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nero
나는 어디든 뛰어올라서
어떤 공이든 때려내
그러니까 나한테 토스를 올려!
눈앞에 우뚝 가로놓인 높디 높은 벽
그 건너편은 어떤 광경일까
어떤 식으로 보이는 걸까
나 혼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이게 바로 꼭대기의 경치
날개가 없기에 사람은 나는 법을 찾는 것이다.
아래를 내려다 보지 마! 배구는 언제나 위를 보는 스포츠다.
재능은 꽃피우는 것, 센스는 갈고닦는 것
뭔가를 시작하는 데 흔들리지 않는 의지나 숭고한 동기 같은 건 없어도 돼. 얼떨결에 시작한 게 조금씩 소중해지기도 하지. 시작할 때 필요한 건, 작은 호기심 정도야.
이게 픽션이라면 전국에 간 녀석들은 주역이고
우리들은 엑스트라 같은 느낌일까
그렇다 해도,
우리도 했어,
배구를
했었다고.
해보지 않으면 모르는 거잖아. 다음번엔 성공할지도 모르잖아. 내가 이어준 공을 당신이 멋대로 포기하지 마.
토비오, 급속도로 진화하는 너에게 나는 질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그날이 오늘은 아니야.
이 공을 건져 올리지 못하면 이 코트에서 내 가치는 없다.
지금까지 쭉 공만을 쫓고 있었다. 하지만 코트 안에는 정보가 가득 담겨 있어.
첫댓글 아래를 내려다 보지 마! 배구는 언제나 위를 보는 스포츠다.
이거 우카이 성우분 돌아가시기 전 마지막 대사인거 내 눈물버튼
들려요ㅠㅠㅠ
나는 4기 타나카 명대사가 젤 와닿던데...ㅠㅠ
재능은 꽃피우는 것, 센스는 갈고닦는 것
난 이게 젤 와닿았어 ㅠㅠ 재능이 없다고 스스로를 몰아붙이는 오이카와에게 노력이야말로 재능이라는 걸 말해주는 부분
재능을 꽃피울 기회를 잡는 건 오늘일지도 몰라. 혹은 내일이나 모레나 내년일지도, 서른살이 되고 난 뒤일지도. 없다고 생각하면 아마 없을거야
이부분이랑 같이 보면 더 와닿아ㅠㅠㅠㅠㅠ
애니로는 안나왔지만... 이 부분
너는 장래에 금메달을 딸거라고 했어. 몇개나 딸거라고 했지. 그리고 너는 지금 '막무가내 억지'로는 넘을 수 없는 벽이 있다는걸 알고 있어. 그때 필요한 것은 지식, 이성, 그리고 사고.
히나타, 지금 이 순간도 배구야. 이기는 일만 생각하렴.
네 몸은 앞으로도 더 크겠지. 하지만 네트라는 높은 벽 너머로 벌어지는 경기이자 190cm가 '몸집이 작다'는 소리를 듣는 배구 세계에서는 분명 너는 앞으로도 쭉 '작을' 거야. 남들보다 기회가 적을거라고 진심으로 받아들여. 그리고 그 적은 기회를 하나도 놓치지 않도록 움켜쥐는 거야.
너는 꼭 언제나 만전을 다하여, 기회의 가장 앞줄에 있도록 해.
하.. 이거 ㄹㅇ 레전드야 다음 극장판에 나오길 기대합니다ㅐ
ㅠㅠㅠㅠ애니만 복습햇는데 만화책도 봐야겟다
사랑혀...
나는 명대사는 아닌데, 야마구치 점프플로터할때 정육점 봉투 들어주러 뛰어가는거 진짜 좋아해....
고작 부활동...
오이카와 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