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칭다오 한국인 도우미 마을(칭도마)
 
 
 
 
 
카페 게시글
생활*문화 칼럼 [유학] 유학일기9-떠난 다케시 그리고 중국인 친구..
내사랑한반도 추천 0 조회 167 04.04.06 13:33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4.04.05 20:33

    첫댓글 아이고... 뱃가죽이 땡깁니다. 오랜만에 원없이 웃었습니다. 저의 일본인 친구도 한국사람들은 맨날 비밤밥만 먹고 사는 줄 알았다나.... 한반도님의 매운 치킨 일곱조각 무용담을 읽다 보니 80되신 저희 친정부모님(물론 한 마디 중국말도 못하시는)이 상해 오셔서 중국친구 사귀시던 일이 생각나는군요. 저도 곧 올립죠.

  • 04.04.05 23:49

    기다린보람이 있었군요. 잼있게 읽었어요. 한반도동상님~~~~~(나보고 형님이라고불러주니까 ㅎㅎ) 그래도 아쉽네요 난 발걸면 혼나요 가 잴웃겼는데

  • 04.04.05 23:56

    12일 이삿날 와요~! ^^* 짐 좀 봐주고~ 아직 못사드린 잡채덮밥 올리지요..^^* 손필요하면 부르고 괜찮으면 안부를께요..^^* 월요일이라......수업 땡땡이 쳐야될텐데.....그건 제가 싫으니~ ^^* 담에 갠적으로 칭커하기로 하죠..^^*

  • 04.04.06 16:42

    다케시가 떠난 빈자리를 누가 채워줄꼬??? 우리의 재미난 이야기거리가 사라졌네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