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광스님의 광명의길]-24.9.22
도(道)를 배우며
도(道)를 닦는 삶이야말로
축복받은 삶이며
영원을 현실 속에 구현하는 삶입니다.
“살아있는 한 배워라.
생활 속에 진리를 구현하라.
생활 속에 진리를
구현하지 못하는 사람은
퇴화해가는 사람이다.
배우기를 거절하는
사람은 산송장과 같다.
살아있는 한 배워라.
배우는 것은 인간의 거룩한 의무다.
배우는 일에는 끝이 없다.
제아무리 훌륭한 교사일지라도
계속해서 끊임없이 배워야 한다.
거창한 지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
배움을 계속하는 사람이 더욱 존귀하다.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배움을 통한 지혜와 지성의 양성이다.
그 같은 지혜는 한없는
겸허를 낳는다.”
부처님 말씀입니다.
<지광 합장>
첫댓글 옴 아비라 훔 캄 스바하🙏🏻
고맙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