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안] 처음겪는 계엄령 / 집단 무의식의 현현으로 대한민국이 영성의 전쟁터로 변했다! 이것은 선과 악의 싸움

[salt n pepper]

✔️ 현재 대한민국 국민의 #집단무의식 현현 계엄령 사태로 표현되었습니다.

마음이 현실을 창조하기에 우리 민족의 무의식의 믿음이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개개인 내면의 두려움, 열등감, 수치심 등 어둡고 무거운 마음을 정화하면 대한민국과 우리 국민들은 일류국가, 영적으로 상승하는 국가가 될 것입니다.

#집단무의식정화 - 각자의 내면 무의식부터 정화를 시작하여 정화의 영역을 확장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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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개인은 물리적으로 떨어진 객체처럼 보입니다만 1개가 연결되면 전체가 연결됩니다.

곧 개인이 세계이며 우주입니다. 누구의 편을 지지하는 뜻은 아닙니다. 

윤통도 국가를 일촉즉발 위기로 내몰았으며 국민을 두렵게, 분노하게 만들었습니다. 

이에 대한 카르마를 받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집단 무의식이 투사(Projection)를 위해 미끼를 무는 꼴이 되어버렸습니다.

우리가 사건을 진정 객관화 해서 바라보고 사유하고 있는지, 아니면 매스 미디어의 '의제설정기능'에 의해 쫒아가는 것이 아닌가 확인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에 있습니다.

선동에 의해 깨어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각성에 의해 깨어나야 합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선택은 본성, 신에게 부여받은 자유의지를 바탕으로 현실을 창조할 수있습니다. 

핵심은 "마음이 현실을 만든다!!"

영성이 충만한 직관, 영감을 바탕으로 객관화된 정보를 각 개인이 현안을 사유함으로써 현실을 창조하시기 바랍니다. 심판하라는 뜻이 아니라 중립이 아니라 중도의 시각에서 바라봐야 합니다!!

이것은 집단 무의식을 둘러싼 선과 악과의 전쟁, 즉 성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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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대한민국 집단 무의식의 본질은 '두려움, 열등감, 수치심입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마음이 윤통에게 투사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즉, 무의식의 두려움, 분노, 열등감, 수치심을 수용, 인정하기 싫은 것입니다.

그래서 마음의 현현으로 지금의 계엄령 이후 대한민국이 창조되었습니다. 

정확한 본질을 보시기를 부탁합니다.

[기쁨]

공감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라시스 김 종옥]

맞는 말씀

[암노깡]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