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혼 영입 = 맷반즈 포기 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반즈에 대해서는 올랜도에 버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잡으려면 MLE를 써야하는데, 그 MLE를 듀혼에게 그대로 써버린거죠. 반즈가 남은 MLE나 BAE 수준의 연봉 2밀 정도로 재계약해주지 않는 이상, 올랜도가 잡을 방법은 없습니다.
잘 영입했는데 좀 비싸게 잡았군요.다른것보다도 수비력에서 차이가 크기 때문에 그런데 듀혼은 1번에서 매우 준수한 수비를 갖춘 선수라는 점에서 올랜도 입장에서 1번수비 보강차원으로 잘 영입한듯 싶은데 문제는 돈을 좀 썼네요.그렇다면 반즈는 포기하고 레딕을 잡는쪽으로 가닥을 잡은듯 싶습니다.레딕은 버드가 있거든요.
첫댓글 너무 비싸요. 다음 트레이드를 기대합니다
넬슨 + 고탓 = 대박 트레이드 느낌 나기 시작합니다.
배스 + 레딕 = 부저. 넬슨 + 고탓 + 바스케즈의 권리 = 폴. 카터 = 이궈달라 희망사항입니다.
폴/듀혼 - 이궈달라/피에트러스 - 루이스/로빈슨 - 부저/앤더슨 - 하워드/오튼 그리고 반즈와 3rd PG, 수비형 빅맨 13명
아님 배스 + 레딕으로 리
이기 딜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필리 감독인 덕 콜린스가 이번에 이기를 수비 코어로 놓겠다고 단언을 했거든요.필리 프론트와 콜린스간의 트러블이 있지않는 이상은 어려울 듯 합니다.
필리가 이기와 카터 딜을 할리가 없죠.....사실상..;;
미국현지에서 맷 반즈를 재 영입해야 할 돈으로 듀혼을 영입을 했다는 이야기 있네요.. 아무래도 반즈의 재계약여부가 불투명한가 보입니다.. 크리스 듀혼의 디펜스를 믿는거 같습니다..
듀혼 영입 = 맷반즈 포기 라고 보는게 맞습니다. 반즈에 대해서는 올랜도에 버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잡으려면 MLE를 써야하는데, 그 MLE를 듀혼에게 그대로 써버린거죠. 반즈가 남은 MLE나 BAE 수준의 연봉 2밀 정도로 재계약해주지 않는 이상, 올랜도가 잡을 방법은 없습니다.
반즈가 트위터에서 다른팀에서는 오퍼가왔는데..올랜도에서는 아무 소식도 없다고 말했다는군요..
잘 영입했는데 좀 비싸게 잡았군요.다른것보다도 수비력에서 차이가 크기 때문에 그런데 듀혼은 1번에서 매우 준수한 수비를 갖춘 선수라는 점에서 올랜도 입장에서 1번수비 보강차원으로 잘 영입한듯 싶은데 문제는 돈을 좀 썼네요.그렇다면 반즈는 포기하고 레딕을 잡는쪽으로 가닥을 잡은듯 싶습니다.레딕은 버드가 있거든요.
계약 금액보다도 계약 기간이 더 마음에 들지 않네요 4년은 너무 길어 보이는데 말이죠 흠.. CJ왓슨을 잡는게 생각보다 여의치 않았던 모양입니다
백업에 너무 많이 투자를 하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고탓, 배스, 듀혼으로 1년에 15밀 정도가 나가는거 같습니다.