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있는곳은 원래 땀이 안 납니다. 그것도 모르고 억지로 등산시키고 땀뺄려고 했던것을 생각하면 쩝/ 치료하면서 피부상태가 좋아지면 다시 땀이 나더라고요,/억지로 땀빼시지 마시고요, 체력이 떨어지고 운동이 스트레스가 되면 아토피가 더심해지고 땀이 더 안 나더라고요(경험상)/스트레스가 가장 큰 악화원인인것 같아요.
아토피 있는 곳은 피부가 두꺼워져 있어서 땀이 잘 안난다고 하더라구요...따뜻한 물에 몸을 담가 어느정도 물에 불려서 모공을 넓혀준다음에 찜방들어가면 땀이 더 잘난다고 하네요...그리구 쌀겨는 냉동실에서 3일까지는 괜찮구요...쌀겨 따가울 수 있고 빨개질 수 있는데 금방 괜찮아졌다면 부작용은 아니래요...또 명현반응 있다구 했구요..f
첫댓글 아토피 있는 곳의 피부를 확대해보면 피부의 미세한 구조가 망가져서 땀샘이 뭉개져 있답니다. 땀이 날래야 나기 어렵죠
아..땀샘이..그리되어있군요.ㅠㅠ 이런.ㅠ 것두모르고....확실히.. 탈스격고서 더해진듯하긴하네요.ㅠㅠ우잉
소금 문지르면.. 땀이 납니다..직접적으로 덮고 있어도 땀이 납니다.. 전 찜질방가면 항상 보석 돌들.. 온몸에 이불덮듯이 덮고 있는데.. 그러면 땀이 안날래야 안날수가 없다는..ㅎㅎ 근데요.. 가끔 궁금해요.. 원래 그부분들이 일반인들은 땀이 나는지..ㅡㅡ;..
헉 소금문지르면 안따갑나여..얼굴인데.ㅠㅠ
찜질방 소금 완전 더럽습니다;;
아토피 있는곳은 원래 땀이 안 납니다. 그것도 모르고 억지로 등산시키고 땀뺄려고 했던것을 생각하면 쩝/ 치료하면서 피부상태가 좋아지면 다시 땀이 나더라고요,/억지로 땀빼시지 마시고요, 체력이 떨어지고 운동이 스트레스가 되면 아토피가 더심해지고 땀이 더 안 나더라고요(경험상)/스트레스가 가장 큰 악화원인인것 같아요.
아토피 있는 곳은 피부가 두꺼워져 있어서 땀이 잘 안난다고 하더라구요...따뜻한 물에 몸을 담가 어느정도 물에 불려서 모공을 넓혀준다음에 찜방들어가면 땀이 더 잘난다고 하네요...그리구 쌀겨는 냉동실에서 3일까지는 괜찮구요...쌀겨 따가울 수 있고 빨개질 수 있는데 금방 괜찮아졌다면 부작용은 아니래요...또 명현반응 있다구 했구요..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