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의 원리★
무지개는 어릴적 꽤나 자주 보던 하늘에 그려진 그림
소나기가 지나가고 나면 보,남,파,초,노,주,빨에 차례로 포물선을 그려서
사람들에 눈에 신기함과 꿈을 주는 대자연의 섭리입니다
한 선비가 강을 건너게 해주고 있는
사공에게 으시대며 뭈는다

선비=“자네 글을 지을 줄 아는가?”
사공=“모릅니다.”
선비=그럼 세상사는 맛을 모르는구먼.
그러면 공맹(孔孟)의 가르침은 아는가?
사공=“모릅니다.”
선비=“저런 인간의 도리를 모르고 사는구먼,
그럼 글을 읽을 줄 아는가?”
사공=“아닙니다. 까막눈입니다.”
선비=“원 세상에! 그럼 자넨 왜 사는가?”
이때 배가 암초에 부딪혀 가라앉게 되었다.
사공=이번에 사공이 선비에게 물었다.
“선비님, 헤엄치실 줄 아십니까?”
선비=“아니, 난 헤엄칠 줄 모르네.”
사공=“그럼 선비님은 죽음 목숨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재미있는 글 한글 실어봄니다 시니어기자 홍은표
★비가 내린 후 무지개가 생기는 이유★
무지개는 비가 그친 뒤 태양의 반대쪽에 나타나는 태양 스펙트럼으로 수백만개의
물방울에 의한 빛의 굴절과 물방울 내부에서의 빛의 반사에 의해 만들어진다.
제1차 무지개는 안쪽이 보라색, 바깥쪽이 빨간색의 배열을 하며 간혹 이 무지개 바깥쪽에
생기는 소위 쌍무지개라고 불리는 제2차 무지개가 있다.
제2차 무지개는 물방울 속의 빛이 두번 반사되어
발생되므로 색배열이 제1차 무지개와 정반대로 나타난다.
정운산악회 어랑회장님이 주신 무지개사진 입니다



사진제고 어랑님
첫댓글 안녕하세요.
사진이 참 멋있네요.
어랑님은 본 산악회를 스스로 탈퇴한 분인니다.
그 동안의 노고는 감사 하지만, 본인이 계속 회장이 되지 못하는.
정운 산악회 여론 등으로으로 차기 회장이 취임하자 한달을 지내기
전에 스스로 탈퇴한 회원입니다.
그러면서 몇개월 전에 준비한 새로운 산악회에서 본인을 화려하게
취장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예전에 정운 산악회 회장으로 있으면서...
본인이 많은 회원 앞에서 약속 하였던 것을 ..............
그러면서 정운 0000 뭐라는 것을 만들어서...
정운 산악회 5기라고 떠들고 다니고 있더군요..
그런 모습을 보고 인간인가 하고 ......
한국 사회의 사람들의 망각을 이용하는 사람 정도 라고 생각하고있습니다..
물른 정운 산악회 회장이 교체 된 사실을 모르고 올린 글이겠지만......
현재 현직 회장이 있는데 전직 회장을 회장이라고 칭하면서 본 글을 올린 것은..
본 산악회의 많은 회원들에게 대한 명예 훼손이라고 생각이 든니다..
이른 글은 자중해 주시길 정중하게 부탁 드립니다.
용안수 고문님이랑 같은 회원인데 잘아실겁니다.ㅎ기냥 멋진 사진 즐감하시면 될것같네요.ㅎ멋진사진 즐감합니다.
네에 그렇군요 전자를 썻으면 됫을것을
미안 합니다 이제알겟습니다
글 올리신거는 감사드리구요 요즘도 고전무용 열심히하고 계시죠??ㅎㅎ핳상 바쁘게 사시는 모습이 보기좋으세요 정운이라는 명칭을 도용해서 사용하는 정운ㅇㅇㅇㅇㅇㅇ 회장이지 정운산악회 회장이 아닙니다..ㅎㅎㅎ
성공한작품을 보여주세요
실패한작품은 싫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