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태인은 19세기 말에 이르러 경제, 산업, 금융면에서 세계의 보이지 않는 지배자로 등극한다. 1차 세계대전은 그런 유태인들에게 날개를 다는 환경을 만들었다. 1차대전 당시 팔레스타인을 지배하고 있던 영국은 유태인 및 아랍인들과 별도의 이중계약을 맺는다.
그 가운데 유태인과 맺은 계약이 '밸푸어 선언'이다. 아서 밸푸어 당시 영국 외무장관이 유태계 금융재벌 월터 로스차일드 백작에게 보낸 편지다. 영국 외무장관이 금융재벌에게 편지를 보낸 것은 유대 자본이 영국의 전쟁공채를 매입하지 않으면 전쟁비용을 조달하기 힘들었기 때문이다.
유태인이 지배계급을 형성중인 미국을 참전시키기 위해서도 유태인의 환심을 사야했다. 특히 유태인 과학자들로부터 무기제조의 도움을 받기 위해서라도 유태계에 러브콜을 보내야했다.
그러나 밸푸어 선언은 전쟁이 끝나면 팔레스타인의 독립을 보장한다는 영국정부의 2년전 '맥마흔 선언'(1915년)과 배치된다.
영국은 전후 팔레스타인 지역을 위임통치하면서 유대인들을 이주시키기 시작했다. 맥마흔 선언을 폐기하고 밸푸어 선언을 실천에 옮긴 셈이다. 이로 인해 중동지역이 세계의 화약고로 변질되는 현상으로... <이하 생락>
先天(相克 이길 克) 세상에서 後天 (相生) 세상이 오는 변곡점에서 마지막 3차 세계대전쟁의 시작으로 봅니다. 지구자전축의 이동....金火交易..(우주여름火 에서 가을金으로 바뀌는 사건). 세계적 산불의 징조..海氷 으로 인한 땅의 침몰.앞으로 닥칠 화산폭발... 요한계시록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성 바빌론이여....
첫댓글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문제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의적절한 기사라서 공유합니다.
영국과 이스라엘이 공동으로
팔레스타인 땅을 빼앗고 또 양국 모두가 팔레스타인을 학살해 왔습니다.
누가 꼬랑지 내릴까? 미국 무기와 이란 무기 대결에서 승자가 누구 일까?
이란도 직접적 군사 파병등 개입은 안할거로 보이는데...
과연 어떻게 간여할까요?
결국 이스라엘이 외교 협상으로
팔레스타인 독립을 인정해야
할텐데...과정에서 가자지구 민간인 피해가 너무 크지 않을지 걱정됩니다.
@인향만리 민간인 피해가 걱정이지요......이란제 미사일로 무장되,쉽게 승패를 예단하기는 힘들 것 같고,시간을 끌면,모두 큰 피해가 예상 되네요(개인적 생각) 유대가 쓴맛을 좀 보아야 할 텐데......
先天(相克 이길 克) 세상에서 後天 (相生) 세상이 오는 변곡점에서 마지막 3차 세계대전쟁의 시작으로 봅니다.
지구자전축의 이동....金火交易..(우주여름火 에서 가을金으로 바뀌는 사건).
세계적 산불의 징조..海氷 으로 인한 땅의 침몰.앞으로 닥칠 화산폭발...
요한계시록의 무너졌도다 무너졌도다 큰성 바빌론이여....
세계 3차대전까지 갈까요?
어쨌든 한반도가 아니라서
다행이라지만...또 모르죠.
바람과 비님, 오랫만입니다.
동학에서도 '왜양(倭洋) 유대사탄세력을 축멸하고
성군의 도를 깨끗이하라' 는 말씀이 있지요.
악과 무지는 한패라는 말이 있는데 이제 우리 민중이
깨어나 무지에서 눈 뜰 것을 믿습니다.
3차대전이 어느 곳에서 벌어지든 그 세력은 하나로
천손인 우리 한민족을 멸하려는 것이 목적입니다.
때가 임박했다고들 하는데 임박이 아니라 지금이
바로 그 때입니다.
바람과 비님, 눈을 똑바로 뜨고 더욱 강해집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