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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있는 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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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게시판 스크랩 예덕나무 단삼의 효능
헌차 추천 0 조회 74 16.01.12 21:10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단삼

꿀풀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인삼의 형태를 닮고 빛깔이 붉어서 단삼이라고 하였다. 학명은 Salvia miltiorrhiza BUNGE이다.

옛 문헌에 삼이라고 부르는 약재가 다섯 가지 있는데 그것을 옮겨 적자면

1. 인삼은 비장에 들어가므로 황삼.

2. 사삼은 폐에 들어가므로 백삼.

3. 현삼은 콩팥에 들어가므로 흑삼.

4. 고삼은 간에 들어가므로 자삼.

5. 단삼은 심장에 들어가므로 적삼이라 합니다.

 

단삼 뿌리를 물과 1:3으로 하여 달인 물은 여러가지 피부 진균에 억제 작용을 한다.

포도상구균·대장균·티푸스균·결핵균에 항균작용을 한다. 심근경색증에는 단향·축사 등을 배합해서 사용하고, 신경쇠약으로 인한 불면·불안증상에는 용골·모려 등을 같이 써서 치료한다.

 

탄시논은 모세혈관을 깨끗하게 청소해 혈류량을 증가시키고 혈관을 튼튼하게 만든다. 혈관 확장, 혈소판 응집 억제, 나쁜 콜레스테롤 저하 모두 탄시논의 역할이다. 단삼은 약간 쓰고 차며, 피를 맑게 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전립선 비대증·갱년기 장애·폐경·월경통 등 주로 어혈에 의해 생기는 질병에 고루 활용된다. 3년생 이상이면 특히 좋은 약효를 기대할 수 있지만, 2년생도 잔뿌리에 탄시논 성분이 풍부하다.

 

심혈관 질환, 고콜레스테롤증, 고지혈증, 뇌졸중 등의 성인병은 기가 지나치게 상승하는 쪽의 질병들인데, 스트레스나 과로, 섭생 등이 잘못 되면 피가 진해지고 탁해지는데 이는 성인병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단삼은 기를 하강시키는 약재로서 이들 성인병의 치료 뿐만 아니라 예방에도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

 

**간염이나 간경화에 단삼을 장기 복용하면 상당히 좋은 효과가 있다.

간염 환자에게 있어 미세혈관이 혈전의 침적으로 막히고 혈관이 굳어지는 범위가 점차 확대 되면서 마지막에 가서는 간장이 경회로 인하여 가용부분이 축소 된다. 이로 인해 간의 대사 기능도 크게 제한을 받게 된다. 이 때 단삼을 복용하면 혈전을 해소하여 간염으로 유발된 가슴과 옆구리 부위의 더부룩한 통증을 예방할 수 있다.

 

**단삼은 심장을 보하여 의지를 강하게 하므로 노인성 치매를 예방 또는 치료한다.

현대 약리학 연구에서도 단삼은 미세혈관의 순환 계통을 개선시키고 뇌의 혈류량을 증가시키면서 관상동맥을 확장시키는 약효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따라서 단삼은 심,뇌혈관질환 예방 치료와 휴우증을 개선시킨다. 뇌기능을 개선시켜 지능을 정상수치로 회복시키는데에 훌륭한 효과를 발휘하기 때문에 노인성 치매의 예방 치료에도 좋은 효과가 있다.

 

 

 

단삼의 효능 중에는 탈모에도 좋은 성분이 있어 백발증, 두피 진정 작용 및 모발을 검게 하고 모발의 성장을 촉진 시켜 주는 작용을 한다. 이 밖에도 알콜 섭취억제 작용을 하여 알콜 중독 치료에도 좋은 성분이 있다.

 

**단삼 언론 보도 자료.

[노화를 억제할 수 있는 신물질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발견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김대수(사진) 카이스트(KAIST) 교수팀이 라파초 나무, 단삼 등 식물에 고농도로 함유된 천연화합물인 베타-라파촌을 활용한 노화 억제법을 규명해 이를 생물학 분야 학술지 플로스 원(PLoS One)’ 최신호에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연구팀은 베타-라파촌이 보조효소 니코틴아미드 디욱시뉴클레오타이드(NAD+)의 양을 늘림으로써 세포 노화를 억제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그동안 소식(小食)이나 유산소 운동은 보조효소(NAD+)를 증가시킴으로써 세포 노화를 예방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있었다. 운동이나 소식 없이도 베타-라파촌 투여만으로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된 것이다.] - 2012년 국*일보 쿠*뉴스

 

[삼산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러나 수요가 많아 가격이 부담되는 것이 현실이다. 치매, 정서장애, 수면, 동맥경화, 당뇨, 간독성, 골다공증 등에 효능이 있다. 이건 삼산의 이야기가 아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공개한 단삼[丹蔘]의 효능이다. ] 201273일 푸**데이

 

 

 

**** 주의 사항

단삼은

1. 피가 부족해 임신이 어려운 경우, 대변이 실하지 못한 경우나 출혈성 질환에는 사용을 하지 않는 것이 좋으며

2. 그 성질이 차가운 약재라 몸을 따뜻하게 해 주는 약재와 같이 복용하면 좋다.

 

 

<인터넷 검색>

 

1. 최근 농약 잔류독성, 중금속 등에 대해 안전한 한약재를 선호하는 추세에 따라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오던 약용작물인 단삼을 국내에서도 재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혈액순환을 증진시키며 심혈관질환 치료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진 고품질 단삼 생산에 관하여 알아본다.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오던 약용작물 단삼
국내에서 한약재로 이용되는 약용작물 중에서 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약용작물로는 감초, 단삼, (원)방풍, 속단 등이 있는데, 단삼은 국내 대한약전에 수재되어 있는 중요한 한약재로 이용된다.

하지만 전량을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실정으로 2007년에는 115톤(18만4천달러)을 수입하여 한약재로 이용하였다.

 

2. 꿀풀과에 속하는 다년생초본인 단삼(丹蔘, 학명 ; Salvia miltiorrhiza Bunge)은 높이가 약 40~80㎝로 전체가 황백색의 부드러운 털과 선모로 뒤덮여 있다.

뿌리는 긴 원주형으로 외피는 주홍색을 띠며, 잎은 마주나고, 홑잎 또는 2회 깃꼴겹잎이다.

꽃은 5~6월에 자주색으로 피고, 층층으로 달리며 수술이 길게 밖으로 나온다.
약재는 근경이 짧고 거칠며 정단에는 보통 줄기가 붙었던 자국이 남아 있다.

뿌리는 긴 원주형으로 1~2개 또는 여러 개로 갈라졌고 길이 8~25㎝, 지름 3~10㎜이다.

바깥 면은 적갈색~어두운 적갈색이며 거칠고 세로 주름이 있다.

3. 달리는 말을 쫓아갈 수 있게 한다!
인삼, 고삼, 단삼, 현삼, 사삼 등 다섯 가지 삼(參)은 오색(五色)을 띄며 오장(五臟)에 각각 배속되는데 이중 단삼은 심(心)에 들어가기 때문에 적삼(赤參) 혹은 홍근(紅根)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또한 단삼은 풍병(風病)을 치료하여 하지무력감을 없애주므로 달리는 말을 쫓아갈 수 있게 한다하여 분마초(奔馬草)라는 이름으로 부르기도 한다.

특이한 향기가 있다.

약성은 쓰고 떫으며 약간 차다.
혈액순환을 돕고, 어혈을 제거하며 사지관절 동통을 완화시키는데 부인의 생리불순, 생리통, 산후복통, 어혈성 심복부통, 타박상 등을 치료하는 데 쓰이며, 고열로 인한 정신혼몽, 헛소리, 번조, 불면증, 피부발진, 심계항진 등을 치료한다고 전한다. 약리작용은 관상동맥 확장, 콜레스테롤 강하, 혈압 강하, 간 기능활성화, 진정, 항염·항암·항균작용이 보고되어 있다.
단삼의 뿌리줄기(근경)는 짧고 거칠며 끝부분에 보통 줄기 자국이 남아 있다.

오래된 것은 자갈색을 띠며 보통 비늘 모양의 것이 떨어져 나온다.

4. 혈액순환을 증진시켜 심혈관질환 치료에 도움
한약재로 이용되는 단삼 뿌리에는 관상동맥을 확장하고 피가 흐르는 양을 증가시키는 작용과 혈액순환을 증진시키며 심혈관질환 치료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뉴저지 대학 연구팀의 동물 실험 결과 이와 같은 단삼의 주 활동성 성분인 ‘tanshinone IIA’가 혈압강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성분이 혈관 내피의 산화질소합성효소(nitric oxide synthase, NOS)의 발현을 증가시켜 산화질소 생산을 증가시켰다고 하였다.

또한 ‘tanshinone IIA’는 햄스터의 미세혈관의 확장을 유도하여 혈압을 낮추는 효과를 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단삼의 기능성 성분이 알려짐에 따라 수입량이 증가추세에 있으며, 우리나라의 수입 대상국인 중국의 물가 상승으로 인해 수입가격도 오르고 있다.
농촌진흥청 약용작물과 김영국 연구사(T. 043-871-5565)는 “최근 농약 잔류독성, 중금속 등에 대해 안전한 한약재 선호 추세에 따라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온 약용작물인 단삼을 국내에서 재배하기 위해 지난해 충북 음성에 소재한 약용작물과 시험포장에서 재배시험을 한 결과, 국내에서도 충분히 재배가 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며 우수한 품질의 단삼 생산에 농가들의 관심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5. 1년 이상 묵은 종자는 발아율 매우 낮아
단삼은 햇볕이 잘 드는 양지바른 곳, 물이 잘 빠지는 토양이면 어느 곳에서나 잘 자라기 때문에 토양 적응성이 강하고, 기후가 온난하고 수분이 적당한 환경을 좋아하는 특성이 있다.
단삼은 종자로 번식하는 작물이지만 뿌리를 잘라서 번식을 하기도 한다.

봄에 파종을 하면 6월 이후부터 개화하기 시작하여 10월까지 계속해서 꽃이 핀다.

꽃이 피고 한 달 이후부터 종자가 맺히는데 꽃대 아랫부분의 잎이 2/3 정도 누렇게 변하고 아직 마르지 않았을 때 꽃대를 잘라서 햇볕에 말린 후에 종자를 채종하면 된다.

종자는 채종한 이듬해 바로 사용해야 하며 1년 이상 묵은 종자는 발아율이 매우 낮아 이용할 수 없다.

6. 육묘 이식 및 비닐 피복효과가 크다
종자는 20℃ 전후의 온도에서 15일 정도면 싹이 나오며, 출아율은 70~80% 정도이다.

종자의 크기가 작아서 밭에 직접 파종을 하게 되면 싹이 나올 때까지 수분관리를 해주어야 하므로 입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온실에서 약 2개월간 육묘를 해서 4월 하순경 정식을 하면 된다.
묘를 정식하기 전에 유기질비료를 10a에 2,000kg 이상 충분히 주고 밭을 깊이 경운한다.

경운·정지작업을 한 후에 너비 90cm(고랑 30~60cm), 높이 30cm 이상 되게 이랑을 만들어서 줄 사이 30cm, 포기 사이 10cm 간격으로 정식을 하면 된다.
흑색비닐을 피복해 주면 잡초가 발생하는 것을 방지해 준다.

비닐을 피복해서 재배하면 생육 초기의 잡초 방제를 하지 않아도 되고 수분을 일정하게 유지해 주기 때문에 비닐을 피복하지 않은 것보다 생육이 양호하며 수량도 증가된다.

포장시험 결과 1주당 생중근은 피복을 하지 않을 경우에는 530g에 불과하지만 흑색비닐 피복 시에는 700g 수준에 이른다.
파종 또는 정식한 당년 가을 10~11월 또는 이듬해 봄 싹이 나오기 전에 수확하는데 포기 전체적으로 수확한 후 밭에서 햇빛에 말려 뿌리가 쉽게 꺾이지 않을 정도가 되었을 때 흙을 털어내고 잎을 잘라낸 다음 좀더 말려서 80~90%쯤 말랐을 때 다시 손질해서 완전히 건조시키면 상품으로 된다.

7. 월경불순 등 부인과에 많이 응용하는 약재
단삼 뿌리의 유효성분은 크립토탄시논(Cryptotanshinone)으로 뿌리의 표피에 집중 분포되어 있는데 함량이 중심부위보다 10~40배 이상이고, 가는 뿌리가 굵은 뿌리보다 함량이 높다.

그러므로 뿌리가 생장하여 굵어지면 함량이 낮아지므로 적당히 밀식해서 1년생으로 수확하면 된다.

10a당 280~350kg 정도 수확이 가능하다.
국내 이외에서는 중국의 중부지방에서 주로 재배하는데 가을과 겨울에 채취하여 생것으로 혹은 볶아서 사용한다. 『

동의보감』에는 “단삼은 성질은 약간 차고 맛이 쓰며 독이 없다.

다리가 약하면서 저리고 아픈 것과 팔다리를 쓰지 못하는 것을 치료한다.

또는 고름을 빨아내고 아픈 것을 멎게 하며 살찌게 하고 오래된 어혈을 헤치며, 새로운 피를 보하여 주고 죽은 태아를 나오게 한다. 또 월경을 고르게 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단삼은 부인과에 많이 응용하는 약재인데, 이는 그 효능이 어혈을 없애고 새 피가 생기게 하며 혈액순환을 잘 되게 하고 월경을 순조롭게 하기 때문이다.

월경불순, 생리통 및 기타 불면, 번조, 불안, 산후어혈복통 등에 사용되는데 국내에서 혈액순환개선제 등의 약제 원재로 사용되고 있기도 하다.
과거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오던 약용작물 단삼을 이제 국내에서도 재배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어 재배농가가 늘어날 경우 수입대체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단삼 [丹蔘]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쌍떡잎식물 통화식물목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  
학명  Salvia miltiorrhiza
분류  꿀풀과
원산지  중국
분포지역  한국(경북·강원)·중국·일본
서식장소  산지
크기  높이 40∼80cm


중국이 원산지로 산지에서 자란다. 높이는 40∼80cm이고 전체에 털이 많이 난다. 줄기는 모나고 자줏빛을 띠며 곧게 자라고 가지를 친다. 뿌리는 붉은 색이다. 잎은 마주나고 홀잎 또는 2회 깃꼴겹잎으로 긴 잎자루가 있다. 작은잎은 1∼3쌍으로 달걀 모양 또는 바소 모양이고 밑 부분이 심장 모양이며 끝이 뾰족하고 가장자리에 둔한 톱니가 있다.

꽃은 5∼6월에 자주색으로 피고 줄기 끝에 층층이 달린다. 꽃대에 선모(腺毛)가 빽빽이 있다. 포는 줄 모양 또는 바소 모양이고 작은꽃자루보다 짧다. 꽃받침은 길이 8∼10cm의 통(筒) 모양이고 자줏빛이 돈다. 화관은 입술 모양이고 길이가 2∼2.5cm이며 아랫입술꽃잎이 3갈래로 갈라진다. 갈라진 조각 중 가운데 것이 가장 길고 끝이 파지며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다. 수술은 꽃 밖으로 길게 나온다.식물전체에 복모가 있습니다. 가을에 뿌리를 캐서 물에 씻어 햇볕에 말립니다. 붉은 밤색을 띠므로 단삼이라고 합니다. 

열매는 2∼3개의 소견과이고 둥근 달걀 모양이다. 뿌리는 특이한 냄새가 나고 약간 쓴맛이 나는데 한방에서 약재로 쓴다. 부인의 생리불순·생리통·산후 복통에 쓰이고, 어혈성의 심복부동통과 타박상을 치료하며, 불면증·피부 발진 등에 사용한다. 한국(경북·강원)·중국·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약성가 및 고서  
丹蔘味苦生新能 破積調經除帶崩. '단삼은 미고하다. 생신에 능하며 적체를 파하고 경도를 순조롭게하며, 붕루 대하를 없앤다.' 심락과 포락이 혈분으로 들어간다. 함수(鹹水)를 외하고, 여로를 반한다. 오래 복용하면 안적이 많아진다. 단삼 한가지의 효력은 사물탕의 약효와 맞먹는다. (본초)

 

 성분  : 뿌리에 페난트라키논계 색소인 탄쉬논 화합물이 있습니다.

 

 약리  : 뿌리의 물추출액(1:3)은 여러 가지 피부진균에 억제작용이 있습니다. 뿌리 주사액은 실험토끼의 심장동맥을 확장합니다. 뿌리달임액은 혈압을 낮추는 작용도 있는데 아트로핀에 의해서 차단됩니다. 실험흰쥐의 진정작용이 있고, 바르비탈에 의한 잠자는 시간을 늘립니다.

 

 응용  : 한의에서 강장약, 통경약, 진통약, 항염약, 지혈약으로 월경불순, 복통, 폐경, 산후통, 류마치스 등에 쓰입니다. 주로 부인병 치료에 쓰입니다.

 

 사용예 - 단삼보약 : 단삼뿌리 500g(물온침3회, 졸이기 1:2로 하여 알콜을 섞습니다.), 알콜 100cc, 안식향산나트륨 5g, 감초엑스(5g) 전량 1000cc로 만들어서 강장성통경약으로 월경부족, 머리와 허리, 배의 통증, 산전태동, 산후통, 이슬증에 한번에 6~12cc씩 하루 3~4회 복용합니다.
단삼고 : 단삼 3g, 갈근 3g, 지모 3g, 산약 2.4g, 석고 2.4g, 현삼 2.4g, 황금 1.2g, 맥문동 2.4g, 황련, 인동, 오매, 대추 각 1.2g을 함께 고아서 당뇨병에 한번에 15g씩 식후 2시간 지나서 복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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