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맑은 장국이구나...제사상에 흔히 올라가는 음식이지...우리 어머니는 얼큰하게 끓여주셨는데, 얼큰하고 담백하면서도 토란의 진한맛이 어울리는 그맛은 영원한 어머니의 맛이었다..
날씨도 제법 쌀쌀한데 토란탕 레시피도 생겼으니 어디 맛난 탕좀 끓여 먹어볼까나?.수산나 고마워!!어제는 호두파이 구웠지.맛난 레시피 계속 올려줘~~
첫댓글 맑은 장국이구나...제사상에 흔히 올라가는 음식이지...우리 어머니는 얼큰하게 끓여주셨는데, 얼큰하고 담백하면서도 토란의 진한맛이 어울리는 그맛은 영원한 어머니의 맛이었다..
날씨도 제법 쌀쌀한데 토란탕 레시피도 생겼으니 어디 맛난 탕좀 끓여 먹어볼까나?.수산나 고마워!!어제는 호두파이 구웠지.맛난 레시피 계속 올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