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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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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눈물한방울 남들보다 키가 작았던 우리 큰아빠
불사조여시 추천 0 조회 14,676 24.06.28 12:28 댓글 6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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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8 14:35

    하........ 그 곳에선 하고 싶은 거 맘껏 하시면서 건강히 지내세요..

  • 24.06.28 16:16

    사무실에서 우는여자됨

  • 24.06.28 16:19

    슬퍼요 ㅠㅠ

  • 24.06.28 16:46

  • 24.06.28 16:53

    ㅠㅜㅜㅜㅜㅜㅜ

  • 24.06.28 17:09

  • 24.06.28 17:42

    삶의 마지막에 내가 데려와 키운 동생이 손잡아줘서 나는 눈물은 도대체 어떤 감정의 눈물일까?ㅠㅠ

  • 24.06.28 20:33

    우리 할머니도 요양원에서 코로나로 의식없이 숨만 가쁘게 쉬실때 내목소리 듣고 우셨는데...그때 생각난다..

  • 24.06.29 16:52

    ㅠㅠ 😭

  • 24.06.29 19:0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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