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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등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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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인터넷정보자료 當作沒有愛過我 韓寶儀 한보의_이미자 한번 준 마음인데
류상욱 추천 0 조회 1,303 12.08.29 21:38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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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30 13:49

    첫댓글 이거이~야~~~말로 ~~~우리배추 수입해서 맛깔나게 담근 김치네요!
    전에 깐돌님이 올려주시어 신바람 났었는데 유혹하는 韓양을 핑게삼아
    냉장고 열어야겠네요! ㅎㅎ~~추천은 지가 한것입니더~~~

  • 작성자 12.08.29 23:34

    딴은 그렇군요, 본새 깐돌이(申在澈)님의 주 레파토리였는데 제가 넘나들어 봤네요,
    유튜브 자료실에서 노닐다가 눈에 들오길래 일단 올렸슴다~/
    (가뭄에 애써 키운 텃밭 애들은 이번 태풍에 온전하신지요..?)

  • 12.08.30 14:17

    텃밭 아그들 무탈 하십니더...궁색하여 비료도 퇴비도 못사주니 알아서
    안자빠지고 잘버티네요...남의밭은 잘키워서 큰키로 누워있는데,ㅎㅎ

  • 12.08.30 14:43

    ㅎㅎ 나 미소 님 땜시리 몬 살아요... ㅋㅋㅋ
    텃밭 아그들이 궁색한 주인 만나서... 참으로 다행입니다 그려...하하 하하 하하

  • 12.08.30 21:43

    군데 군데 우뚝선 봉숭아들이 꽃잎을 다떨구고 자빠졌길래 세워주며
    쯧~쯧~~~꼴값 좀 해야지 이게 뭐니?~~~나무랐지요,ㅎㅎㅎ

  • 12.08.30 11:27

    중국음악 하면... 우리 등님 다음으로 좋아한다해도 과언이 아닌 韓寶儀의 노래는... 역시 좋아요...
    근디... 지기 님, 깐돌이 님께서 아시고 쫓아 오셔서 소송거시면 우짜실라꼬예?
    아무리 생각혀도... 흠~ 韓寶儀가수의 노래는 깐돌이님께서 "특허신청" 하신 것 같은디...ㅋㅋㅋ

  • 작성자 12.08.30 12:00

    헉~, 태풍보다 더한 바람이 몰아칠 수도 있겠군요..;;
    사태에 대비하여 수집해 둔 한보의 자료를 깐돌이님께 몽땅 바치고 싹싹~빌어야죠, 우얌니껴~ㅎ/

  • 12.08.30 15:00

    수고하시어 수집한 자료를 몽땅 바치시고 싹~싹 비시는 걸로 끝날 일 아닐까봐 못내 걱정스럽구만요...
    물 건너 계시는 분은 아니라서 설마... 1조2천억 정도 배상하라고는 안 하시겠죠? ㅋㅋ

  • 12.08.30 14:55

    깐돌님 해병대기질이 솟구치면 요란할텐데 ~~지는 마~~일찌감치 피신합니더!!!~~~~

  • 작성자 12.08.31 14:56

    急 깐돌이(申在澈)님 떳다요.. ↓↓↓

  • 12.08.31 23:17

    지기 님 急하시니 저도 덩달急急... 괜히 죽어도 철회 못 하신다는 애칭 또 불러놓고...ㅎ
    깐돌이 님, (申)신비롭고, (在)재미있는, (撤)철회 못 하시는 닉...
    어쩐지 그냥~ 생소하니... 마음에 안 닿으니... 이를 어쩜 좋씀니껴? ㅎㅎ

  • 12.09.05 22:34

    韓寶儀님 좋아하시는 분이 계시니 저두 기쁩니다..덩리쥔님다음으로 좋아하는 가순데요 ㅎ ㅎ ㅎ
    새로 가입한 촌스입니다!그런데요 제가 예전에 광쪼우에서 구입한 韓寶儀 시디가 하나는 vcd이고 하나는 그냥cd인데요
    문제는 이름 한자가 약간 틀려요 나중에 문의드려도 괜찮겠지요!!

  • 12.08.30 15:53

    감사합니다.

  • 12.08.31 00:30

    잠 잘자고있는 이 깐돌이를 와 재꾸 히야까시 함니껴!!!ㅋㅋㅋㅋㅋㅋㅋ
    이거이 갖고 뭐라카는겨, 뭐! 저작건 침해 쪼메 되~져?
    시분 다 몽땅 몬됀 시집살이 각오 하시겨. 각오는 충분하니껴!?~~~~~~~악~
    특히 주동인물 미 뭐님 크게 혼쭐 받을줄 아시라요.ㅡ이사~ㅇ-"ㅎㅎㅎ"

    쯧~쯧~~~꼴값 좀 해야지 이게 뭐니?~~~(싸~아! 이것들아!!!??? 계모가 준 젖 먹은것 처럼, 요거이 뭬냐)ㅋ

    아래 임숙용 이 부른것도 시원시원허이 조쿠먼~

  • 작성자 12.08.31 14:52

    하이고~, 한보의 기획사 사장님께서 몸소 방문하셨군요, 멋 모르고 저지른 일을 너그러이 봐 주십쇼~;;
    태풍으로 인해 이런저런 피해는 없으신지요..?

  • 12.08.31 22:05

    예 이곳 경기안산은 많은비가 내리진 안았네요.
    바람은 좀 새차게 불었구요.
    경남북 지방엔 많은비가 내려 피해가 적지않던데요.
    지기님 주변은 무탈하신지요.
    다시한번 한양의 목솔을 들으니 반갑고 감칠맛또한 여전하고...
    그냥 흥겨우며 좋습니다.~~~

    다음 부턴 울소속 아그들 건들지 마셈. ㅎㅎㅎ

  • 12.08.31 22:56

    저 오늘 안산 다녀왔습니다. 몇십 년 지기 친구가 큰 수술 받았는데...
    다행스럽게 나쁜 진단 안 나와서 서로 부둥켜안고 ㅠㅠ...
    퇴원하면... 크게 한 턱 내라 조르려고 벼르고 있는 중... 이래도 되는거죠? ㅎㅎ

  • 12.08.31 22:59

    안산을 다녀가시믄서 ...
    연락을좀 주셨으면 버선발로 달려갔을걸,아쉽습니다.

  • 12.08.31 23:06

    기회가 되면... 함 찾아 뵙겠습니다. ^.^

  • 12.08.31 23:09

    진심이시지요.
    만약 만남이 성사됨이면 이곳 안산에서 제일 맛있는 음식 대접하것씀다.

  • 12.08.31 23:22

    못 하는 맥주 한 잔에 유수 같을 듯 깐돌이 님의 이야기가 제일 구수한 음식(이리 비해도 되는지요?)이라 생각합니다. ㅎㅎ

  • 12.08.31 23:35

    허~고귀한 삶을 사셨나,
    그 연세에 시상풍파 격은 아줌씨께서 고작 500cc라, 뻥치지 마시랴요.
    즉어도 두꺼비 두마리는 잡으셔야지.ㅋㅋㅋㅋ
    혀야 지와 상면할수 있씀네다.ㅎㅎㅎ

  • 12.09.01 00:09

    헉~! 두꺼비 잡으려다(그것도 두 마리나) 지가 두꺼비한테 먹힐까봐서요...늘 저의 소박한(하하) 희망사항임다. ㅎㅎ
    (두꺼비 못 잡으면 고귀한 삶이라시면... 저희 집 세대주가 오늘 한 어깨 올라가서... 큰 일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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