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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무의 조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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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 이야기 양자물리학자 김상욱 “풍수는 과학이 아니다”
문 무 추천 0 조회 80 23.07.28 13:41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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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7.28 14:02

    첫댓글 옛부터 "주군이 술과 여흥, 여색"에 빠진 나라치고 망하지 않은 나라가 없었다.
    이것은 인류 역사과정에서 가장 많이 등장하는 "망조"드는 나라들의 공통된 사항이다. 그리고 바로 "반정(反正)"운동이 일어나던가 외침(外侵)으로 인해 그 나라는 소멸(消滅)되는 과정을 겪는다. 이건 인류 역사가 증명하는 팩트다.
    ***** 풍수'학자'라는 말도 웃기는 얘기다. 옛부터 지관(地官)이라고 했잖은가? 무슨 얼어죽을 학자!
    ***** 거기다가 무슨 얼어죽을 법사타령! 법사가 뭐냐? 남자무당 즉 박수(博數)를 말하는 것이다. 그럼 박수(博數)가 뭐냐? 귀신(鬼神)을 섬겨 길흉을 점치고 굿을 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남자(男子)를 일컫는 말이다. 쉽게 말해 "귀신(鬼神)을 섬기는 남자무당"이란 뜻이다.
    ***** 이런 자(者)들의 조언, 추천, 주장을 받아드려 이것을 국정(國政)에 활용한다면 이건 "제2의 국정농단 탄핵사건"이 되는 것이다.
    지금 우리는 "무정부사태"와 같다.
    대통령은 있으나, 있으나 마나한 허수아비(무능력, 무책임)일 뿐이다.
    정권을 구성하고 있는 부처장들은 있으나, 있으나 마다한 허수아비들이다.
    "무정부"시태에 국민들은 "각자도생"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

  • 작성자 23.07.28 14:19

    그렇게도 처음부터 "전 정권 타령"을 하시더니,
    그게 모두 자신들의 "무능력과 무책임과 비젼없는 미래"를 숨기기 위한 "타령"이었다는 것을 지들 스스로 증명한다.
    세상천지에, "풍수지리를, 박수무당을 앞세운 나라"가 제대로 돌아가겠는가?
    이건 진짜 '웃기는 나라'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해괴망측한 나라'라 하지 않을 수 없다.
    그 가운데 "대통령이 있다" 그러니 이 나라가 제대로 굴러가겠는가? 맨날 헛바뀌만 도는 것이다.
    이 모두는 국민들의 잘못이다.
    "세상천지에 대선 때, 손바닥에 임금왕(王)자를 매직으로 쓰고 다녔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다. 윤석열이 처음이다" 그때 그걸 알아봤어야 했던 것이다. 이때 제대로 알지 못한 것이 지금 이 나라를 이렇게 만들어 놓은 것이다.
    "윤석열의 잘못이 아닌, 유권자 48.6% 곧 16,394,815명의 유권자들의 잘못된 선택이 오늘의 무정부사태를 불렀다는 것이다. 이 말이 잘못된 건가? 맞는 말인가?
    "범법자 가족"을 가진 "대통령" 이건 세기적인 핫 뉴스감이다. 거기다가 "지관(地官)과 박수무당까지...."
    차기부터 대통령선거 전에 이런 문제을 '검증대상'으로 하는 항목이 최초로 등장하지 않을까?

  • 작성자 23.07.28 14:36

    그것도 "수백억원의 통잔잔고증명서를 위조......사적이득을 취하려 했다?"
    그러고도 억울하다, 죄가 없다? 고 몸부림쳤다고.....!!!!!
    [일반인이 "수백억원이 은행에 예치되어 있다는 통장잔고증명서를 몰래 위조해서 개인 이득을 취하려 했다"면 아마도 "검찰청의 검사들로부터, 검찰수사요원으로부터 "이새끼, 저새끼 소리를 들어가며, 이새끼는 이거 완전히 사기꾼이네! 이새끼 이거 완전히 파렴치한 놈 아냐!" 하는 소리를 수십번식 들어가며 재판을 받고 영창에서 형을 다 받고 나와도 벌서 나왔을 시점이다.]
    헌데 "이 양반"은 사위를 잘 둔 덕분에 요리저리 피해다니다가 이제서야 임자를 만났다. 그리고 법정구속을 당했다고 전해진다.
    그러고도 사위인 대통령은 "한 마디도 없다" 또 "그 분의 따님 역시 한마디 없다."
    "국민의힘'이라는 어설픈 정당도 또 마찬가지다.
    언제는 국모니 여사니 하면서 온갖 호들갑을 다 떨더니 말이다.
    선거 때는 "10원 한장이 뭐 어떻고, 비지니스를 했다고 했잖았는가!"
    수백억원의 통장잔고증명서를 위조한 것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는 비지니스였다는 말일까?
    대단한 뱃짱일까?
    아둔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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