
    계시네요. 간극이 생각보다 훨씬 더 크군요.

    '좀 더 지켜보고 힘을 보태주자'는 뉘앙스면 몰라도,
    '개긴다'는 원색적 표현을 쓰고, '대통령에게 개기면
    언젠간 보복당한다'는 식의 막말을 하면 대통령에
    도움도 안 될뿐더러 더 큰 반발만 살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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