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에서 여러 캐릭터가 있고
한가지 캐릭터를 즐기면서 다른 캐릭터의 재미를 느끼게 하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생각함
그래서 슬롯이 많고 투클라도 되게 했을거라봄
그런데
게임을 계속 유저들이 하다보니
캐릭터 성장에 리세라는 방법이 너무 압도적으로 효율이 좋기에 캐릭창을 모두 한캐릭으로 만들게 되고
특정캐릭들이 게임에 수훨함을 알게 되서
불균형이 와버렸음
클채는 다양한 캐릭을 즐기게끔
하는게 원목적이어야하는데
해보니 다른 캐릭이 효율이 좋기때문에 바꾸는 용도로 쓰이게 되어서 불균형이 더 심해짐
밸런스를 잡기엔 너무 많이 와버렸고
클채나 리세를 막기엔 게임에 대한 큰 변화를 시켜야하지만
현실적으로 간헐적으로 밖에 할수 없게 됨
PVP PVE 둘다 해야하는 게임인데도
둘다 한계가 왔다는건 유저뿐아니라
운영자도 느끼고 있지만
딱히 방법이 없기에 지금상황이 계속되고 불만과 입막음 대응 밖에는 안되고 있는듯
글이 길어지는데
딱 잘라말하면 캐릭에서 변화를 못찾는다면
필드나 던전에서 캐릭의 특성성을 찾는방법도 있을거라고 봄
지금의 컨텐츠는 피흡은 필수 조건이며
공격 치명 명중 받모는 모든캐릭이 가져야하기에
수집템 또한 특정지역사냥터 혹은 던전입장 불필요함으로 이어짐 힐러캐릭은 필요없으며 탱 또한 굳이 4가지 조건만 만족된다면 어느곳이든 사냥과 PVP가 가능함
캐릭의 특성을 찾지않고는 클채는 게임성과 재미를 더 하락시키는 방법이 될 것임
유저가 찾지않는 캐릭을 살리려면 클채는 좋은방법이 아님
1.그 캐릭이 필요한 상황을 만들어주는 것
(캐릭 밸런스 조정에서 필요한 부분)
2.모든필드와 던전이 각각의 필요성이 있어서 유저가 골고루 분포되게 하는 것 (특정지역 사냥터들이 공명받모 근접데미지 등등을 올릴수 있는 경험치를 준다거나 필드마다 각 유료템 드랍)
3.각서버에서 모든길드가 타섭 길드와 자유롭게 경쟁과 비교와 성장이 가능하도록 하는것
(서버간의 거래, 고렙만이 아닌 약소 길드 또는 유저도 경쟁이 가능 한 방법)
4. 유저의 성장과 직결되는 합성과 강화가 잘되도록 하는것
(이부분은 다들 의견이 갈릴수 있으나 합성과 강화가 잘되면 나중에 더 할게 없지 않냐 템이 결국 안팔리지않느냐는건 근시안적인 생각일뿐, 소비가 잘되야 활성화가 됨. 운영자는 매주 매달 매년 업테이트로 수집의 조합은 무한으로 생성가능. 신규컨텐츠가 나오려면 기존 수집이나 합성이 끝날수 있어야 하는게 맞음 지금은 수집과 합성 기대를 포기하게함)
반박시 님들말이 맞음
첫댓글 클체=컬렉박기
세인트 부활시켜주고 바드 춤 잘추는 것 처럼 특색 있으니까 밸런스 패치 필요없을듯
글쵸 이런고민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