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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분은 남원에서 털보형님과 가까이 지내는분이라는데 오지마을여행카페에 관심있게 보고계시다가 이번에 기회가 되어 번개모임에 잠깐 들러주셨고요... 옆에분은 얼굴모습만 봐도 바로 아시겠죠!! 남원의 터줏대감이신 털보형님 아래에는 멀리 인천에서 남원까지 찾아와준 신입회원이신 송충이님 그리고 담양의 파랑새님입니다.
@@ 호남권모임에는 처음 참여했는데...... 회원님들이 반갑게 맞아주셔서 즐거운여행을 했네요 @@
지리산 노고단 일출(?)모습 & 남원시내 아침풍경 털보형님 고향근처에 있는 전통공예공방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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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호남권 회원님들 만나서 반가웠어요@@ 12월에 번개(?)는 언제 칠까요?? 알아맞춰 보세용~~!!
참으로 느긋하게 여행하고 왔는데 사진보니. 또 즐겁습니다. 음...언제 칠려나..기다리고...~~~`
호남권도.... 여인네가 둘이네요.........ㅋㅋ 그래도...영남이네는... 쩜 많은디.......... 이지언니랑........ 상무언니랑.......... 오뎅언니랑....... 국물언니랑.............. 등등...........ㅋㅋ
이쪽에 아나언니두 껴줘요..ㅋㅋㅋ
이날 저녁 숫자맞추기 놀이만 했을 뿐인데.. 다들 넘 즐거워 해주셨다.ㅋㅋ 담에 또하면 먹힐라나..
그날 벌주는 무등산과 털보 둘만의 몫이었다는거 ~눈깜땡깜 찍었는데 ^^ 참 잘 걸리더라!!!
원이 앞에만 술병이 있네...ㅎㅎ또 초 저녁에 떨어졌지...!!겨울비가 오고있습니다..^^
초저녁이 아니라 낮에자고 인났는데요.. ㅋㅋㅋ 술병만 앞에 있을뿐 술 안마셔슴당~~
김강찬님.......잘 지내시죠?? 언제 만날수 있는지........ㅋㅋ 거리상으로는 20여분거리에 계시건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