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나무위키*에서 핵심 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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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효소란 단백질이 기본 구성 요소이고, 생명체가 아니다.
ㆍ우리 몸은 60조 개의 세포로 구성 되어 있다고 하는데
효소는 세포 내 외에 존재하는데 600조인지 1000조인지
아무튼 많다.
ㆍ효소는 자기의 형체는 변하지 않으면서 인체 전체의 생화학적 인 현상(소화,대사활동)을 일으키게 하는 촉매 도구이다
ㆍ그러므로 효소는 망가지지 않는한 계속 재사용이 된다
ㆍ따라서 인체가 살아 있으며 살아 가게 하는 근본적인 요소가 효소인 것이다.
ㆍ효소의 종류는 밝혀 진 것만 3000 여종에 달한다고 하는데 계속 발견 중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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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효소는 우리 몸에서 자체 생산 된 것만 쓰일 수 있다
ㆍ효소 식품이니 액이니 하는 것들을 우리가 먹는다 해도, 강산성인 위산(ph2)으로 효소의 펩티드 구조가 잘게 분리되어 아미노산 형태로 소화기관에서 흡수가 되버리는 것이므로, 걍 단백질을 먹는 것과 똑 같은 것이다.
ㆍ따라서 외부에서 효소를 인체에 공급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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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모(이스트)는 (곰팡이 버섯과 같은 균류) 단세포 생명체이고 이 역시도 내재된 효소로 생명활동을 한다
빵이나 맥주등을 만들때 사용되는데 이 역시도 먹는다 해도, 부서져서 소화가 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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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해 보면 효소가 건강기능식품이라는 선전은 전혀 논리가 맞지 않는 것이다. 걍 단백질을 먹는 것과 똑 같다
실지로 식약처 에서 건강기는 식품으로 효소식품을 등재한 적이 있었는데(2004~2009) 이 기간 동안 제조회사에서 효소의 건강기능을 입증하지 못하여, 2010년에 건강기능식품 목록에서 제외 되었다고 한다.
첫댓글 중요한 내용입니다.
세간에 알려졌던 잘 못된 정보를 바로 잡아 주셨습니다.
댄스동호회만 알리지 마시고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야합니다.
감사합니다 단테님
유익한 정보 잘 읽고갑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