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지드래곤 대마초 흡연, 빅뱅 앞으로의 활동은..? -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카페 -

[서울문화예술대]

빅뱅 지드래곤 대마초 ...       빅뱅 앞으로의 활동은?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본명: 권지용 23) 이 대마초 흡연으로 검찰에 적발되었다고 하네요. 서울중앙지검은 얼마전 지드래곤을 대마초 흡연 혐의로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고 밝혔는데요.  지난 7월에 검찰에서 실시한 모발 검사결과 양성으로 판정이 났다고 합니다.  지드래곤은 지난 5월에 공연을 위해서 일본에 방문했다가 한 클럽에서 대마초를 피운것으로 전해졌다고 합니다.  지드래곤은 공연 때문에 일본 방문중에 모 클럽에서 대마초를 흡연했다고 검찰 조사에서  이미 자백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요. 지드래곤은 " 일본의 한 클럽에서 이름을 모르는 일본 사람이 준 담배 한대를 피웠는데 냄새가 일반 담배와 달라 대마초로 의심이 들긴 했지만, 조금 피운것은 사실이다."라고 진술한것으로 검찰 관계자는 전하고 있어요. 지드래곤이 대마초를 피울 당시, 빅뱅은 일본 투어를 진행중이었는데요. 지난 5월 10일 부터 19일까지 일본 오사카와, 자바, 나고야 등 3개도시에서 총 8회에 걸쳐 일본투어를 진행했었습니다.  검찰측은 지드래곤이 초범인데다 흡연량도 적었고.....  < 내용 계속 보기 > http://cafe.naver.com/scau3/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