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ntification of friend or foe'의 약자로
곧 피아구별이란 뜻이지. 이제껏 딴사람은 몰라도
슐라님 만큼은 내 편인줄 알고 의지해 왔건만......
몸매도 B+에서 A로 올려주었건만....
이따가 문학상 후보에서도 1순위로 올려주려 했건만...
배신감.
완전히 사기를 잃었다.
솔직히 내 머리에서 어떤 기발한 의견을 기대하고 뤼를
달아달라고 부탁하지는 않았을 터인즉, 단지 짐은
생계문제가 걸린 몇몇 급박한 사람들을 위한 약간의
배려를 부탁드려본 것 뿐인데... 안티라니ㅣㅣㅣ
이거 무슨 메카시 소용돌이도 아니고.
하긴 일전에 정배의 민주항쟁의 글에 동조한 이후
좀 나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진 것을 느끼진 했지만....
방법은 하나.
이 팀 자존심에 치사하게 먹거리로 합격을 부탁할 생각
추호도 없다. 도데체 나를 어떻게 보고 하는 말인가.
더 이상의 타협은 없다.
-이때 베토벤의 심포니 #82349*가 울려
퍼지면서 분위기는 삽시간에 살벌해진다.-
빱바바ㅏㅏㅏㅏㅏㅏ빰.
방법은 단 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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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음료수도 준비할께요. ^^
그리고 더 드시고 싶은 것 있으면 얼렁얼렁 말씀하세용.
카페 게시글
대전살사
IFF가 생각나는군
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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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12.07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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