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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알구 계시겠지만 훈련일정을 짜보지 않은 분들인 제외 할께요-_-; ㅋㅋ
훈련일정이 어빌이 미치는 영향을 대략적으로 몇가지만 미리 말씀드릴게요.
지금까지 제가 훈련일정과 씨름하며 느낀건데요. 아마 써보시믄 그부분이 상당히 보강된다는걸 느낄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아아 그렇다구 다들 아시는거만 말한다구 머라하지 말아주세요. 이부분은 제가 훈련시키면서 느낀점과 일정 자세히 보셨으면
누구나 아는 내용이란걸 미리 말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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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 워 드
포워드 부분은 아직도 애매하기에 정말 대략적인 것만 올려드릴게요.
포워드를 훈련시킴에 있어서 중요한것은 그들이 슛팅을 하는 수보다 골을 넣는 수인데요. 슛을 해서 들어가는 숫자가
슈팅수보다 많으면 이 게임은 실패작이겠죠. 하지만 불행하게도 이게임은 성공작인지 그렇진 않더군요 ㅎㅎ
포워드는 일정이 대부분 아래에 있는 것들입니다. 다들 이미 한번씩들 보셨을 거에요.
슈팅 민첩성 해딩 패널티킥 등이 일정에 있는 것들중 포워드에 영향을 미치는 것들이 많다는 점은 아실거에요.
그치만 이런 훈련일정을 해줘도 정작 시즌에 들어가선 그들이 터트려 주는 골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또 골대 근처로도 안가는 분들도 많을거에요. 그래서 중요한 훈련이 5:5(밀집) 훈련입니다. 5:5 밀집 훈련을 해준
포워드와 밀집훈련을 하지 않은 포워드와는 슈팅의 빈도가 상당히 달라짐을 느낄수 있습니다.
골대와는 전혀 상관없는 지역으로 많이 가는것두 봤구요. 또한 개인기 부분도 많이 올려줘야 되죠 그치만 포워드는
정말로 랜덤적인 요소가 많더군요. 전 포워드 막대기 신경안쓰고 해줘 봤더니 수원으로 박주영 영입해서 2주 정도 훈련시켜줬더니
수비수 4명 그대로 재끼고 골 넣더군요 정말 날렵한 몸놀림 직접보지 않으셨다면 어떤지 모르실거에요.. 유럽리그 제외-_- ㅋ
포워드의 일정은 자신이 원하는 방향으로 많이 키워주셔야 됩니다.
예를 들자면 난 코너킥에 의한 해딩슛을 많이 보고 싶다. 그렇다면 해딩을 위주로 많이 올려주셔야 하며. 실제로 해딩을 잘하는
선수 예를 들면 수원의 김동현 이 선수 훈련일정에 해딩 1개씩만 꼬박꼬박 넣어주면 해딩 어빌이 20까지 올라갑니다
저도 모르게 말이죠-_-;; 다른능력치가 대신 상당히 떨어진다는....;;; 또는 나는 개인기 위주의 환상적인 스트라이커 예를 들면
네덜란드의 반니스텔루이-_-?(영어가.. 서툴러서리;;ㅋ) 같은 스트라이커.
그러시믄 개인기 슈팅 민첩성등을 일정에 많이 넣어보세요. 개임상에서 경기모습을 보시믄 정말 이게임에서 저런 몸놀림도 보여주는
구나라는걸 느낄겁니다.
그리고 포워드를 3명을 두는 전술 같은경우는 양쪽의 돌파 하는 선수들의 몫이 클겁니다. 우리나라 국대를 예로 들자면 이천수나 설기현
차두리 같은 선수들인데요. FM에서는 양쪽윙이 대부분 돌파 능력이 좋다는 점입니다. 포텐치 120 정도만 되도 개인기와
순간속도 어빌을 올려주는 민첩성 개인기 단거리전력질주 이부분을 올려줘도 돌파 능력이 상당히 좋아지는걸 느낄
겁니다.
그리고 크로스 훈련도 병합해주시믄 크로스 한번 할때마다 우리팀에게 정확하게 볼을 배급하는 능력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전체적으로 미리 말씀드리지만 포워드 능력이 올라가믄 포텐치가 낮은 선수들은 어떠한 능력치가 떨어진다는점 알아두세요
해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포텐치가 적은 선수들은 어떠한 능력치를 올리는 훈련을 하면 그전에 훈련시키는 목록이 될수도있고
훈련을 시키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상당수 떨어진다는 점을 볼수 있습니다.
그부분은 실제적인 요소가 너무 가미된거라 생각되요 예를 들자면 어떠한 아이에게 무거운 돌 을 하루에 10번씩 들게 하구
1주일 후엔 30번씩 들게 한다면 그아이는 팔의 근력이 조금씩 좋아져 나중에 무거운 것을 들수 있을겁니다.
그렇게 50KG의 무게를 들수 있을때 그런 훈련을 전혀 하지 않고 한 50일 정도 쉬었다구 가정하고 어떠한 팔훈련도
하지 않구요.
그런후에 50KG의 무게를 들라구 하면 그아이는 그것을 못들것이란 가정을 할수도 있겠죠.
비슷한 것입니다. 저 같은경우 김동현 선수를 헤딩 어빌이 20으로 만땅 찼을때 크로스에 이은 해딩슛의 빈도가 많다는 점과
성공률이 좋았는데요 그런데 반대로 민첩과 슈팅 단거리 달리기 개인기를 많이 올렸더니 해딩 어빌이 15까지 떨어지며
골결정력과 개인기가 15 13 정도까지 올라가더군요 그러더니 이번엔 필드에서 쏘는 슛
페널티 에어리 내에서 쏘는 슛이 많아지면서 들어가는 슛의 빈도가 높아지더군요.
이렇듯 훈련일정은 자신이 원하는 부분을 훈련시켜야 된다는 점을 말씀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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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드필드
정말 중요한 부분이죠. 시즌중 선수들의 경기할때 보시믄 중앙에 볼 점유율이 나올겁니다. 미드필더를 어떻게 훈련 시키느냐에
따라서 정말 중요한 부분이라구 할수 있겠습니다.
미드필드를 장악하면 게임에서 90%는 승리한다. 라는 점을 미리 말씀드리구 싶네요.
이런경우 빼구요 공격진이 너무 허약해서.. 1골 넣었는데 저쪽은 역습에 의해서 1골 넣었다면 이야기가 틀려지겠죠. (이점이 FM의 장점이라 할수 있죠. 여러 변수가 적용된다는)
미드필드를 장악한 게임에서 전 아직 저본적이 없는데요. 이부분은 홈 & 어웨이 경기마다도 달라짐을 느낍니다. 어째서 달라지는지는
저도 저러한 부분에 따라 수치가 틀려질수도 있는지 없는지 모르기에 아마도 게임개발시 그러한 부분도 가미가 된것이 아닐까 하는
나름대로의 생각을.. 예를 들자면 홈경기에선 무패를 자랑하지만 어웨이 경기에서는 항상 지는 팀이 있듯이.. 아마 이부분이 반영된
실제 룰이 어웨이 다득점 룰이 아닐가 생각됩니다. (유럽의 UEFF 컵인가...? 이번에 PSV가 8강에서 올림피크 리옹과 경기하는 컵;;)
하지만 전술을 잘 짠다면 상대의 전술 4-4-2 라면 그에게 강한 전술이 있겠죠? 그런 부분에 의해서도 좌우되기 때문에 이런저런 전술을
훈련시키는게 아닐까요? ㅎ 자자 그럼 더이상 사설은 그만하구요 너무 길어지네-_-; 간단하게 미드필드는 훈련시켜야 될부분이
대략 크로스, 단거리전력질주, 5:5(밀집)(분산) 개인기 민첩성 해딩 세트플레이(공,수) 공격가담(공,수) 등으로
압축 하겠는데요.
저거 외에도 공뺏기 하튼 골기퍼 훈련 제외하고는 대부분 해야 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성향에 따라 틀리겠죠? ㅎ
미드필드진에 있어 중요한 부분은 패스능력과 크로스 부분입니다. 또한 미드필드를 장악하기 위한 해딩능력과 압박능력
또한 돌파 위치선정 능력 부분인데요. 왜 미드필드를 장악하는데 해딩이 중요한지는 게임 해보시믄서 느끼실 겁니다.
해딩능력이 20인 미드필드와 15정도 되는 미드필드의 중앙에서 골킥을 받아 먹는 능력이 달라진다는 점입니다.
우리편이든 적편이든 GK가 골킥을 했을때 대부분 해딩으로 잡을 거란건 아마 두말 할 피료 없겠죠?
일단 미드필더는 위치선정능력이 뛰어나다면 골키퍼가 공을 차는 순간 떨어질만한
자리에 다른 선수들보다 미리 가있는다는 점입니다.
이부분 훈련은 5:5(밀집) 을 해주시믄 늘어나며 또한 미드필더의 중거리슛이 골대로 향하는 것이 많아집니다. 복합효과죠^^
하무튼 그래서 자리 선정을 먼저 끝낸 선수가 해딩으로 우리편 선수에게 패스합니다.
이렇게 점유한다면 미드필드가 다 잡아 먹을겁니다 ㅎㅎ 이부분은 MC 와 DMC AMC에게 많이 요구되는 것일거 같네요.
물론 수비도 그렇겠지만 수비는 잠시후에 .. ㅎㅎ
그외에 양쪽 윙에게 피료한 미드필더 훈련은 해딩보다는 개인기와 크로스부분입니다.
또한 복합적으로 순간속도 능력과 그패이스를 유지할수 있는 체력이겠죠.
윙은 돌파에 이은 크로스 또한 수비시의 전방에서의 압박이
현대 축구에서 많이 요구되는 점이지요 대표적인 예로 박지성같은.. 박지성 선수 경기하는 모습 보시믄 상대진영에서부터
압박을 가해서 공을 많이 따내는 것을 많이 보셨을거에요. 또 개인드리블에 의한 돌파 능력도 그렇구요.
FM에서도 이점이 많이 반영 되는것 같더군요.
양쪽윙에게 개인기 단거리전력질주 공뺏기 압박수비 크로스 를 훈련시켜 보세요. 또한 체력훈련에 5:5 분산
크로스컨트리를 해주시믄 돌파 능력과 크로스부분의 정확성 또한 중거리 슛의 능력도 많이 올라갑니다.
역시 중거리 슛은 5:5(밀집)훈련 이 주를 이룹니다. 5:5(밀집) 훈련의 복합 효과는 위치선정 능력도 있어요^^
또 골기퍼에게는 1:1시 훈련능력이 올라간다는데 실제론 그다지 올라간다는걸 느낄수가 없네요. 이부분은 나중에^^;
저같은경우 중앙 미드필더는 4-4-2에 다이아몬드로 배치하는데요 양쪽 공격형 미드필더를 어떻게 선정하냐에 따라 정말 경기내용이
현저하더군요. 또한 중앙에 미드필더 진을 저는 두 파티가 있는데요. 하나는 김두현과 권집 또하는 고종수 와 김진우 이 두선수인데요
효과는 김두현선수 같은경우 중거리 슛의 능력을 주로 올렸구 고종수 선수 같은경우 돌파와 패싱능력을 올렸더니.. 정말 재미있는것을
많이 봤는데요. 김두현 선수 시즌 동안 14골을 넣었어요 중거리 슛만으로 말이죠. 포워드 나드손이 1시즌 28골 넣었으니 그 능력여하가
어떻게 반영되는지 알수 있을겁니다. 권집선수 역시 비슷하게 시즌 12골. 제가 공격적인 전술을 쓰다보니. ㅎㅎ;;DMC가 중거리 슛 능력
을 올려주니 정말 중요한 순간마다 골을 터트려 주더군요 ㅎㅎ
미드필드는 너무나도 전술에 의한 변화가 다양하기에.. 그부분에 맞춰서 복합적으로 키워줘야 된다는 점이 제생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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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비수
정말 이야기 하기 싫은 자리 군요.
수비수는 정말이지 여러방면으로 훈련을 해보았지만 큰 효과를 거둘수가 없었어요. 하지만 중요한 것은 역시 수비수도 훈련을 통해
그 움직임이 달라진다는 점이네요.
어떤곳이든 감독을 맡은후 친선경기를 가져보면 압박이 상당히 느슨한 팀이 많다는 점을 느낄수 있을겁니다.
전 실험때문에.. 집 컴터 RAM 256 cpu P4 셀러론 2.0 의 컴퓨터로-_-^ 데이타 읽는데만 15분이 걸린다는..-_- 새게임 할때마다;;
바로셀로나 맨체스터유나이티드 첼시 레알마드리드 아약스 PSV아인트호벤(이팀은 상당히 기대를 했었는데 역시나 더군요 히딩크 효
과? ㅋㅋ) 페에노르트 수원 등을 해보았는데요--;; 아 참고로 새감독해서 하믄되지 왜 새로시작했느냐 란 말씀은 하지 마세요..
저 실험 다 끝낸후에야-_- 그런방법이 있단걸 안순간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줄 알았으니까요-_-^ 지금생각해도 열받아요-_-^
하튼 대부분 그렇더군요. 하지만 유럽리그는 제가 지금 게임을 어떻게 하려구 하냐면... K리그를 발판으로 K리그 2시즌~3시즌 우승
으로 이끌고 감독력 인정받은후 우리나라 국대로 월드컵에서 명성을 떨치고 그다음 유럽리그에서 모셔가길 바라는 마음에..-_-;; ㅋ
제가 제의하는게 아닌 직접 모셔가는.. ㅋㅋ 정말 해보고 싶어서요 ㅋㅋ;; 수원으로만 훈련일정 적용시켜서 해봤다는점을 이해해주세요
아 대전도 했는데 아직 1시즌도 지나지 않아서 이부분에 대해서 머라 말을 못드리겠네요.
수원도 처음에 수비가 무지 느슨느슨.. 공격을 해도 따라가진 않구 2선수가 뭉쳐서 막질 않나..-_-ㅋ 화가 나더군요 ㅋ
아아 이전에 수비수는 무슨 훈련을 해야되는지 말을 안했네요-_-; ㅋ 수비수는 세트플레이(수) 공격가담(수)<--예는 왜 이름이
공격가담인지 모르겠음-_-;; 수비가담이면 미드필더와 포워드를 훈련시켰을건데 이야기를 보니 수비수가 적을때 서로의 자리를
커버하면서 공격을 효과적으로 막는다는 머 그런내용이었는데요-_-;; 하튼...
세트플레이 (수) 공격가담(수) 압박수비훈련 민첩성 5:5(밀집,분산) 해딩 크로스 공뺏기 연습경기 민첩성 등인데요.
(꼭 여기 적은것만 맞는 것이 아닙니다 제 성격상 외워오거나 그러질 않았구요 지금 피시방이라 정확하게 기억나는 것들만 적는거에요 후에 수정하께여)
자 수비수 역시 여러가지 유형이 있을겁니다. 전술역시 각양각색이니까요.
하지만 동일한점은 중앙 수비수는 압박능력과 해딩능력이 중요하다는 점인데요. 위치선정 역시 상당히 중요하죠.
3백을 쓰는경우 모든수비수들의 압박능력이 좋아야 겠죠?
또 민첩성을 올려주시면 공을 받으려구 하는 포워드 에게 빠르게 밀착한다는 점입니다.
개인기에 밀려서 돌파가 된다면. 어쩔수 없죠 수비수가 모든 공격수의 개인기를 차단한다면 그것역시 말이 안되겠죠?
FM하시면서 수비수가 먼저 패스받으려구 하는 포워드에게 붙어서 공격수가 이리저리 왔다갔다 하면서 중앙으로 나가지 못하는 모습
혹시 보셨나요? 전 봤는데.. 유럽리그 선수들은 능력이 너무 좋아서 쉽게 볼수도 있으려나.. 흐음 모르겠네요 ㅎㅎ
하튼 전 훈련을 통해 그모습을 확실히 보았어요. 정말 웃지도 못하구 그 순간 희열을 느낀답니다. ㅋ ㅑ ~ 내가 선수 저렇게 키웠어!!! ㅋ
압박에 대한 예기는 저정도만 하구요 해딩능력을 키워야 되는것은 다 아실겁니다. 크로스에 이은 해딩 코너킥에 이은 해딩.
해딩능력이 좋은선수가 수비수에 있다면 대부분 페널티 에어라인 밖으로 해딩해준다는 점입니다.
우리선수들에게 해딩하는 경우도 있죠 100% 역습 입니다. 골넣는건 성공여부가 훈련에 따라 다르겠죠? ㅋ
또한 우리측 공격 코너킥일 경우 해딩능력 좋은.. 조병국 무사 같은 선수들이 둘다 해딩 어빌 20까지 만들었는데요..;;
시즌내에 각각 8골 10골 기록.. 해딩으로-_-;; 상당히 좋아요 ㅎㅎ
또 풀백 좌우측 풀백을 선호하시는 분은 이선수들의 훈련을 크로스, 단거리전력질주, 개인기, 민첩성, 을 훈련시켜 보세요.
크로스 훈련은 정말 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허발나게-_-;;; 납니다 ㅋㅋ 크로스 중거리 패스 우리나라의 뻥축구 아시죠? 그게 전부
연결되면-_-; 어떨지 상상의 나래를 펼쳐 보시길-_-;; ㅋㅋ 또한 개인 돌파로 우리쪽 진영 끝에서 공몰고 상대편 진영 페널티 에어리
까지도 가니-_- 환장하죠 ㅋ 예로 들자면 이영표 같은 선수요. ㅎㅎ
이렇듯 훈련 일정은 수비수도 원하시는 성향에 따라 압박수비 공격형 풀백. 등을 키울수 있구요 그외에 원하시는 거 있음
한번 말씀해 보세요 어떤식으로 훈련해야 되는지 한번 찾아 볼게요-_-;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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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괄적인 훈련.
이부분은 머냐구용? 어째서 GK예기는 안나오고 갑자기 일루왔냐구용? ㅋ GK는 좀더 훈련을 해보고 올려드릴게요 아직 GK의
환상적인 몸을 보질 못해서..;; 활동하는 반경이 작다보니 그만큼 훈련을 통해 변화폭이 작기 때문에..;;
그렇다면 이부분은 머냐구용? 정말.. 제일 중요한 부분이면서 제가 아직도 미스테리로 남아있는 부분입니다.
전 수원으로 2번째 시즌초에 체력훈련만 이빠이 시켰더니.. 전기리그 5승 5무 8패 였나? 하튼 패가 더 많았어요-_- 경질 위기중이죠 ㅋ
그런데 저위에 훈련을 해줬더니 정말이지 후기리그 놀랬어요-_-; 박주영의 4명 돌파후 골넣는 장면과 압박수비하는 수비수들..
환상적인 고종수의 창의적인 패스. 9연승의 새로운 수원의 기록-_-. 하지만. 거기까지가 한계였어요.
9연승후 팀은 패와 무가 상당히 늘더군요. 왜 그럴까.. 이들이 너무 나눠져서 자기 훈련만 하다보니 그렇게 된거 아닐까..??
저런 생각 아마 쉽게 하셨을거에요. 그래서..
팀워크 위주의 훈련을 주전일정에 넣어놓구 예로 들자면 셋트플래이 공격가담 압박수비
전술훈련 연습경기 5:5밀집 분산. 등을 넣어서 그랬더니 경기 모습은 예전보단은 아니었지만 팀위주로 여러가지 재미있는
패스와 공격 프리킥시의 멋진 장면이 많이 연출되었지만. 그다지 큰효과를 못봤어요. 이부분은 아직도 실험중이긴 하지만
그래도 말씀드리는 거지만 팀워크를 어느정도 올려줘야 된다는 점이에요 또
배정에 보시믄 화살표들이 올 레드 일수도 있어요. 그건 어쩔수 없다는게 제 생각이에요 위에 어린아이 실험 같이.
어떠한 사람도 다들 한계치라는것이 있잖아요. 그사람들이 똑같은 훈련으로 얻는 최대 능력은 어느정도의 한계가 있다구봐요.
한 예로 사람이 아무리 많은 훈련을 해도 1t 짜리 무게를 들수 없는 것처럼요. 초인이나 기네스북에 오른사람들 처럼;;
약간의 변수를 제외하구요-_- ㅋ
어쩔수 없어요. 하지만 선수들은 한계치까지 가기도 전에 떨어지는 경우도 많답니다. 또한 저 훈련이 반듯이 그부분에 대해서
올려준다구 말씀드릴수도 없어요. 이유는 간단해요 이게임 설정에 타고나는 설정이 있죠? 그부분이 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죠.
해서 지금 하고 있는 밑에 올린글의 실험이 끝난후에는 어느정도 정리가 될거란 생각이 들어요. 정말이지 온라인 게임을 통한 여러
변화보다 단하나 데이터베이스에 의한 변수를 통해 만들어진 이게임이 이리도 집중되게 될줄은 상상도 못했네요.
제가 게임프로그래머가 되고 싶어서 소프트웨어 공학을 공부 하구 있습니다만.. 정말 유럽 사람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에
머라 할말이 없네요. 이 게임에는 수많은. 변수와 상관관계가 있기 때문에 정말이지 즐기는 방법이나 한도가 무궁무진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아 그리고 훈련을 할때 코치의 성격에 따른 변화도 있다고 하니 곧 실험후 올려드리겠습니다.
아래글에 써져있지만 혹시 모르는 분들위해;;;
긴글 읽느라구 수고많으셨어요 ^^*
http://blog.naver.com/lordofsc.do
여기서 퍼왔어요 이분 정말 대단하네요.......정말.........대단하단 말밖에 안나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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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이버에서 guarin으로 검색하다가 찾았던 블로그인데... 이분 정말 대단하심 -_-bbb 허락 받은 다음에 팁란이나 기초배우기에 올려도 될듯.
음.. 훈련 개인적으로 상당히 생각했던 부분중 하나인데.. 위처럼 피치상의 움직임변화를 만들어 낼수 있는건지 아니면 훈련 설명에 나오는 특정어빌을 단순히 올려주는 건지 명확히 모르겠음.. 그냥 왠지 그런듯한 느낌만으로 설명하기는 뭔가 부족한듯한... 제작자에 물어보고 싶은것 일순위!!!
피치상의 움직임 변화 확실히 나타납니다 -_-;; 물간님 훈련 쓸때는 어빌은 잘 올라도 가끔 경기가 잘 안풀리고는 했는데 직접 훈련을 짜보니 확실히 경기력에서 차이가 나더군요...특히 공격수와 미드필더에 공격가담(공) 넣어주시면 순간적으로 상대수비보다 우리 공격수 숫자가 많아져요 ㅎㅎ
컥...5:5 밀집이 그렇게 중요하다니...지금 당장 바꿔야겠구나 ㅡ.ㅡ;;
그럼 훈련이 없는 국대는.... 그리고 공격가담은 그런 훈련 넣는거 보다는 전술에서 포지션이나 성향 포워드런 여부에 따라 달라지는것이 아닐지...
공격가담 훈련에 넣어서 3개월만 돌려보세요...(저같은 경우에는 일주일에 2번 했습니다)미드필더들의 공격가담이 확실하게 느껴지실겁니다...피치상으로 비교를 해보지 못해서 잘은 모르겠지만 순간적인 공격가담으로 인해서 저쪽 미드필더들이 우리팀 미드필더를 놓치면서 우리팀 숫자가 더 많아집니다...
훈련 바꿔서 제법 돌려봤지만 전술이 같으면 그렇게 큰차이를 못느끼겄음.. 역시 성향이나 포지션 한칸올리는 정도가 훨씬 큰변화를 만드는듯한.......
국대는 우니나라처럼 국대에 목숨거는 정도가 아니라서 게임만든사람이 훈련에 별로 신경쓰지않았을거 같은데요 아마도...
퍼가도 되요.. 제 블로그에 넣어두고 연구하게요...정말 고수시군요..저는 훈련 받아서 안쓰고요 훈련에 밑부분에 수비 미드필더 공격, 공격봉쇄및압박 을 쓰거든요.. 윙이나 공미는 미드필더 홀딩맨들은 공격 봉쇄및 압박 쓰는데 그런데로 되더라고요.. 이거 보고 한 번 훈련 짜야겠서요..
-_-;; 반니가 개인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