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박 4일의 상해,항저우 관광을 끝내고 귀국길에 들린 연변농협마트...

와우~ 죄다 한국사람.. 국내 대형마트는 아무것도 아니였다.

많이 들은 연변참깨 5kg... 가격이 35천원이었나?

그밖의 농수산물... 물가가 많이 올랐다는 느낌이~

진공포장이 돋 보이는 전략...

보이차 코너에는 손님이 없는데...

매니아가 아니고서는 저 가격에 선듯 내키지 않을만도 하다..

꿀도...

버섯류도...

술도...

나와 아들은 술에 관심이 많지만~

병만 봐도 술의 도수와 가격이....

누가 뚜껑까지 따는 손님이 있다니... 한국인의 매너는 이곳에서도...ㅠㅠ

호랑이 연고... 15년전에 다녀갈 때 산 연고 한 두번 바르다 어디에 쳐 박혔는지...


이제는 귀국길이다... 눈팅만 하고 ...
첫댓글 해방전 가난한 경상도 사람들이 만주지역 특히 길림성(연변)쪽에 많이 갔다는데 울 종증조부가 생각 납니다. 후손이 있는지 없는지 지금까지 깜깜 무소식..ㅠ
종증조부가 연변에 사셨습니까?
증조부와 종증조부와 생활터전이 갈라졌군요.
할배4촌중 유독 가난했던 1분만 연변 가셨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